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월)
순수한 어린이
A pure child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 19,14)
어린이의 눈에는
순결함이
가득서려 있어
아무도 그 아이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되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제어할 줄
아는사람은
많은 사람이 따르며
주님을 위해
큰 힘이 됩니다.
♡ 오월의 노래 ♡
오월은
설레임이
스며드는 계절
초록이
무르익는
나뭇잎 사이로
햇살은 살며시
볼을 간질은다.
길가에 피어난
화사한 예쁜꽃들
바람에 실린
웃음소리
아이들의 재잘거림
세상은
다시 피어난다
오월은 시작이고
추억이며
기다림이다.
따스한
바람결 따라
마음이
녹아내릴 때
마음은 속삭인다
이 계절이,
신의
선물인 것을~~
정세현 울바노
첫댓글 꾸임없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고 당신의 영원으로 초대하고 계시나이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