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부정같은 상황들~~들리는것들 보이기는 것들
새로운 것을 배우기위해 한번에 무언가를 하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처럼 가는 절차들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많이도 원서를 넣고 도전합니다.
그만큼의 노력인데 그럴때마다 느끼고 보이는 것들입니다.
서울대 미대가 장애인기회균등이 있어 보았습니다.
엄마라고 불리면서 다니는 사람들 그곳 교수와 어울려 다니면서 원서도 못 넣게 되었습니다.
과기대 미대 원수 접수 편입학입니다. 접수시 저 혼자 접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두명 뽑는것 입니다.
근데 실기시험당시 학원을 옮겨 놓은듯 60명가량 되는 세반이 형성되고 시험을 보면서 연예인 이름들이 나오면서
시험이 종료하자 복지관 선생님 전화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 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런데 떨어졌습니다.
석관동 서울예종 예술원에 큐레이터 과목이 있어 미술사 과정입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도슨트 낭장부릴때 박물관 지도사과정을 배웠는데 그당시 예술원도 장애인 장학금도 있었는데 석사과정입니다. 없애 버렸습니다. 이곳에는 늘 보고 현대 사람들이 있고 숙대연이 있습니다. 들리는 소리.....
과기대는 사람들이 여행가방에 신분증 검사까지 뭐가 이렇게 요란하지 싶었는데 들리는 소리 유학보냈단다. 입니다.
한양대 신성장 발전 전략 과목에 장학금이 있어 물어보니 내년에는 그런것 안한해서 원서접수를 못했습니다.
고려대는 현대문학 박사과정 봄에 보고 가을에 원서접수하려니까 고전문학만 있으며 한문강독 이라는 과목만 있었습니다.
내가 졸업한 명지대 박사과정은 석사 문예창작과 안나와서 떨어졌습니다. 학사는 국어국문학이고 석사는 관광경영이라
문창과데 창작책이 95권입니다. 근데 떨어졌습니다. 면접보고 집에 오는 하계역 도착시 공중에서 연세다녀 라고 큰소리가 들렸습니다.
2022년 서울디지털 대학교 미대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 공공디자인 원서접수를 하려는데 디자인학원에 학과가 일러학과밖에 박사과정에 모집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부정입니다. 예전에는 모두 학생 뽑았고 현재도 그 이후 학기부터 공공디자인학과 뽑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 보고, 사람, 등 소리가 들렸습니다.
서울대 장애인 기회균등이라 수의대 원서접수 했는데 이번엔 전에 없던 수능을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기타제출 란이 있어서
원서 접수를 했으나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미술 졸업전시때 전화해서 기분을 왕 망쳤습니다. (저, 종류들입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서 연대타령 한대타령 숙대타령 단대타령 이대타령 등등 하고 있습니다. 공중의 소리들이 참 요란합니다.
학교도 못들어가게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북부 동부 여성발전센터 같은 곳에서 배우면 강의시간에 지저분한 소리들과 지저분한 사람들이 깔려 있고 모든 과정이 요즘 기초로 잡혀 들어 볼만한게 없게 하고 신지식 폐강도 나오고 평생학습관 교육원 등등도 마찬가지이고
주변에서 취미로 배우는 곳이면 수업시간 선생님 아닌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같고 강의도 합니다. (요리는 식모, 컴퓨터는 재계, 신지식과정에 재계...그래서이지 폐가이 잦습니다.) 들리는 소리입니다....어제도 예 좋았데요 이 표현이 싫습니다. 그리고 71억타령 수업맞히고 나오는데 프란츠 저해줘, 넙죽이 얼굴들... 얼굴이 상당히 큽니다....그러면서 들리는 소리 재계 허락했다. 뭔 말인지 ....나전해준다 라면 먹는 분식집에서 말입니다. 이런 소리들만 가득합니다. 수업받는 주변머리 상황입니다.
1996년 입학한 명지대학원 사람들이 요즘 극성인듯 싶습니다.
졸업한지 2005년 이후로 더더욱입니다.
하다못해 명지대학교를 없애자 가 나올 정도입니다.
삼육대학교 가니 코로나때 산책하기 좋은 곳이 학교 입니다. 학교에 사람이 없으니 집에들 있으니... 근데 학교앞 프랭카드에 이가영교수라고 써 있었습니다. 근데 이가영이 뭔가를 놓고 나갔다 했습니다. 근데 요즘 장애인 예술인 강사과정에 음악에서 이 이름이 들렸습니다.
힐튼이 남산이 문을 닫고 성남에 힐튼에 문이 열자 김노미 타령을 합니다. 이는 구몬 선생을 하던 사람인데 대학원 졸업도 못했습니다. 시집가서요. 그리고 김대중시대에 워커힐에서 대학원 동문회를 자기들끼리 하는 장면이 뉴스에서 보인 이후로 똘똘 뭉쳐다닙니다. 나도 졸업생인데 말입니다. 물론 나는 7년만에 혼자 졸업했습니다.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도 보지 못했는데 이름만 들리더니 그후로 인천 연수구 이름 생각이 안나는데 교회명단에서 대학원 이름들을 모두 보았습니다.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계속 이시간 2023년까지 뭉쳐 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그당시 대학원 학과정이던 고승영 교수가 주위에서 계속 있는듯 소리가 들리고 예 다혜 타령을 하고, 내가 2014년 아빠 장례식, 똘똘이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한 이후로 상당히 피곤해서 신우신념으로 을지병원 응급실 간적이 있는데 공중에서 히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당시 상황은 열은 40도 이상 돌아누워서 119 전화를 돌릴수도 없을만큼 아파서 아픈게 가라 앉을때까지 기다렸다 전화를 돌렸는데 히죽히죽 목소리가 공중에서 들렸습니다. 현시대 이태희 교수라는 것은 구지아, 나, 기대해, 안배껴쓰냐 하면서 주변에서 소리가 납니다. 본적없습니다. 당시 힐튼 서지배인이라는 사람은 힐튼에서 있다가 남산에 갈일이 있어 갔는데 나가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티비 모범택시 드라마 보다 나온 사람이 안경테가 똑같아 으아 했는데 모두들 돈만 들고 갔다고 합니다. 서지배인은 강원대 교수라고 하는데 그곳에 의대가 없었는데 의대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오충헌이라는 선배가 있는데 자꾸만 하얕트 지배인이라고 들려왔는데 오씨를 다는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이것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랑 연줄만 있으면 계속 내 주위에서 나의 앞길을 막으면서 자신들의 일들을 하면서 나보고 다니는 것처럼 하며 돈만 먹고 다닙니다.
명지대학교 없애기를 하면서 아는 사실 명지대학교 안에 실버타운 짓고 사기분야 기사
명지 국제 신도시 라고 하는 아파트 단지 남단에 세워진것들 시대가 바뀌니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가까운 교육기관에서 일주에 몇번 수업듣는 시간에 매번 나오는 소리 돈가져간다는 소리 단위는 몇십억 타령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그 배우는 관련 과목이 없어지기도 하고 독점이 되기도 합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 오픈씨 정희라는 연 어제는 재계라는 사람들... .. 그러면서 돈 못준답니다. 매번 집값도 책값도 그리고 복지도 안합니다.
고졸 중졸 초졸 돈퍼주니 시끄럽기도 하다. 현시대.....
아동수당 삼십만원때, 조부모수당 삼십만원때, 장애인 수당 달랑 육만원
복지도 안하고 장애인연금 안주고 장애인 바우처 택시도 못타게하고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