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시] 1.등록된 같은 질문 여부 확인, 2.이론서 페이지나 문제 번호 표기, 3. 1주 2질문 가능 4, 현 수강생만 질문가능
1) 기출문제집 149쪽 2번
ㄴ. 척추골절이 의심되면 몸통을 굴려서 측위를 취하게 하여 척추골절 여부를 확인한다.
이게 왜 틀린 보기인지 해설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요.
2권 296쪽에 log roll방법으로 척추고정판에 옮기기 A.B.C. 설명 보면 몸통 굴리고 완전히 옆으로 굴려 측와위 자세에서 정지한다.
---> 그리고나서 척추고정판으로 옮기는건데
, 척추고정판으로 옮기기전에 척추골절 여부를 확인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에요~~??
2) 통나무 굴리가 방법에 296쪽 E에는 화낮를 다시 원래의 누운 자세로 돌려서 ~~ 머리고정대와 따로 고정한다. 이고
297쪽에는 ~~~~~~~ 머리고정대와 띠로 고정한다 고 되어있는데
따로 고정하는게 맞나요..? 띠로 고정한다가 맞나요?ㅠㅠ
3) 2권 297쪽 기도유지에서 일직선 부분에서요~
목이 전후, 좌우로 구부러진 경우에는 머리와 몸체를 정중 축에 평행한 일직선에 위치하여 기도가 유지될 정도로 변형을 교정한 후에 경부를 고정한다. 통증 증가나 심한 저항에는 견인을 시행하지 않고 경부는 변형된 자세로만 고정한다. 라고 적혀있는데요~
근데 일반적으로 척추골절이 아니라 응급단원에서 골절이 된 경우 환자가 취한 자세 그대로 부목을 대거나 고정한다. 이잖아요~,
이 경우에서도 통증증가나 심한저항을 호소하지 않는다하더라도 목이 전후, 좌우로 구부러진 경우에도 경추에 골절이 있을수도 있는데 변형을 교정한 후에 경부를 고정하는게 아니라 환자 취한 자세 그대로 고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ㅜㅜㅜ
일직선으로 하는 부분이 잘 와닿지가 않아요ㅠ
첫댓글 1. 척추 손상시 측위를 취하면 안됩니다. 척수의 손상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나무굴리기 할때는 척추고정판에 옮기기 위한 과정중에 잠깐 측와위를 하는 것입니다.
2)같이하는 거에요
3)일직선으로 신체선열을 유지해야 이동시의 척추손상악화를 최소한으로 할수있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