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김창환]

<오늘, 묵상>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1.
벌써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떡국을 먹은 후 아침 묵상을
하면서요.

2.
어려운 이웃이 생각 나게 됩니다.

마침 신명기 24장의 내용이
딱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을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나와있습니다.

3.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혹여라도
더 곤경에 빠져서 죄짓지 않도록요.

주의 깊게 살피시는 하나님 마음이
제게도 전해는 듯 울컥합니다.

4.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계획 해봐야겠습니다!!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명기 24장 21절

[에스더]

아멘!!
응원합니다.♡♡♡

[Paul_정수]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변을 돌아보아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드리며 섬기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주변을 돌아보아 주님의 사랑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 섬기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Paul_정수]

[Israel태성]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생각하겠습니다.
쉼이 있는 밤 되시고요.
새해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Israel태성]

[Grace323]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에 크신 은혜를 누립니다 ^^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
돌보시는 하나님 묵상하면서요.

저도 더욱 어려운 이웃과
사랑하는 영적가족분들을

돌아보도록 노력할게요^^

이미 그런 삶을 살고 계시는 우리 전도사님을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