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쿨라 상부 정류장에 내려서 밖을 나가면 커다란
원형 교차로를 만나게 됩니다.
독수리 전망대를 가기위해서는 인도의 우측에 보이는
내려가는 계단을 통하여 원형 교차로 내부로 들어가야
합니다.
원형 교차로 안에는 자그마한 공원 시설이 꾸며져 있고
이 원형 교차로를 지나면 육교가 나오는데 육교를
올라가면 나타나는 언덕길을 따라 가면은 독수리 전망대
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고 또한
블라디보스토크의 시민들의 휴식처 같은곳이면서 외국의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리게 되는 관광 코스로 인기있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시설이나 휴식 공간도 없어서 많이 불편 하기도 합니다.
독수리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금각교가 멋진 사진 촬영 장소를
제공하고 있고 또한 멋진 야경을 보여주는 그런 장소 입니다.
전망대 정상에는 불가리아 문자를 만들어 현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많은 국가의 문자로 사용되는 키릴 형제의 동상이 세워져
있고 주변 난간에는 어는 공원이나 가면 볼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 독수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각교 모습.
*키릴 문자를 만든 키릴 형제의 동상.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서 독수리 전망대 올라가는 방향 표시의 구글지도.
*구글 위성 지도로본 도보로 올라가는데 500미터에 9분으로 나옵니다.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
*원형 교차로 내부로 들어가는 이 계단을 통하여 들어갑니다.
*원형 교차로 내부는 자그마한 공원 시설로 꾸며져 있습니다.
* 이 지하도로 나가면 육교가 나타납니다. 지하도 윗부분에 보이는 육교 입니다.
*육교 위에서 바라본 원형 교차로,
*육교 위에서 바라본 독수리 전망대 가는 언덕길 입니다.
*푸니쿨라 상부 정류장 모습 입니다.
*육교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인데 시내로 나갈때 이곳에서 버스를 타도 좋고
걸어서 내려 갈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걸어가면서 러시아 밤거리를 즐겨 보았습니다.
*자그마한 언덕길인데 저 길모퉁이만 돌면은 전망대가 보입니다.
*언덕길에서 바라본 원형 교차로가 시원스럽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항구의 모습도 보입니다.
*어느덧 석양이 물들고 있습니다.
*금각교와 사랑의 자물쇠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부동항은 군사 항구라 해군 군함들도 많이 보입니다.
*성처럼 보이는 건축물도 아름답습니다.
*보이는 줄마다 걸려있는 자물쇠들 .
*키릴 형제의 동상 뒷모습.
*키릴 문자를 만든 키릴 형제의 동상.
*금각교는 세계 최장의 사장교로 전체 길이가 2.1KM 이며 2012년 8월 APEC 개최를 위해 개통
하였으며 블라디보스토크의 금각만이라는 이름은 타키의 이스탄불 금각만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견주어 볼만하다고도 러시아 사람들은 생각 한답니다.
*독수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일자 수정 안하고 촬영하여 일자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