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여시의 제일친한 친구가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은 여시.
당장 반차쓰고 간다? 못간다?나는 반차 당연히 쓰고3일장 내내 무급휴가라도쓰고 친구 마지막길 보냄..여시라면?++ 나는 실제로 겪은 일이야.이 글을 보는 모든 여시들의친구는 무병장수 기원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큐피드샷마핥
바로 휴가쓰고 튀어감
바로 휴가쓰고 나감안된다하면 퇴사
안보내주는 회사가... 실존함 ?.....
안보내주면 퇴사함
당연 바로 가지
무조건. 3일 내내
존나 당연함....3일장 다 지킬거임안되면 퇴사라도 할거야
반차써야지. 3일내내는 힘들수 있고
3일 연타 다 쓰고 간다...
와 진짜 반차 쓸 정신도 없이 울면서 뛰쳐나갈듯... 물론 그게 포인트는 아니지만 당근 휴가 다 써서 3일 내내 빈소 지킴..
당연 바로감
무조건... 그냥 말만급하게하고 뛰쳐나갈듯.. 회사에서 아빠 응급실 실려간 전화 받앗을때도 손다리 목소리 달달 떨렷는데 절친이 죽는다...? 상상도 안간다 진짜
바로 휴가쓰고 튀어감
바로 휴가쓰고 나감
안된다하면 퇴사
안보내주는 회사가... 실존함 ?.....
안보내주면 퇴사함
당연 바로 가지
무조건. 3일 내내
존나 당연함....
3일장 다 지킬거임
안되면 퇴사라도 할거야
반차써야지. 3일내내는 힘들수 있고
3일 연타 다 쓰고 간다...
와 진짜 반차 쓸 정신도 없이 울면서 뛰쳐나갈듯...
물론 그게 포인트는 아니지만 당근 휴가 다 써서 3일 내내 빈소 지킴..
당연 바로감
무조건... 그냥 말만급하게하고 뛰쳐나갈듯.. 회사에서 아빠 응급실 실려간 전화 받앗을때도 손다리 목소리 달달 떨렷는데 절친이 죽는다...? 상상도 안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