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근래 트렌드가
후기 쓰기가 죽어버림을 틈타
후기를 쓰는
후기쟁이 우쭈쭈에요
오랜만에 토요일 정벙을 참여하게 되었어요
(지금 후기를 쓰면서 미션 임파서블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홍대역에서 지나눈나랑 만나서 바히아로 고고 하던중
앞에서 반가운 얼굴인 차칼형을 봤어요
그리고 시작된 잼난 호르딩 시간
52기 레드킴누나: 부에노의 엄습하는 기운을 보고는 도망쳤다는 레드킴 누나 홀딩 항상 감사해요 (어제 홍턴서 공연 너무 잘봤어용)
87기 쑤리누나:핫세라로 불리는 쑤리누나 홀딩 자주 못했는데 올만에 하니깐 너무 잼나드라 완전 굿굿
90기 아싸누나:요새 쌉 하시르나 바쁘신 아싸누나 홀딩하기가 쉽지않아 노리고있다 겨우 했으 담번에도 홀딩 부탁드려요
95기 라임스누나:공연하면서 얼굴이 반쪽된 라임스 누나. 바햐가서 누나 보니 즐겁고 홀딩도 즐겁고 정모때 또홀딩해봐요
96기 쏜쏜누나: 누나오면 사람들이 줄을 슨다지 그리고 홀딩땜에 못쉰다 하지 ㅋㅋ 인기녀라 오자마자 바로 홀딩했네 언제나 홀딩 감사해요
99기 로라누나:항상 홀딩 하는데 잘웃어주고 완전 땡스야 누나 가끔 누나 왔는지 확인 할때가 있음요 정모때 잼나게 놀아봐요
100기 래리누나: 얼마만에보는 누나인지 요새 와이리 출빠를 안하셨어요 보니까 느므 반갑더라 이제 다시 나오기 시작했으니 열심히 살사로 같이 태워봐요
102 마리마리님(?): 전까지 홀딩 하려고 노력했는데 낯을 많이 가려서 이번에야 신청했어요 낯을 가리지만 그래도 정모나 정벙때 뵈면 열심히 홀딩신청할께요
102 릴리님(?):그용기내서 홀딩 신청했는데 잼나 해주셔서 감사해요 긴장해서 제가 부들부들 더신거 느끼셨나 모르겠네용 정모때 홀딩 부탁드려용
102 하비님 : 홀딩도 하고 치킨먹을때 뵙는데 이놈의 기억력이 386 컴푸터라 닉을 기억을 못했다 아싸누나에게 물어봐 겨우 기억해 냈습니당 ㅠㅠ 홀딩 너무 잼났는데 정모때 뵈면 무조건 먼저 달려가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당
바햐가서도 잼나게 홀딩하고 땀뺀후 먹으면 맛있다는 치느님을 흡입후 집으로 갔으요 너무 나도 잼난 토요일 반가운 얼굴들을 정모와 정벙에서 항상 뵈면 좋겠어요
이만 뿅~~~
(102기 살세라님들 기억력이 안좋아 닉을 헷갈리거나 까먹어서 죄송해요 정모때뵈면 반갑게 인사해보아요)
카페 게시글
쫑.알.쫑.알.
12/9 일 바햐바햐 정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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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키니가 죠아서... 빠까지 에스코트해 준 누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사라진 뒤풀이 홀릭~~ ㅋㅋㅋㅋ (이 바닦이 다 글치 모.. 사라질 땐 말없이! ;)
앗 나는누나 먼저 간줄 알았는데 미안요 누나 ㅠㅠ 내가 너무 치킨에 영혼을 팔았다 항상 홀딩 너무 고마워요
후기 쓰기 되살아났네
닉네임 알아내주셔서 감사용ㅎㅎ 홀딩도 뒷풀이도 넘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