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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씨족문화연구소
 
 
 
카페 게시글
장흥위씨 관련/ 칼럼,기고,기타 魏왕과 도주공의 안목/ 무곡 위상환
야운처사 위이환 추천 0 조회 65 23.06.06 20: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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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6 20:45

    첫댓글 사려 깊은 글입니다.
    관점의 수정,
    이것이 답이네요.
    꾸벅./ 벽천

  • 작성자 23.06.06 20:46

    그 옛날이지만, 魏나라를 통치해 나가면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쳤을때
    해법을 찾기위해 고심한 왕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관련자료를 편집했습니다./ 무곡

  • 작성자 23.06.06 20:46

    위왕처럼 다면적인 접근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저는 성질이 급하고 못데서 실수가 자자요.
    일을 저질러 놓고 후회를 한적이 많습니다.
    앞으로 자제력을 길러야 할것 같습니다./ 덕영

  • 작성자 23.06.06 20:46

    한 사건을 보고 판단이 어려우면 좋은 쪽으로 결론을 내려야겠네요.
    정답은 6과 9 모두네요.

  • 작성자 23.06.06 20:47

    碧泉 위윤기 님!
    그럴거예요
    안좋은 일의 경우
    특히 징계나 법원판결시는
    그 정신이 많이 녹아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글을 보노라니 위왕으로 되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위문후나 그 아들
    위무후 왕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ᆢ/ 무곡

  • 작성자 23.06.06 20:47

    위에도 담이 나옵니다만
    제가 담을 쌓는 벽돌에 대해 좀 살펴봤더니
    참으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용어가
    벽돌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예시) 온장(100%), 반토막(50%), 반절(50%), 반반절(25%),칠오토막(75%), 이오토막(25%)
    ♤ 일상적으로 반토막 났다, 반절이네 등등의 용어는 많이 사용하시죠!/ 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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