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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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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황당하고 황망할지라도 인생은~ㅎ/ 은
좋아요 추천 1 조회 56 22.11.26 06: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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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07:07

    첫댓글 인생은 나그네?
    처음 듣는 곡입니다
    방운아의 노래군요
    오늘
    남매저수지를 지나가는데
    노래비....ㅎ
    시간이 되면?
    한번 들여보겠습니다

  • 작성자 22.11.26 10:35


    와카요.
    방운아가
    1950년대 확쓸고 60년대까지 오래 활동했는데...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비가 있을 것입니다.
    인증샽으로 보고하세요 ㅎ

  • 22.11.27 01:06

    @좋아요 우짭니까?
    어제는
    늦게 운동이 끝나는 바람에
    남매저수지를 못 갔답니다
    지나는 길인데ㆍ...ㅎ
    다음에
    들어보겠습니다 ~^^

  • 22.11.26 07:17

    그 전쟁통에서도 음악들을 사랑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요자가 없으면 레코드사고 뭐고 운영이 되질 않았겠죠.
    오래된 노래 인생은 나그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11.26 11:13

    방운아 목소리가
    걸림없이 편안하고 구수하죠.

    시대의 애환을 달래준.....................

  • 22.11.26 09:03

    몬사라~ㅎ
    좋아요님이 유영이 선배같은 느낌이..ㅋ

    첨 듣는 인생은 나그네.
    감사히 잘 들었슴다.

    꿀 주말요~^^

  • 작성자 22.11.26 10:38

    까꿍~!!!ㅋㅋㅋ

    유영이님 뵈오면
    재미가 솔솔
    작난이 아녀유 ㅎ

    인생은 나그네
    오래된 화두네요.

    오늘도 인생 나그네길
    훠이 훠이 걸어가시라요.

  • 22.11.26 10:55

    어쩌문 좋은가요.
    난 전쟁통이 끝난 뒤에
    태어났는걸요.
    나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어무이 아부지
    엄청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선물로 드리오니
    받으소서

  • 작성자 22.11.26 11:13


    스으님,
    안녕하세요.

    전쟁통뒤에 다 타고 부숴지고...
    도회는 그래도 좀 나아요

    시골은 영락없이 보리고개를 넘던 소말리아급 굶주림의 시대,
    참 불쌍하죠.

    즐거운 토요일 잘 가질게요.
    고맙습니다.

    저는 더 즐거운 반공일을
    선사코자 하옵니다.

  • 22.11.27 08:40

    처음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쾌한 휴일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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