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운주계곡에 위치한 전원주택/펜션/캠핑장으로 적합한 귀농●귀촌부지 매매

[안심산방]

1.소재지 - 전북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4필지

·507(전102평 336㎡), 507-3(전666평 2199㎡)

·507-2(대지 100평) → 관리사 신축(10.5평), 창고(4평)

·508(답 413평 1362㎡)

2.평수와 가격 - 전체 1281평, 26000만

3.지목 - 전, 답, 대지

4.진입로 - 마을 까지는 2차선 아스팔트. 마을에서 본 토지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있음(약200m)

5.주변 상황 - 대전과 전주 까지 1시간 정도

6.연락처 - 010 3463 6549

7.토지의 간략한 소개

∙마을과 200m 정도 떨어져 있어 한적함.

∙관리사는 방1, 화장실겸 샤워실1, 주방 및 거실로 구성

∙창고가 4평정도로 농기구 및 각종 물건 수납하여 정리하기가 편리함.

∙지하수는 대공관정을 파서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아주 좋음.

∙계곡이 깊고 물이 좋아 전원주택 또는 펜션이나 캠핑장으로도 최적지임.

∙주택건축을 할 수 있음. 군청에서 확인하였음.

8.각 종 과수나무와 야생화가 식재되어있음.

[교통사고처리반]

귀농지로는 최고네요..정말 가고싶네요.

[별온별]

이른봄에 답사한 땅이군요.
산좋고 개울도 있어서 좋긴한데 쓸모없는 땅이 넘 많아서~
좋은거래 바랍니다.

[안심산방]

답사하셨군요. 고맙습니다.
508(답 413평)이 쓸모없어 보였나보네요. 저는 그 땅은, 옆 개울이 너무 좋아 매입했었습니다. 오염원이 전혀 없어 밭에서 일하다 바가지로 그냥 떠 마시곤 했었습니다.
작은 캠핑장으로 꾸며서 개울가에 늘어서 있는 느티나무에 해먹을 걸어도 좋을것 같아 나름 열심히 가꾸었는데 남편 건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 하게 매물로 내놨습니다.
마음에 들면 가격조정은 얼마든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