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도 어려운
초미세먼지가 가득한 서울을 떠나
이른 아침 KTX를 타고
대전에 도착.
그리고
통영으로 달렸다.
창문을 열고
달려도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통영 바다.항구~
제일먼저
싱싱한 도미회와 생선구이.해물탕
점심을 먹고
이순신공원으로 고!~
이순신장군의 혼이 깃든듯 보이는 이순신동상이
쪽빛 바다 한산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동상아래
우리가 잘 알고있는
어록이 쓰여져있어
우리는 크게 읽어보고
올해 다짐을 되새겨봄.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다!!"
카페 게시글
♡≪― 더오페라 일상
신년 여행~통영을 가다~1.
국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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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19.01.14 18: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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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여인들의 나들이
힘들엇으니
에너지를 비축할
필요가있지요
존추억 한보따리
챙겨오소
후다닥 내려온 통영~~
고요할만큼 조용한 곳~~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