•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길 위의 축제, 이야기가 있는 나들길- 심도기행 특별전, “배꽃향기 가득한 봄날, 화남 고재형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
시민연대(한병일) 추천 3 조회 463 13.04.19 13: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19 21:55

    첫댓글 원장님 리딩이아니고 야춤샘 리딩이군요..

  • 13.04.20 00:53

    ㅋㅋㅋ 제가 맨앞에 갈거예요~~~~~

  • 13.04.20 07:50

    어느 새 3회차가 되는 심도기행 특별전

    그 첫번째 길벗님은
    1906년 지어지고 백설공주처럼 100년동안 잠자고있던 심도기행을 2005년 깨워
    2009년 강화섬에 강화나들길을 생겨돌게 하신 장본인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님이신 김형우교수님이십니다.

  • 13.04.20 07:53

    그 두번째 길벗님은
    나들길원년에 이어 줄곧 추진위원장이셨던 남궁호삼 원장님이십니다.

  • 13.04.20 07:56

    그 세번째 길벗님은
    시국이 어수선한 1906년 아픈몸을 이끌고 다시한번 강화섬을 돌아보시려고
    봄바람을 맞으며 두두미를 떠나 심도기행집을 지으신 화남 고재형선비님의 5대손이신 고승국교수님이십니다.

  • 13.04.20 08:00

    그 네번째 길벗님은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과 함께 길위에 축제 ..이야기가있는 나들길을 열어주셨던 하늘시인 함민복님이십니다.

  • 13.04.20 08:10

    그 다섯번째 길벗님은
    대산리에 여법한 미술관을 꾸려가며 강화도를 빛내고 계신 박진화화백님이십니다.

  • 13.04.20 15:01

    애공 그 날 심사위원을 해야 하는 일이 있으시답니다.

  • 13.04.20 08:12

    그 여섯번째 길벗님은
    늘 심도기행이며 나들길을 따슨시선으로 사랑스러이 담아주시곤 하신 바위솔샘이십니다.

  • 13.04.20 16:46

    그 일곱번째 여덟번째 길벗님은
    이번행사에 꽃정원에서 정성스런 점심을 차려주실
    "꽃마니에 뜨락" 압화연구소 두룩샘과 연구소 소장님이신 두룩각시님이십니다.

    그 아홉번째 길벗님은 과연 어느 님이실까요?

  • 13.04.20 10:18

    아홉번째와 열번째는 미감과 사랑양반입니다.

  • 13.04.20 16:47

    ㅎㅎ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그 아홉번째 길벗님이신 미감님과 열번째 길벗님이신 미감님 낭군님 두분 부부길벗님 !!!

    두분은 보문사 심도기행하던 날 같이해주신 기억이 어제인듯 새로운데 특별전에서 다시 뵙겠읍니다^ㅎ^~~

  • 13.04.20 10:22

    열한번째 벗님은 일산의 호수님입니다.
    오실 때 서너 분 더 모시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 13.04.20 16:39

    그 열 한번째 길벗님은
    일산의 호수님이십니다. 같이 오시는 님들은 정확한 인원으로 확정되신후에 순서에 합류하시면 합니다.
    일산의 호수님이 혹 주연샘의 친구분이신지 여쭈어도 될까요 미감님?

  • 13.04.20 10:26

    열다섯번째 벗님은 미세스 남궁이신 이주연님입니다.
    이주연님을 따라 세 분이 더 오실거라고 합니다.

  • 13.04.20 16:47

    그 열두번째 길벗님은
    미세스 남궁이신 이주연샘이십니다.
    이 주연샘께서는 나들길 원년부터 두루두루 나들길발전을 곁에서 보이지않게 참 많은 도움을 주시곤했는데
    이렇게 길위에 축제에서 또 뵙게되니 많이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직접 만들어주신 불루베리소스는 잊지않고 있답니다.

    주연샘과 같이 오시는 길벗님들 세분께서 13.14. 15번째 길벗님이십니다.*^*

  • 13.04.20 20:46

    와!이주연님 몇년만에 뵙는지요?와라락~~~^^

  • 13.04.20 20:45

    심포니도 선약 취소하고 여러 선생님들 몹시 뵙고 싶어서 달려갑니다.^^;;;;

  • 13.04.20 21:15

    28에 뵈요~~~~
    나들길을 통해서 만난 강화와는 또 다른
    강화도를 느끼실수 있으실거예요!

  • 13.04.21 15:38

    ㅎㅎ심포니샘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나들길 2코스때 뵙고..

