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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돈 벌겠어요. 근데 하나님이 그런 걸 만들어 냈어요. 그래서 이 창조라는 것은 하나님의 과학을 창조라고 해요. 인간의 과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과학. 그래서 제가 이 근육. 이거 봐요. 그래서 이 사람은 세계에서 근육이 제일 크고 좋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여자도 말랑말랑, 흐느적 흐느적 그런 거 안 좋아해요. 여자도 근육질을 이런 거 좋아합니다. 그럼 이런 남자하고 이런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기가 낳자마자 날 때부터 고구마 같은 알통이 붙어 나오느냐? 대단히 죄송한데요, 이런 남자와 근육이 좋은 여자가 결혼을 해도 애는 근육이 한 개도 없는 게 나와. 왜 그러느냐?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다음 대에는 유전이 안 되요. 그러니까 라마라크의 용불용설도 말짱 거짓말이야. 이 사람은 기린의 목이 그렇게 길어진 것은 다 초식 동물이다 보니까 땅에 있는 풀을 서로 뜯어먹다가 다 뜯어먹었어. 그러니까 나무 이파리를 따 먹는데 서로 높은 데 것을 따먹으려고 목을 빼니까, 낮은 데 나뭇잎 다 먹고 높은 나무 이파리을 따 먹으려고 목을 빼다가 목이 길어졌다는 거에요. 얼른 보면 그럴 것 같죠? 목이 아무리 봐도 길기도 하고 말이야. 그럼 황새가 왜 목이 기냐? 깊은 물 속에 있는 고기를 건져 먹으려고 자꾸 목을 빼니까, 입도 자꾸 물고기 잡아먹으려고 길어지고 목도 길어졌다는 거에요. 그럼 다리는 왜 길어지냐? 아 그 다리는 엉덩이를 물에 안 젖으려고 자꾸 엉덩이를 드니까……. 그런 말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데, 유전법칙이 나와가지고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다음 대에는 유전이 되지 않는다는 말과 나오니까 전부 다 거짓말이 된 겁니다. 그래서 진화론은 90%가 거짓말이 아니고 100%가 거짓말입니다.
진화론자들이 내놓은 화석자료. 여러분 교과서에까지 실어서 그걸 외우고 시험치고 점수주고 받고, 또 받았다고 좋아하고 하는데, 몽땅 거짓말입니다. 진화론자들이 내놓은 네브라스카인이라고 있는데 화석 중에, 1922년도 헤럴드 쿡(Herold Cook)이라는 사람이 네브라스카 서부 강변에서 모양이 이상한 이빨 치아 한 개 줏었어요. 고생물학자 오스본 교수가 이것을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자 에이프맨(ape man)이라고 했는데, 후에 발달된 분석 내지는, 분자생물학적으로 성분 조사해보니까, 사람 것도 아니고 원숭이 것도 아니고, 지금은 멸종되어 사라진 멧돼지 이빨로 판명이 났습니다. 그게 네브라스카인.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이빨 한 개 만 있고 나머지는 상상으로 그려가지고 사람을 만들어 버려요. 여러분, 그러니까 황우석 교수만 포토샵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들은 포토샵도 할 줄 모르면서 그냥 다 상상도를 가지고 장난친 것입니다.
필트다운맨(Piltdown man)이라고 1911년부터 1915년까지 영국의 찰스 도슨이라는 박물학자가 영국 필트다운 지방에서 턱뼈하고 두개골 일부를 주워가지고 50만년된 유인원,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존재다 이렇게 해가지고 필트다운인. 다운맨 혹은 필트다운맨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런데 후에 도슨이 죽고 나서 그가 일평생 가지고 다니면서 강의를 하던 두개골을 가지고 정밀조사에 들어갔는데 날조한 것입니다. 사람의 두개골에다가 아래 턱뼈는 오랑우탄의 뼈를 정교하게 갈아 맞추어서 조작을 한 거에요. 그리고는 그 두 가지를 같은 질감이 느껴질 만큼 화공 약품에 오랫동안 담가두었다가 색깔도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어가지고 그걸 가지고 다녔어요. 아무런 이름 없는 박물학자가 일개 범부가 해골 바가지를 가지고 사기를 쳐가지고 온 세계 유명한 대학에 가서 비싼 갤런티 받아 먹으며 강의하고 다니고 말이야. 여러분, 집에 가서 인터넷을 하신 분들은 필트다운맨이라고 아니면 찰스 도슨을 해가지고 검색을 해 보세요 사이언스라는 과학 잡지에 칼라 특집으로 그 사기꾼 찰스도슨 이야기가 나올 거에요. 필트다운맨..
