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조선소 운영자 과실로 근로자 사망에 S$200,000 벌금 부과

[이매진]

싱가포르 조선소 운영자 과실로 근로자 사망에 S$200,000 벌금 부과

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asia-pacific-shipyard-fined-negligence-workplace-death-2019-3028536

Shipyard operator fined S$200,000 over negligence that led to worker death

1 Benoi Road에 있는 아시아 태평양 조선소의 Google 스트리트 뷰.

2022년 10월 27일 오후 4시 59분(업데이트: 2022년 10월 27일 04: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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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19년 지게차에 치여 사망한 한 조선소 운영자가 목요일(10월 27일) 20만 싱가포르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19년 5월 26일, 30세의 방글라데시 화가이자 블래스터인 Rahman Zillur가 아시아 태평양 조선소(APS)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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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라만이 미끄럼틀을 따라 걷다가 발파제를 조선소 창고로 옮기던 지게차가 갑자기 전진해 가드레일을 끼고 미끄러져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게차가 라만을 덮쳤고, 그는 부상으로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MOM은 지게차를 운전하던 노동자 샨무감 시바라수(Shanmugam Sivarasu)에게 7월 21일에서 1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계의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음을 알면서도 훈련 없이 지게차를 운전했습니다.

MOM은 "그의 무모한 행동이 직접적으로 라만의 죽음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팀을 담당한 감독인 Yeduvaka Mali Naidu는 검찰의 항소 끝에 8월 10일 징역 11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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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훈련을 받지 않은 Shanmugam이 인증을 받았거나 훈련을 받았거나 자격이 없음을 알면서도 여러 차례 지게차를 작동하도록 허용했다고 인력부가 말했습니다.

MOM은 "또한 그는 지게차의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결함이 있는 지게차를 사용했고 훈련되지 않은 Shanmugam이 그렇게 하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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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조사에 따르면 작업장 점유자인 APS는 지게차의 무단 작동을 방지하고 적절한 유지 보수를 보장하지 않았으며 유지 보수 및 수리는 유자격자에 의해서만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OM은 "APS의 고장으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산업안전보건감독관인 세바스찬 탄(Sebastian Tan)은 현장에서의 느슨한 관행이 2019년에 발생한 사망자로 정점에 달했으며 이 사건은 "용납할 수 없고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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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은 "최고 경영진은 작업장 안전 및 건강 관리 시스템이 효과적인지 확인하여 앞장서야 하며 감독자와 근로자는 작업 중 안전 관행을 준수하도록 하여 이를 수행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OM은 모든 이해 관계자가 작업장 안전과 건강을 우선 순위로 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출처: CNA/nh(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