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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풍도바람꽃
시나브로 추천 4 조회 166 24.03.12 20: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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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21:00

    첫댓글 풍도바람꽃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2022년3월에 만난 풍도바람꽃은 정말 대단했었지요
    그때 좋은 모습을 보았으니 더이상 안가도 될듯 합니다

  • 24.03.12 21:36

    햐 풍도바람꽃이 군락이라
    더 멋집니다 귀한사진 보여주셔서 눈호강
    했습니다~~~

  • 24.03.12 21:38

    역시나~~
    사진 참 잘 담는군요~
    10일날 같는데도 저렇게 이쁘게 담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넘 활짝 펴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거든요~
    다른건 다 좋았어요

  • 24.03.12 22:13

    우와..귀한 녹화를 비롯하여 멋진 모습의 군락을 즐감합니다.

  • 24.03.13 05:18

    작년이군요.
    풍도바람꽃 풍성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24.03.13 08:22

    귀한 풍도바람꽃을 감상합니다
    녹화도 보여주시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4.03.13 09:14

    사진으로만 보는 풍도바람꽃을 직접 눈으로 볼수있는 날이 오리라 소원해 봅니다,,
    귀한 녹화도 있군요,,
    아름다운 모습의 풍도바람꽃을 멋드러진 솜씨로 보여주시니 덕분에 즐감합니다~~~^^

  • 24.03.13 10:31

    풍도바람꽃 녹화도 만나시고 군락도 너무 멋집니다.
    곱게 담으신 작품 고맙게 감상합니다.

  • 24.03.13 12:37

    그곳은 아직도 여전하군요~
    풍성해서 더 좋습니다..^^

  • 24.03.13 13:51

    아직 못 본 풍도바람꽃 멋집니다.

  • 24.03.13 14:14

    풍도바람꽃은 역시 다릅니다.
    멋지고,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 24.03.13 20:15

    풍도바람꽃을 바라 보면서 생각에 잠겨 보아요.
    바닷가 바람과 싸워가며 피어나는 풍도 아씨라 더욱더 생명력이 강하고 아름다워요.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24.03.14 05:45

    햐아~그저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올해 2박3일 작정하고 배편과 민박 예약 했다가
    바람한테 팽 당하고 무산 되었는데~에헤라 통제여~
    시나브로님 작품이 제 염장을 찌르고 배가 아파 죽겄네요
    내년엔 아예 일주일 휴가내고 가보렵니다^^;;

  • 24.03.14 08:12

    지난 추억의 시간~~
    한 장 한 장,섬세하고 정확한 컷에 고정하며 배우려고 합니다
    다시 가는 날은 더 곱게 담아 주자고 ᆢ역시 엄지척입니다~~^^

  • 24.03.14 10:37

    풍도의 넉넉함에 매료됩니다.
    올해는 보여주신 멋작을 감상하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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