<이 유명한 사진은 1915년에 촬영된 것.
앞줄 좌측에서부터 언더우드, 아서 케이스, WP 피크래프트, 로이 렝커스터경이고,
뒤줄 좌측부터 바로우, 엘리엇 스미스, 찰스 도슨, 아서 스미스 우드워드.
주요 관련자들이 화석이 재구성 되는 것을 보고 있음.>
그 다음에 자바인이라고 1892년도 진화론자인 듀보아라는 사람이 두개골, 치아, 대퇴골 세 개를 주웠는데,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한 개가 20m. 20m면 여기 한 개 있고, 여기 이만큼 한 게 있고 또 저만큼 한 개 있고. 20m, 20m, 20m 떨어진 따로 있는 곳에서 주워서 이걸 50만년된 직립원인이라고 발표를 한 거에요. 그러니까 독일 사람들이 자존심이 상해서 달려가서 지층 조사를 해봤는데 해 보니까 50만 년 전이 아니라 불과 500년도 안된 지층이야. 화산에 의해서 형성된 얼마 안된 그런 지층에서 나온 그런 뼈들이었습니다. 500년도 안된 걸 갖다가 50만년 전에 것이라고 사기를 쳐 먹은 거죠. 자바인이라고 잡아 죽일 놈들이……. 제가 그 자바섬에가 서 나무화석 하나 갖다놓았죠 여기. 이 나무 화석 자바 섬에 간 기념으로 가져온 겁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교과서에 있다고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베이징인. 북경원인이라는 것은 1922년부터 1938년까지 북경 서남부 주구점이라는 곳에서 38개의 뼈들이 발견되는데, 이걸 북경 유니온 의과대학의 해부학 교수인 블랙 박사가 중국 사람들의 조상이 되는 유인원의 것이다 하고 발표를 했는데 최근에 대부분 없어져 버렸어요. 망실되었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 망실이 아니고 누가 일부러 싹 빻아가지고 황하강물에 갖다 버린 것 같습니다. 남아 있었으면 분자 생물학이 발달하니까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으니까, 조용히 누가 아무도 모르게 싹 없앤 거에요.
제일 심각한 게 지금도 1959년도 루이스 리키 진화론자 부부가 아프리카에 가면 탄자니아라는 나라가 있어요. 탄자니아 올두바이 계곡에서 뼈들을 약 400여개 뼈들을 발견해 가지고, 이것들이 175만년 젠장. 끝발 있는 것 더 센 거. 이왕 거짓말하는 것 대박을 터뜨리는 거죠. 175만년 되었다 그랬어요. 아무도 베팅을 못하는구만 보니까. 딴 데 맨 해도 25만년, 50만년 그러는데, 그냥 175만년. 미국의 알량한 미국 미합중국 지질학회라고 하는 학회의 도네이션을 받아가지고 그걸 발굴해 그 이듬해 발표하고 나니까, 그 알량한 그 학회 이름 명예 때문에 수정 발표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 루이스 리키가 발견한 바로 거기서 A4용지 키, A4용지가 이렇게 세우면 1ft인데, 1ft 더 파내려 간데서 어린 아이의 뼈가 나온 거에요. 리키 부부가 원숭이와의 중간존재 뼈를 발견한 거기서 1ft 밑에서 어린 아이뼈가 나왔는데, 그럼 묻힌 게 항상 밑에 있는게 먼저 묻힌 거 아니에요? 그러면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된 것이 아니고, 사람에서 원숭이로 진화된 거야. 지금 우리가 여기서 듣고서 웃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아 그 루이스 리키가 사기를 친 것이구나. 지금 사람들은 발표도 못하고 어정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악한 방송이 영국의 BBC라는 방송이라는 방송이 있는데, 세계서 손꼽는 방송입니다. 그 BBC 방송이 진화론 전도사들이 만든 것인데, 마귀의 종들인데, 이 사람들 진화론 동물의 왕국을 보면, 항상 인류의 기원을 진화를 가지고 설명을 합니다. 우리도 KBS, MBS, SBS 방송국도 비싼 외화를 주고 그걸 사 가지고 와서 방송을 하고. 거액을 주고 사와서 물론 제작비가 많이 들었으니 비싸게 사겠지만 나레이터 유광진 이런 분이 오랜 세월을 거쳐서 자연은 진화는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꼭 결론은 진화를 이야기하죠. 그런데 이런 프로를 보면 항상 인류 기원이 아프리카로 옮겨간거야. 루이스 리키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인류 기원설을 메소포타미아 기원을 갖고 대개 주장을 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모든 방송, 모든 프로그램이 항상 아프리카 기원설을 말합니다. 