    그 16번째 길벗님이 심포니샘이십니다. 밝은 봄 볕아래 반갑게 만나요.^^*

  • 13.04.24 10:15

    감사합니다,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가겠어욤..^^;;;

  • 13.04.25 11:40

    그 날 다른 일정이 있는데....
    심포니님 오신다 하니....일정을 조정해 보도록 시도할께요...
    참가 확률 51.9% ㅋㅋ

  • 13.04.25 12:38

    ㅎㅎ + 1.9%

  • 13.04.25 18:53

    뱅기님...걍 오세요..함께 걷고싶습니당...^^

  • 13.04.22 23:39

    연동이에요 친구하고 갑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인사올리고 싶습니다.

  • 13.04.23 09:31

    ㅎㅎ 반갑고 환영합니다 연동님
    17번째 길벗님이십니다 그리고 친구분께서 18번째 시구요.

    그런데 연동님 연락처를 모르니 핸폰번호를 댓글로 알려주시길 청합니다.
    예약에 필요해서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연동님^^*

  • 작성자 13.04.23 15:37

    지난 대산리에도 참여해 주시고 이번에도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먼저 되돌아가시는 분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 13.04.23 09:27

    그 19번째 길벗님은
    2부 음악을 들려주실 북서가인 물길 바람길 김애영대표님이십니다

  • 13.04.23 09:33

    그 20번째 길벗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낯익은 벗님들 크게 반가워하실 문촌장님이시구요.
    21.22.23.24.25번째 길벗님은 문촌장님과 2부 음악을 들려주실 친구분들이십니다
    과연 우리가 듣게 될 음악들은 어떤 노래들일지 연주들일런지 벌써부터 궁금키만 합니다. 그럼 26번째 길벗님은 뉘실까요?

  • 13.04.23 16:23

    야생의 춤님이 길라잡이 하시는군요....기대되요..

  • 13.04.25 09:32

    꽃피는 봄 날 저마다 갈곳 지천이실터인데도
    그 고운 인연에 끈 한줄되어 모이시는 길벗님들
    다같이 한 잎 한잎 아름다운 꽃잎되어 한송이 어여쁜 꽃으로 피어 향기를 내겠지요.

    저도 brahman님의 기대가 우리 강화섬을 한 풍류로 수놓을 그 시간들이 기대된답니다.
    글구 상황되면 언제한번 두두미의 꽃정원에서 클레식선율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청해도 될까요? ^ㅎ^~~

  • 13.04.25 22:46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심도기행특별전 ~~!
    흐뭇하고 흐뭇합니다
    그 날의 따듯한 기운을 잊지 못합니다

    부드러운 햇살 속에 폴폴 날리던 싱그러운 배 꽃의 향연...
    꽃 정원에서 두룩각시님의 큰 상차림
    나즈막한 기타 선율의 부드러운 이중창과 흥에 겨운 합창,합창들..

    올해도 이어진다니, 참 좋습니다

    남궁호삼 원장님이 전체 사회를 맡아 진행하시고,야생의춤님이 길라를 해주시고
    연구소 김형우교수님이 심도 기행 의미와 가치를 조곤조곤 설명해 주실테지요..
    화남 선생의 5대 손이신 고승국교수님,함민복시인님,박진화화백님...
    모든 분들의 축복속에 기쁜 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 13.04.26 10:41

    축복속에 기쁜 길걸음되라 축복해주시는 노랑저고리님 맘덕에
    길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꽃인 환희를 걷게 생겼네요.
    어느 곳에 계시든 저고리님도 기쁨으로 넘치는 날 되시길 바래요.^^*

  • 13.04.26 08:33

    우리집 사랑양반은 일이 생겨서 함께 하지 못합니다.

  • 13.04.26 10:46

    돌발상황이 발생하셨군요. 아쉽게도..ㅎ

    그래도 바위솔샘께서 사모님을 모시고 함께 오신다하시니 인원에는 변동사항이 없네요.
    지금 48국도인 강화읍네로 가는 도로는 관광버스들로 차고 넘칩니다. 고려산으로 진달래를
    보러가는 차들인데 휴일엔 인산인해를 이루어 발 디딜틈 없을게 분명하니 한가롭고 넉넉하게
    심도기행 잔치하고 주중 만개한 화광을 보러 가야겠어요. 미감님 일요일에 뵈요. 주말 잘 보내시구~ *^*

  • 13.04.27 13:38

    한병일팀장님 저희는 저를포함11명입니다
    (문촌장팀과 김애영샘을 제외한)
    일요일뵐께요
    13명으로 수정합니다.
    13명입니다.

    두룩이님댁 주소좀 올려줄수있을까요
    그쪽으로 오실분들이 계셔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