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sid=1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sid=10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유럽 반응 엇갈려…"우려" vs "환영"(종합)" data-og-description="프랑스 "인권 존중하는지 지켜볼 것"…스페인 "포퓰리즘의 끝은 재앙" 독일 극우당 "북쪽에는 스웨덴, 남쪽에는 이탈리아…좌파는 옛이야기" 이율 현혜란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극우 성향인 조"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sid=104"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iCrF/hyPVsyYSGI/nonm13F8dw9Mez6IHboizK/img.jpg?width=1024&height=682&face=481_156_633_30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sid=1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343?sid=10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jiCrF/hyPVsyYSGI/nonm13F8dw9Mez6IHboizK/img.jpg?width=1024&height=682&face=481_156_633_30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유럽 반응 엇갈려…"우려" vs "환영"(종합)</p><p class="og-desc">프랑스 "인권 존중하는지 지켜볼 것"…스페인 "포퓰리즘의 끝은 재앙" 독일 극우당 "북쪽에는 스웨덴, 남쪽에는 이탈리아…좌파는 옛이야기" 이율 현혜란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극우 성향인 조</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정확히는 한 정당이라 보다는 이탈리아 범우파 연합이 그제열린 이탈리아 총선에서 상원과 하원 각각 과반 이상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br><br>우파 연합에서 비중이 가장큰 정당인 이탈리아친구들의 대표인 조르주 멜로니가 이탈리아 정치 역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될 것 같은데. 올해 초 프랑스 대선에서 르펜의 대선전도 그렇고<br><br>영국 보수당 나에서듀 상대적으로 더 보수적인 영국의 리즈 토러스 총리의 선임도 그렇고, 유럽 전역이 팍팍한 경제와 사회 분위기가 진보적 가치보다는 자국 우선 보호주의 쪽으로 조금씩 기우는 것 같내요.<br><br>그나저나 실비오 베를루스쿠니는 이렇게 다시 숟가락 얹혀서 예토전생하네요</p>
<!-- -->
첫댓글 결국 됐군요.
친러 성향이라 반러연대에 분열 우려가 있더군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119242884866 얼마 전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걱정스럽습니다. 파시즘의 역사도 있는데...
일본 (전)총리는 암살되고 영국국왕은 죽고 독일은 재무장에 이탈리아는 극우정당에... 혼란스런 시국이네요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성향이 있는 반도국가입니다 ㅋ
전세계적으로 극우가 대세이군요. 살기 팍팍해지니 점점 과격해지는 든 해요.
슈카에서 봤는데 결국 저 사람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극우는 친일 이탈리아 극우는 친러인가요?
언론왕 베를루스코니가 쏘아올린 커다란 공이네요. MB가 많이 배워서 종편을 쏘아올렸죠.. 자국 보호, 자국 이익 우선이라는 의미의 우익이라면 사실 어느 정도 환영입니다만. 저기도 우리도 별로 그럴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전세계가 난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