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울산 영어 스터디 동호회 울산 스영연의 전체 리더 회식 후기올립니다.
이번에는 많은 울산 스영연 리더가 참석했습니다... ^^
리더님들이 다들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라 주말에 항상 바빠서 다들 모이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소수의 리더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참석하셨습니다. ^^
전체 스터디 멤버가 아니고 리더만 모인겁니다~ ^^
역시 울산 최대 영어회화 스터디 동호회 - 스영연 울산영어스터디입니다 ㅎㅎ
이번 회식 장소는 가격은 비싸지만 울산 맛집으로 소문난 옛날촌 돼지찌개 입니다.
이름은 울산 옛날촌 돼지찌게이지만 고기집이에요.
특히, 여기는 삼겹살 먹고난 후에 된장대신 돼지찌개가 나오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돼지찌게 급하게 먹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네요. 유명하니깐 사진은 인터넷에 울산맛집 옛날촌돼지찌개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다들 즐겁게 고기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울산 영어스터디의 핵심인재들이십니다...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엔지니어, 선생님, 공무원, 푸드벤쳐 청년CEO 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선남선녀들로 구성된 울산영어스터디 리더들입니다~
울산에서 잘나간다 하시는 분들은 다들 스카이프 영어회화 연합스터디(스영연) 울산 동호회로 오신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ㅋ
부산과 울산에서 진행되는 스영연 영어스터디의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연령대의 리더들이 있어서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폭넓은 인간관계도 만들수 있구요. 다양한 취업정보와 이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영어 잘하는 사람이야 어딜가도 많지만.. 울산에 이렇게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는 동호회는 없을겁니다.
왕초보부터 고급반까지 모든 레벨의 영어실력을 가진 분들이 12년간 보완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영어회화를 배울수 있어서 자기계발과 인맥만들기 모두 가능한 영어스터디가 바로 울산 스영연 입니다.



다들 즐겁게 삼겹살과 가볍게 소주, 맥주로 친목을 도모하고...
돌아가면서 울산 영어 동호회에 바라는 점과 건의사항, 스터디활성화시키는 노하우 등등
많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전국 어디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영어동호회가 진행되는 곳은 울산 스영연 스터디와 부산 서면 스영연 영어스터디 정도일겁니다. ^__^ 부산과 울산은 동일한 시스템으로 동호회가 운영됩니다. ^^
토요 중급반의 리더 제이슨님의 의견 발표~~
제이슨 "울산 스영연은 인재양성 사관학교"입니다.
이말에 감동받았네요.
이날도 화목 중급반 리더 알키님이 취업준비생 딱지를 때고 공기업에 취업하게 되어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공사에 합격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네요~ ^^
다시한번 축하축하~~
울산 영어회화 동호회에서 오랬동안 리더맡은게 입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

1차로 거하게 삼겹살과 돼지찌개로 배를 채우고..
2차로 스터디룸 근처의 카페베네에서 조용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1차가 길어진 관계로 2차는 미녀 4총사와 잘생긴 잭바워만 남았네요 ㅎㅎ
신메뉴 딸기파르페도 맛있었고, 즐거운 수다로 시간가는 줄 몰라서 카페마치는 밤 12시가 금방되어 버렸네요 ㅠㅠ
커피숍도 24시간 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이번 모임에는 리더님들도 많이 와주셨고, 열정넘치는 좋은 이야기도 너무 많이해주셔서 에너지를 받아가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이날 있었던 리더 명언 2가지로 울산 영어회화 스터디 동호회 - 울산 스영연 리더회식 후기를 마무리 할게요!
제이슨 : 스영연은 인재사관학교입니다 !
사라 : 스영연은 저의 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