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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수필방 사랑, 그것이면 충분하다.
사월(박현숙) 추천 0 조회 92 11.05.07 00: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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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7 10:30

    첫댓글 잘지내고 있죠.. 이곳에 있는 이미숙,박순옥,윤종경언니들께 현숙씨의 힘을 빌어 춘주수필 회원에 가입하게 했습니다. 먼곳에 있어도 춘주수필및, 문창반문우들과 언니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현숙씨의 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요. 잘했죠~! 끈임없이 수필쓰기에 매진하는 현숙씨에게 힘을 얻어 반성하는 의미로 저역시 수필 한편 써야겠네요. "사랑, 그것이면 충분하다"의 글 잘읽었어요. 감사해요. 꽃현숙씨 꽃홧팅~ 짱

  • 작성자 11.05.08 07:27

    후후.. 잘하셨어요. 언니들...그리고 문창반 여러 선생님들 참 보고 싶네요.
    글쓰긴...제겐 그냥 즐거운 작업이예요. 무엇을 쓰고 있을때 전 즐거워요. 변변치 못한게 문제긴 하지만 ㅠㅠ
    선옥씨도 화이팅 입니다.
    글도 많이 쓰시고 즐건 봄 날도 보내시길 바래요.

  • 11.05.07 21:46

    성경에도 여호와하나님,예수, 다음에 사랑이란 단어가 1000번 가까이 나오고, 유행가에도 사랑이 빠지면 히트가 않된다고 하는데, 사람의 입에는 사랑이라는
    말을 달고 살아가고 있는데....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08 07:32

    영어수업 하는 곳에 이슬람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몇 있어요. 종교음악외엔 어떤 음악도 들을 수 없다하더라구요.
    우리가 매일 부르는 그 흔한 사랑노래도 부를 수 없다니...너무 심하죠.
    우리야 너무 모든것에서 사랑타령을 해대는거 같지만.
    봄날...잘 지내고 계시죠?

  • 11.05.08 09:13

    쓴 글을 모아두고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 다시 꺼내 읽어 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 만큼 실력이 늘었다는 증거지요.
    다시 퇴고의 과정을 거치면 책 한권이 됩니다. 잘 보관하여 두셔요.

  • 작성자 11.05.08 09:23

    나쁜 습관인데...저는 퇴고의 과정을 별로 하지 않아요. 그냥 신나게 써내려가고, 다 됐다 끝내곤 합니다.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고 정말 몰두해서 고치고,고치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을텐데...글을 쓰는 것은 고치는 작업이란 말 공감백번 하면서도 저는 잘 안하고 있어요ㅠㅠ. 미숙한 글이지만 장희자선생님께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그간 썼던 글들은 다 보관되어 있습니다만 책으로 낼 만한 것들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 11.05.08 18:00

    현숙씨, 인사도 못하고 귀국 했네요. 글 쓰기 하는것이 즐거운 작업이란 말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난 열정이 부족한가봐요. 꾸밈없이 올려주는 글이 참 좋습니다. 러브!

  • 11.05.08 23:39

    드디어 귀국하셨군요. 너무 오래 안 오셔서 아주 미국사람되는건 아닌가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11.05.08 23:51

    원성호선생님 건강하시죠?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11.05.09 00:40

    귀국을 하셨군요. 궁금하면서도 연락도 드리지 못했어요.
    즐거운게 글쓰기가 되는건 걍 별 고민없이 쓰고싶은대로 쓰니 그런거 같아요. 각고의 노력을 해야 좋은 글이 나올텐데...그러면 아마도 즐거운 작업은 되지 않을거 같고...둘 중 뭘 포기를 해야할건 같은데... 고맙습니다. 이제 산행도 하시고 바쁜 나날을 보내시겠네요. 부러움^^

  • 11.05.08 23:50

    미국에 사시면서도 지속적으로 우리 카페를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09 00:41

    고맙습니다. 인터넷이란게 얼마나 감사하니 모르겠어요. 이렇게 가깝게 서로를 연결시켜주니.

  • 11.05.10 16:58

    박현숙 선생님 !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 거리
    인 듯 합니다. 선생님께서 언급한 것 처럼 그 일본 여인에 대하여 어떤 잣대로 무어라 단정 하기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계시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즐겁고 보람찬 삶을 누리실 것으로 여겨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종종
    반가운 소식 전해 주시기를 ... ^-^

  • 작성자 11.05.13 23:07

    감사합니다. 이런 사안에 대해선 여전히 뭐라 말하기가 참 난감한것 같아요.
    한가지 분명한건 나를 돌아다 보고 내가 잘하고 있는가를 살피는게 중요하지 남이 어떻고 할건 없다는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자꾸 남얘기에 더 핏대를 올리는게 우리지만 ㅠㅠ...
    늘 건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1.05.12 22:09

    책과 벗하며 여전히 글 잘 쓰고 즐겁게 시간보내고 있네. 좋은글과 함께 소식 들으니 반갑네.
    글쎄, 사랑 앞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보는 시각과 관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항상건강하고 , 밝은미소와 함께하세요.

  • 작성자 11.05.13 23:11

    같이 놀 사람이 없으니 책은 한국에서 보다 더 보게되는거 같아요.
    머리가 너무 무거워져 나가는건 아닌지 걱정되네..ㅋㅋ
    아이들이 담주면 학기가 끝이나 요즘 각과목마다 프로젝들 내느라
    나까지 밤늦게 앉아있어야 하고 좀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방학되면 세달을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맬 생각을 하니 좀 끔찍해져요.
    언니는 여전히 바쁘시죠?
    모두들 참 많이 보고 싶어요.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이 그립고...

  • 11.05.14 00:33

    집에 있을 때 보다 나가 있을 때가 생활이 좀 더 활력을 얻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고국과 떨어져 사시는 생활이 오히려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사월님 글을 대할 때, 가감없이 담백하고 자연스러워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 작성자 11.05.14 07:25

    전 워낙에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이번 경우는 좀 젊었을 때의 이국 생활과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안정감이 없으니 불편한것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걍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통하는 익숙해진 사람들 곁에서 사는게 좋지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즐기는 마음보다도요.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붑니다.
    그러고 보니 바람 없이 잔잔했던 날이 봄이후엔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졸작에 넉넉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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