이 진잔도르푸스 보이세이라고 하는 루이스 리키가 발견한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짓 이론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이로 인해서 매우 입장이 난처하게 된 리키 부부인데, 이미 미국 지질학회 이름으로 다 발표하고 나니까 수정도 못하고 일단 그 이름을 짓기를 진잔도르푸스 보이세이 라는 이름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처음 그 두개골의 연대 측정을 할 때 포타지움 아르곤이라고 하는 연대 측정방식으로 하는데, 175만년 갔다는 거에요. 그런데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에는 수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약 30가지의 방식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볼 때 일반적으로 생물학적인 화석이 이런게 나왔다 하면 그 어떻게 하느냐? Carbon14. C14라는 물질의 방사선 동위원소 반감기를 체크하는 것인데요. 유기물일 경우에 제일 많이 하는 건데, 이렇습니다. 이 공기 안에는 21%의 산소와 78%의 질소가 있어요. 78%대 21%의 비율로 공기 속에 떠돌이 질소가 있는데, 이 질소에 우주에서 날아오는 광선. 온갖 광선이 학스믹 광선에 충돌하게 되면, 탄소 14라는 물질로 바뀌어요. 그 탄소 14가 공기 중에 있다가 식물의 호흡, 이른바 탄소 동화 작용에 의해서 탄소가 식물체 속에 차곡차곡 쌓습니다. 누적되요. 유입되다가 식물이 죽어버리면 유입된 것은 스톱되고, 그 탄소가 붕괴되어 나가요. 그 다음부터 붕괴되는데, 붕괴되는 속도를 윌라드 리비(Willard Libby)라는 시카고 대학 교수가 검증을 한 것입니다. 이 윌라드 리비가 카본 14가 유기물 속에 있다가 파괴된다는 것을 반감기 절반 감해지는데 한 5,670년 정도가 걸린다. 반비례곡선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 법칙이 나왔기 때문에 유기물 화석이 나오게 되면 연대측정은 장난이다. 완전히 끝내줄 수 있다는 공로가 인정되어서 노벨상을 주었죠.
그런데 그 후 윌라드 리비가 죽은 나서 그 후학들이 그렇게 하면 그렇게 나오나 해봤어. 정주영 회장이 전에 뭐든지 안 된다면 해봤으? 라고 그렇게 물었답니다. 뭐든지 안된다 안된다고 하면 해봤으? 라고 한다죠. 그래서 이 사람들이 해봤어요. 뭘해 봤느냐? 방금 잡은 달팽이에요. 달팽이를 잡아서 알맹이는 꺼내고 껍질을 빻아서 연구했더니, 탄소14 동위원소 반감기로 측정하니, 방금 잡은 건데 세상에 3,600년 전의 것으로 나왔어요. 달팽이가 무슨 3,600년을 살았습니까? 더 웃기는 것은 물개를 한 마리 잡아서 뼈를 분석했더니 머리뼈와 꼬리뼈가 2천년이나 차이가 나더랍니다. 같은 몸에서 머리하고 꼬리가 2천년 차이로 생겼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그 방법도 별로다. 그래서 지금은 윌라드 리비가 받은 노벨상은 회수해야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과학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거 다 믿을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이론이 때로는 미신적인 이론보다 조금 낫지만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절대적인 것은 하나님 말씀이고. 여러분, 과학적인 이론도 얼마나 많이 번복됩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끝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성경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 보니까 그 다음 지층, 동일 지층에서 나온 메머드의 뼈들을 측정할 때, 방사성 탄소14 연대측정방법으로 했는데, 그 연대는 3,100년 밖에 안 나와. 아까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존재라고 하는 것의 동일 지층에서 나왔는데, 그 뼈는 175만년 후에 나왔다는 것이고, 같은 지층에서 나온 메머드의 뼈를 갖다가 포타지움 아르곤 방식이 아니고, 탄소 14 방법으로 하니까 3,100년에서 1만년 어간으로 나온다는 거에요.
