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TWICE) 정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한다.
5일 방송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 확인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정연이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605145227071
정법 아직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