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가격하락 & 분양형 발전소 & 버섯 재배사 &수익성 태양광 발전소?

< 게시글 제목에 '태양광' 또는 '태양광발전'을 넣어주시면 더 많은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 rec가격하락 & 분양형 발전소 & 버섯 재배사 &수익성 태양광 발전소? 최근 rec 가격하락에 따른 소형태양광발전소 들의 분위기가 않좋은것 같습니다. 분양형발전소를 받은 분들은 분위기가 많이 않좋습니다. 분양받고 장기계약 입찰에 참여해야 하는데 분양시간도 길고 분양후 장기입찰을 해야하는 것이 더 않좋은것 같습니다. 수익성이 않좋으니 재배사를 내세워 분양가를 높게 측정하는 곳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설치업체에서 남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설치 업체보다 분양사만 돈 남는 구조 같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분양사가 챙기고 분양받은 저희 같은 소형 태양광발전 사업자는 위험을 떠않습니다. 슬픈 현실이죠. 요세 태양광발전소가 획일화 되어 버렸습니다. 수익성 만을 뒤쫓다 보니까 내가 만들고 싶은 발전소가 아니라 가성비라는 단어로 포장된 값싼 태양광발전소로 획일화 되어버렸습니다. 전 가성비라는 말 진짜 싫어합니다. 가성비 라는 말 속에는 싸구려 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 싸구려 태양광발전소 지었지 이렇게 말듣기 싫어서 가성비 보고 산거야 이렇게 포장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가성비 좋은 발전소 이야기 하는분 치고 원가 만큼 투자된 두발전소 중 원가100원&원가110원 고르라고 하면 100원 짜리 고를 겁니다. 가성비를 보고 결정하신 분들 나쁘게 생각안합니다. 가성비를 보고 결정하는 것도 신념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싼것 좋아합니다. 그리고 싼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 가치를 가지고 비싼물건을 살때는 비싸다고 안사는 것 보다는 내가 그 이익을 보았을때 투자할 가치를 느끼는지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처음 태양광발전소를 지을때 최소 평당 70만원 토지에 농지전용비만 평당 3만원씩 내면서 지었습니다. 설치 당시 농지전용비 3만원이면 태양광부지 1평을 살수 있는 가격이었습니다. 지목변경 후 최소 평당 100만원 넘어갈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보니까 숫자로 볼때는 이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내토지에 공시지가를 올리는 문제가 발생되었고 팔지 않을 토지인데 세금만 많이 내는 물건으로 변했고 자식에게 물러줄때 상속세,증여세 증가의 빌미를 주게 되었습니다. 처음 투자시 목적은 성공했지만 그 뒤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새로 이번에 태양광 발전소를 100% 대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분양업체가 없는 직거래 분양입니다. 분양을 받는 이유는 내가 토지를 구하는 노력과 시간을 줄여줍니다. 그대신 더많은 비용이 들어가겠죠. 하지만 농어민fit로 올해 들어가면 분양을 받아도 20년 후에는 4% 전후 이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출 상환을 위해 고생을 하겠지만 100% 대출로 4%수익이니 못할것도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안망하는 수준에서 결정한 사향입니다. 6년정도 고생할걸로 보여집니다. 지금 투자 목적은 재산분할,노후보장, 재산세를 줄이는 목적으로 새로운 투자에 목적을 가지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1.재산이 내게 다 있다는 것입니다. 2.포토폴리어의 다변화 및 세금감면 효과입니다. 목적에 따라 진행을 하기 때문에 이자비용의 상승이 있을수 있을것 입니다. 지금 현실만 보고 접근하다보면 옆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생각하고 보고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에 제 관심사는 상속을 위한 법인 설립이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할지 안할지를 떠나서 고민은 해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따라 시간이 흐르면 지식도 싸일것입니다. 농민으로 상속을 1순위로 생각중입니다. 저 개인적 생각에는 돈이란 벌기 쉽다, 하지만 돈 만큼 벌기 힘든것은 없다. 돈이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야지 돈이 되는 것이다. 남들처럼 다쓰면서 돈을 벌수는 없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돈이 되는건지 안되는 건지 모른다. 나자신의 재정상태를 언제나 알고 도아니면 모로 돈버는 것은 없다. 땅은 내가 가지고싶다고 가져지는 것은 아니다.입니다. 태양광 카페에서 정보 취합을 하다보면 남이 버니까 나도 따라한다가 많습니다. 전 남따라 안함니다. 남이 돈벌었으면 그길은 막힌것입니다. 100명 중 1~2명 성공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1~2명에 들수 있을까요? 그리고 따라오라는 분들은 돈이 돈벌어 주는 상태입니다. 재가 따라갈수 없는 길인 겁니다. 언제나 노력하시고 흑백 논리가 아닌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노력하쉽시오. 노력하다보면 돈이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