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가짜인 이유와 의미” 지금 한국에서 미국 바이든을 가지고 아직도 진짜 대통령이네 가짜 대통령이네 논란이 많다. 최근에 일어난 팩트를 가지고 분석해보면 그가 과연 진짜 대통령인지가 명확히 드러난다. 만약 그가 가짜 대통령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며 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우선 바이든이 가짜 대통령인 7가지 이유를 나열해 보자. ①그는 취임 이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단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 그러나 트럼프는 세 번이나 전용기를 탔다.(1월20일 플로리다 갈 때/CPAC 올랜드 올 때/스위스 방문 시에) ②그에게는 핵가방이 없었다. 반대로 트럼프는 항상 핵가방을 가진 사람이 따라다닌 것이 포착됐다. ③취임 이후 연두교서를 국회에서 발표하지 않았다. 반대로 트럼프는 CPAC을 통해 연두교서(?)를 발표했다. ④외국사절을 단 한 번도 백악관에서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3월 7일 이스라엘 네타냐휴 총리를 맨하탄 트럼프 타워에서 만난 것이 포착됐다. ⑤취임 이후 외국에 단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3월 3일 에어포스원을 타고 스위스를 방문한 것이 드러났다. ⑥펜타곤의 정보 보고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는 최근 군 수뇌부 전체를 마라라고로 불러 회의를 했다. ⑦취임 이후 백악관에 들어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스튜디오에서 연출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반대로 트럼프는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마라라고에서 집무(?)하고 있다. 이렇게 바이든이 미국 정식 대통령이 아닌 이유가 7가지나 된다. 그것은 당연하다. 주식회사 미국 CEO 대통령은 트럼프 45대로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미국 전체가 귀속된 워싱턴 특수 법인이 청산됐기 때문에 46대 바이든은 성립 자체가 불법이 된다. 그렇다면 지금 미국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으며 미국을 움직이는 주체는 누구일까?. 지금 현재 미국은 지난 1월 10일 트럼프가 ‘반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하고 비공식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그 증거로 백악관 성조기를 조기로 내렸다. 말하자면 미국 행정부는 없고 '군정'이 시작됐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비상계엄령이 발동된 증거는 무엇이며 미국이 군정하에 있다는 근거는 무엇일까?.. 워싱턴이 철책선으로 둘러쳐져 있고 주방위군과 연방군대가 지금까지 워싱턴을 지키고 있으며 워싱턴 지하 동굴에 납치되어 있던 어린아이들을 구출하고 납치자들을 전원 체포한 장면들이 포착됐다. 또 무엇보다 힐러리 클린턴이 체포되어 관타나모로 압송됐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비상계엄령에 따른 ‘군정체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들이다. 이런 모든 상황을 분석해보면 이미 트럼프는 미국의 합법 대통령으로써 단지 군정체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미국을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란법에 의하면 반란자를 소탕할 때까지는 대통령직이 유지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주식회사 미국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군정체제로써 임시정부 성격을 띠고 있으며 주권공화국 미국 19대 대통령으로 공식취임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가 19대 미국 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가짜 대통령 바이든이 진짜 바이든이 아니고 대역 바이든이라는 점이다. 미국의 주류방송 매체인 폭스뉴스에서는 최근 지금의 바이든과 옛날 부통령 시절의 바이든 얼굴 모습과 목소리를 비교하면서 “Fake Joe”일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그런데 어제 이방카도 그녀의 텔레그램방을 통해 “진짜 바이든은 2019년 군부에 의해 처형됐고 지금은 트럼프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했다. 말하자면 트럼프와 바이든이 모종의 밀약을 위해 가짜 대통령으로 연기(?)를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이방카의 말은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 그것은 취임 직후 군 인사를 바이든이 발표했지만 민주당 관련자는 하나도 없었고 전부 트럼프 사람으로 채워져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그가 민주당이 내세운 대역(가짜 바이든)이라면 가장 중요한 요직인 미육군 태평양 사령관을 마이클 플린 장군 동생인 찰스 플린 장군을 임명할 턱이 없지 않은가?. 따라서 트럼프는 19대 취임 직전 언제든지 바이든에게 가짜였음을 국민들에게 실토(?)하라고 한다면 46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 정당성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바이든에게 가짜 대통령 연기를 하라고 주문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국민들의 각성이다. 트럼프는 “Great Awakening”(대각성) 주요 화두로 삼고 있다. 건국 이후 지금까지 딥스에게 국민들이 속아왔으니 대각성이란 과정이 없이는 큰 혼란이 올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더구나 딥스의 본거지인 민주당에 속아서 지금도 바이든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 정도 된다고 한다. 따라서 트럼프의 속셈은 이 30% 바이든 지지파를 ‘가짜 대통령 바이든’을 통해 각성시킴으로써 깨어나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만약 미국의 상황이 이러하다면 트럼프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가 안달복달할 이유가 굳이 있을까?. 이미 트럼프는 3월 4일 비공개 취임식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3월 4일은 건국 이후 미국 대통령 정식 취임식 날이다. 일단 비공개로 해놓고 특정일에 공개적으로 한다면 공식 취임일은 3월 4일을 되니 정통성을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주권 공화국 19대 공개 취임식은 언제가 될까?.. 지금 트럼프는 이미 지난 3월 3일 스위스에서 GESARA 포로토콜에 대해 사인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GESARA는 지구의 판을 통 채로 뒤엎는 일이다. 그러한 일들이 너무 늦어지면 안 된다는 것쯤은 트럼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무리 늦어도 4월 안에는 취임하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3월 14일 용인 수지에서... - 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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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가짜인 이유와 의미
지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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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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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The real Biden was executed by military firing squad in 2019. The actor playing Biden right now is not in the WH but a movie set, the WH is empty and deserted, the actor Bidan works for Trump..
We will tell you more about this on our YouTube channe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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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 진짜 바이든은 2019년 군 총살형에 처해졌습니다. 지금 바이든을 연기하는 배우는 백악관이 아니라 영화 세트장에 있고, 백악관은 텅 비고 버려진 상태이며, 바이든은 트럼프를 위해 일합니다.
저희가 곧 유튜브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