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부활절 전야, 이른 아침부터 안성 한길복지재단
이사장님과의 만남부터 예술단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공연을 마친 단원들에게 맛있는 갈비로 감사를 전하고
모두를 무사히 귀가시킨 뒤, 서둘러 한복으로 갈아입고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경건함 속에 피어난 세 가지 축복
오늘 부활 성야 미사에서는 우리 센터에 아주 특별한
경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세 분이 세례를 받고 하느님
의 자녀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몸은 고단해도 마음은 충만했던 3시간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긴 미사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탓인지 종아리에 계속 쥐가 나 식은땀이 날 만큼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누군가의 영적인 부모!
‘대부' '대모'가 된다는 뿌듯함에 끝까지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한복만큼이나 단정한 마음으로 임했던 이번
세례식. 새롭게 태어난 세 분이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부활의 기쁨이 우리 센터 가족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5uehgtAOoYc?si=YzTgemgXh3YMti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