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열매를 따 서 먹을 것인가? 말씀하신 주님!!!

[충성된종]

2024 2.15 목요일 
 
우리 교회에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오늘 강단에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진노하신 마음이 강단에 피가 흐르는 것으로 보였다.
피를 볼 때에 매우 무섭고 두렵게 느껴졌다.
피를 볼 때에 매우 심각하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매우 가까이 오셔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모든 행실을 지켜보시고 계셨다.
주님만 교회를 방문한다고 생각하나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교회를 자주 방문하셨으니,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기준을 완전히 버려야 할 것이다.
자신의 기준과 자신의 생각에 붙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니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기준이 미혹이며, 미혹뱀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이 미혹 뱀에게 붙들리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버림받게 된다.
미혹뱀에게 사로잡히고 미혹뱀이 주관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염소가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기준을 버려야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강단은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늘로부터 아름답고 진귀하고 경이로운 은혜들이 강단으로 많이 부어졌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나무에서 열매를 직접 따먹어야 하는데,
따서 먹지 않으니 귀한 열매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이 또 보였다.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귀한 열매들을 먹지 않고 버려서 바닥에 많은 열매들이 짓무른 열매들로 가득하였다.
성도들의 마음과 성도들의 영적 수준이 어떠한지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열심히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곳에서 목자가 전하였던 것이 주님께서 전하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말씀을 듣지 아니한 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거부한 죄에 해당되어
버림을 받게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곳에 말씀을 듣지 않아 버림받게 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천사들이 성전 안에 가득 있는 것이 보였다.
반짝반짝 옷을 입은 천사들이 성전에 서 있었는데 꽉 차 있었다.
이 천사들은 키가 2미터가 넘어 보였는데, 천사들이 벽에 많이 있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의 어린양 하얀 양으로 보였다. 순수한 양으로 보였다. 깨끗한 영으로 보였다.
자아가 없고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아멘만 하는 곧고 바르고 착하고 엄청 예의 바른 양으로 보였다.
그리고 신실한 양으로 보였다.
목자가 볼 때에 이 양을 사랑할 것 같은 양으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나를 이렇게 보셨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보셨을까?
 
환상이 보였다.
그리고 큰 나무가 보였는데, 열매가 가득하였다.
하나님께서 열매를 주신 것인데, "누가 이 열매를 따먹을 것인가?" 말씀하시며 매우 마음 아파하셨다.
그런데 주님의 마음과 다르게 말씀을 받는 자들이 매우 싫어하는 마음이 보였다.
 
이런 악한 마음과 이런 삐뚤어진 염소의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본다 한들, 주님께서 "내가 여기 있다고 말씀 하시겠는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니, 주님과 어찌 천국에서 함께 살 수가 있겠는가?
목자가 전하는 말씀을 싫어하니, 어찌 목자와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인데, 어떻게 거두겠는가?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졌다. 휴거가 심히 가까워진 상황으로 오늘도 보인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목자의 품안에]

아멘!! 진리의 말씀인 열매를 주님과 목사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받아 먹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악한 삐뚤어진 염소의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즐겨듣고 회개하여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이 귀한 천국 복음의 열매를 따 먹지 못하여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힘써 따 먹겠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참으로 귀하신 말씀 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생명에 말씀 영생에 말씀이 아니면 저는 살 수 없습니다 . 진리에 말씀만이 고장난 저를 바꾸고 고칠 수 있습니다 .
참으로 귀하신 말씀을 사모합니다.
참으로 미혹된 저를 미워하며 버리고 버립니다

[비둘기]

어리석고 악하고 우매한 자신을 버리고 오직 참목자님이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간절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이시며 주님께 가장 큰 사랑과 인정을 받으시는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악하고 교만하고 패역한 죄를 오직 회개하고 고치고 변화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베풀어주신 갚을 길없는 사랑과 긍휼과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olylight]

귀한 영적 간증을 통로로 세워주신 목사님을 통하여서 보고 읽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간증에서 나온 것처럼 주님께서 인도자이시고 통로이신 목사님을 통하여서 장성하고 귀한 열매를 주셨지만 자신이 따먹지 않음으로써 영육 간으로 성장할 수 없었고 오히려 심각한 상황에 처해지고 죽게 되었습니다. 영적 실상과 자신의 참담한 수준을 사실로 받고 급히 바른 길을 선택하고 나가겠습니다.

[착한양]

아멘 아멘 목사님!!
생명수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강단이 살길이라고 하셨는데 참으로 귀한 열매를 계속 주셨지만 따먹지 않는 어리석은 영적 소경이되어 장성하게 성장할 기회를 놓쳐 버리고 처참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잘못된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사모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말씀을 듣고 오직 순종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은혜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청결]

참으로 귀하고 귀하신 진리의 말씀과 가장 확실하신 영적진단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아무나 들을수 없는 생명의 말씀을 순종으로 받아 먹으면 사는길이었습니다. 어리석음을 버리겠습니다.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들을 미혹된자신의생각으로 받지않고 도리어 배척하며 버리니 양이될수없고 악한 염소가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열매들을 직접 따서
먹는자가 되도록 자신의 모든생각을 다 버리고
말씀에 순종하고 순종하겠습니다

[믿음]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

[도약이]

아멘~~목사님~~주님께서 주시는 매우 귀한 말씀인 열매를 따먹도록 해서 속히 장성한 수준에 이르도록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금은보화 다이아몬드 💎 와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들인지요 감사히 열매를 타 먹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