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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텐트를 철거하며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158 22.08.22 05: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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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2 06:08

    첫댓글 낭만이십니다.

  • 작성자 22.08.22 07:12

    리아야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22 06:19

    아이고 잘 지내셨군요
    아주 멋져 보입니다
    이젠 좀 일기가 낮아져서
    철거를 하셨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8.22 07:13

    차마두님~
    이제 가을이 왔으니
    텐트 철거 해야지요
    내년 여름이 오면 또 칠겁니다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08.22 06:26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군요.
    푸르른 잔디밭
    시원하고 좋으셨겠네요.
    잔디밭 모기가 많을것 같은데
    모기 안 무시나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2.08.22 07:15

    수선화님~
    다녀 가셨네요
    다행이 잔디밭에 모기가 없답니다
    덕분에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었네요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8.22 07:16

    텐트야 고마워!!!
    내년 여름에 또 보자. ㅎㅎ

  • 작성자 22.08.22 07:43

    홍사랑님~
    굿모닝입니다
    그래야지요
    내년 여름에 또 텐트 신세 져야 겠네요
    텐트안에 자면 아늑하고 참 좋답니다
    오늘도 굿 데이 되세요

  • 22.08.22 07:59

    시원한 텐트생활!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8.22 10:02

    네~~
    텐트안이 시원하고 아늑하지요
    내년에 또 신세 져야 겠습니다 ㅎ

  • 22.08.22 08:38

  • 작성자 22.08.22 10:02

    고맙습니다

  • 22.08.22 08:39

    마당 너른 전원주택이 일단 부럽습니다. ^^
    일전에 올려주신 그 멋진 문패가 달린 집이겠지요?
    어려서 한여름에 옥상 평상에서 가끔 잠을 잤던 기억이 납니다.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텐트 철거하심에 가을의 기척을 느낍니다. ^^

  • 작성자 22.08.22 10:05

    보라수정님~
    이제 텐트안에서 잘려니 새벽엔 춥더군요
    그래서 철거 히고 내년을 기약했답니다
    저도 어릴적에 평상에서 많이 잤네요
    오늘 조금 덥네요
    시원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22 09:22

    잔디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텐트에서의 매일 밤 캠핑온 듯 부럽습니다
    벌써 추우신가요? 겨울에도 좋을 것 같은데

    암튼 소년감성을 갖고 계신듯ᆢ!!
    밤 하늘에 별을보며 싯귀가 많이 떠오르셨을것
    같아요ᆢ

  • 작성자 22.08.22 10:07

    정하나님~
    이곳 청도는 겨울이 영하 15도 씩 내려 간답니다
    아무래도 겨을은 힘 들것 같네요
    따스한 방 두고 고생 할 필요는 없지요 ㅎ
    정말 텐트안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넘 아름답답니다
    전 만년 소년입니다 ㅎㅎ
    늘 고 2 의 18세 소년의 마음으로 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8.22 12:48

    야튼 대단들 하십니다 얏호
    김정래님

  • 작성자 22.08.22 12:50

    아이고 이기 누고
    다심씨 아닌가요
    살아 있었는가베 ㅎㅎㅎ
    요즘 컴에도 잘 안 오시고
    뭔일 있나 했네요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 방에서 종종 만나기로 해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08.22 13:02

    지붕 위 하늘이 유난히도
    맑아 보입니다.
    텐트 안의 한여름밤
    꿈 잘 꾸셨네요.

  • 작성자 22.08.22 16:07

    산등성이님~
    네~~
    올 여름 밤은 텐트안에서 시원하게 잘 잤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8.22 13:04

    전원주택 마당에 텐트 생활이라..
    저도 창고에 젊을 때 야영갈 때 쓰던 텐트가 두 개나 있는데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올해는 시골에도 모기가 적더군요
    아마 가뭄이 길어서 그런넌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풀밭에는 모기가 많더라고 하고..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8.22 16:09

    우경님~
    내년 여름엔 꼭 텐트에 주무시길 바랍니다
    텐트에 방충망이 있으니 모기 걱정 할 필요 없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2.08.22 19:20

    지네나 벌레들이 약간 걱정되기는 하나 구멍만 안 뚫어져 있으면 안심해도 되겠네요. 내년에 한번 시도를 해볼까? 올해는 몇해만에 미세먼지 걱정 않고 잘 지냈네요. 중국 공장들이 팽팽 안 돌아가서 그런듯.

  • 작성자 22.08.23 05:20

    알베르토님~
    벌레 걱정은 안 해도 된답니다
    안에 방충망이 있어 그 어떤 것들도 못 들어 오죠
    내년에 한번 시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답니다 ㅎ

  • 22.08.25 08:59

    자연속에 사시니까 그런 행복도 있네요

  • 작성자 22.09.05 07:06

    민정님~
    그렇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08.26 07:38

    도시인들의 갈망을
    일상에서 느끼고사시는 시인님
    참 많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22.09.05 07:07

    닉네임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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