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위 (爲) : 될 위, 위할 위, 할 위.
(ㄱ) 유자왈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선의
(有子曰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鮮矣): 유자(有子)가 말하였다.
“그 사람됨이 효(孝)하고 공경(恭敬)스럽고서 윗사람을 범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드무니.”
☞ 위(爲)는 ‘~됨이’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ㄴ) 군자 무본 본립이도생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君子 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군자(君子)는 근본(根本)을 힘쓰니
근본이 확립되면 도(道)가 발생(發生)하는 것이다.
효(孝)와 공경(恭敬)이라는 것은 인(仁)을 행하는 근본일 것이다.”
☞ 위(爲)는 ‘~하는’ 으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ㄷ)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증자(曾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노니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해 줌에 충성스럽지 못한가?”
☞ 위(爲)는 ‘~위하여’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ㄹ) 도응 문왈 순위천자 고요위사 고수살인 즉여지하
(桃應 問曰 舜爲天子 皐陶爲士 瞽瞍殺人 則如之何): 도응(桃應)이 물었다,
“순(舜)임금이 천자(天子)가 되시고 고요(皐陶)가 사(士)가 되었는데
고수(瞽瞍)가 사람을 죽였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위(爲)는 ‘~ 되다.’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ㅁ) 노욕사신자 위장군 (魯欲使慎子 爲將軍): 노(魯)나라가 신자(慎子)로
하여금 장군을 삼고자 하였다.
☞ 위(爲)는 ‘삼고자’ 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이다.
첫댓글 알기 쉬운 二千字文 文法
148. 위 (爲) : 될 위. 위할 위. 할 위.
爲는 ' ~됨이' ' ~하는' '~위하여' '~되다' '삼고자' 로 해석하는 助動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爲=>될 위, 위할 위, 할 위, 字는 助動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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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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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
할 위, 될 위, 위할 위
선생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몸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오늘도 편하게
집에서 혼자 감사히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위(爲) : 될 위, 위할 위, 할 위, 에 대한
해석하는 조동사(助動詞)를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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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의 쓰임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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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我.......我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