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브뤼허에 또 하나의 새로 주목할 점이 생겼다. 중국 출신의 왕상위안, 일본 출신의 혼마 시온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조만간 클리프 브뤼허에 합류할 예정이다.
클뤼프 브뤼허는 이한범의 현 소속팀 FC 미트윌란과 이적에 합의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인 이한범의 이적료는 €7M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부상으로 이탈한 호엘 오르도녜스의 복귀를 기다리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한범은 기본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해야 할 선수인 만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투자라는 평가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 경기까지 이한범의 출전 자격을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적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선수 개인과의 계약 합의는 이미 이전에 완료된 상태였다.
이한범이 합류하기 전까지는 요르너 스필레르스가 계속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다만 추가 센터백 영입에 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지켜봐야 한다. 오르도녜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스필레르스는 센터백 서열에서 4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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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