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의 공감

[이 언더테이커]

1. 우리는 디지몬 어드벤처를 보면서 자랐다.

2. 우리는 포켓몬스터를 보면서 자랐다.

3. 우리는 드래곤볼과 슬램덩크를 보면서 자랐다.

4. 인터넷 없이도 잘 살았다.

5. 윈도우 98이 가장 좋은것인지 알았다.

6. 팬티엄3가 가장 좋은건지 알았다.

7. 64RAM이 좋았다.

8. god의 육아일기를 보며 자랐다.

9. 세일러문의 주제가를 다 외우며 자랐다.

10. 고 3때 월드컵한다..(ㅠㅠ 캐안습)

11. H.O.T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한번도 못봤다.

12. 서태지의 공연을 보지 못했다.

13. 다마고치를 만지며 놀았다...

14. 미니카를 만지며 놀았다..

15. 꼬꼬마 텔레토비를 아주 즐겨 봤다!!!!!

16. 포켓몬 빵을 모으며 스티커를 모으며 자랐다.

17. 월리를 찾아라를 해봤다.

18. 치토스를 아주 사랑했었다.

19. 물만 묻히면 되는 색칠공부를 했었다.

20. 남자셋. 여자셋을 기억한다.

21. 200원짜리 사나바의 아침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

22. 전설의 고향 무서워서 못봤다.

23. 허준을 보면서 자랐다.

24. 2학년때 새천년을 맞았다.

25. 삼풍 백화점 사건을 보지 못했다.

26. 패트와 매트를 즐겨 보며 살았다.

27. 킥보드를 타면서 자랐다.

28. 다간을 보면서 자랐다.

29. 사자왕 가오가이거를 보면서 자랐다.

30. 지구용사 선가드를 보면서 자랐다.

31. K-캅스를 보면서 자랐다.

32. 웨딩피치를 보면서 자랐다.

33. 황금로봇 골드런을 보면서 자랐다.

34. 왕건을 보면서 자랐다...

35. 스타크래프트 음료수를 먹으며 자랐다

36. 지금 중3이다...

네이버 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