이렇게 교과서에서 배운 그 연대측정이 하나도 신빙성이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제가 학문하는 세계도 조작하고 날조하는 것이 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황우석 교수 뭐 그거 별로 실망 안해요. 그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연대측정의 방법에 따라서 이렇게 큰 오차가 크게 난다는 것을 일반인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 믿게 하려면 좀 힘들 거에요. 그렇게 헤프게 잘 안 믿습니다. 과학자가 말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안 받아들여요. 과학자가 말하는 것이 성경에 맞으면 그거는 좀 OK. 조금 공부를 했는가보다 라고 인정을 하고, 성경하고 안 맞는 말을 하면 일단 과학적인 이론을 내려놓습니다. 아무리 무슨 하버드, 스탠포드, 캠브리지, 옥스퍼드 어쩌고 해도 그 무슨 교수가 말을 했다 해도 안 믿습니다. 성경을 공부한 사람인데 성경에 있는 것을 믿는 거에요. 오늘날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말할 때, 아프리카 기원설을 두고 말하는 것을 방송에서 보았다면, 아까 말씀드린 루이스 리키 때문에 175만년 기원설이고, 그 측정방법이 포타지움 아르곤 방법이었다는 것이 기억해 놔둬요. 그럼 보이고 들릴 것입니다.
1907년도 독일의 마우지 지방에서 뼈들이 발견했는데 이 턱뼈를 25만년 전의 것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최근에 허들리카 라고 하는 역시 진화론자인데, 이 사람이 하이델베르크인의 뼈를 두고 분석해 본 결과, 오늘날 하이델베르크에 살고 있는 사람과 똑같다. 아무 차이가 없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다음은 네안데르탈인. 여러분, 교과서에 제일 많이 나온 사람으로, 목이 구부정해서 털복숭이처럼 해가지고 그 사람인데, 1856년도에 독일의 듀셀도르프에서 발견되었어요. 이 뼈들은 진화론자들이 25만년된 보다 더 진보된 유인원의 것이다 했는데, 최근에 그 뼈를 정밀 조사한 결과 그 뼈의 주인은 비타민 D 결핍이라는 구루병 환자로 판명이 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교과서에서 배우고 시험치고 점수 따고 했던 게 전부다 이 허무맹랑한 거에요.
크로마뇽인이라고 1868년도 프랑스의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견된 것이죠. 이 뼈들의 주인공들은 동굴 벽에다가 정교한 벽화를 그려 놓았어요. 무슨 원숭이가 벽화를 그리겠어요? 그래서 저가 볼 때는 아마 크로마뇽의 발견된 두개골의 용적이 골격이 큰 것을 보면, 홍수전에 살았던 장부들, 네피림들, 거인족의 두개골이 아니겠는가 그런 추측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오스트탈로 피데쿠스라고. 진화론자들은 오스트랄로 피데쿠스를 플라이오세에서 플라이토세에 존재했던 최초의 화석인이라고 떠드는데, 1925년 다트라는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출토된 유아의 두개골인데, 이름을 짓기를 오스탈로피데쿠스 아프리카누스라고 이름을 거창하게 지어가지고. 무식한 사람들에게 겁을 주려고 그렇게 했는데, 다트는 유인원의 화석인줄 알고 이름을 붙였던 것인데, 그 후 수십년이 지나는 동안에 이것이 화석으로 인류의 것을 인정 하게 되죠. 학명은 그런 의미를 떠나서 최초의 명명을 존중해서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스트탈로 피테쿠스 중에 후대에 자료는 루이스 리키 부부가 동아프리카 아까 얘기했죠. 탄자니아 올드바이 계곡에서 발견한 것으로서 진잔트로푸스 보이세이라고 명명했는데, 그 후에 다섯 채의 화석을 발견하고 호모 하빌리스. 상당히 능력 있는 인간에 가깝다고 되었다고 그렇게 되었고요. 그 다음에 진잔트로푸스보다 진화된 것으로 해서 호모 사피엔스라는 말을 하고 이것이 조상형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오스트탈로 피테쿠스는 일반적으로 다시 세 종류로 나누는데 아파렌시스, 로부스투스, 아프리카누스로 세종류로 분리하고 아파렌시스는 두개골이 구조상으로 현생 인류보다 이전의 유인원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는데, 두개골을 제외한 나머지 골격은 구조는 현생 인류와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원숭이와 사람의 두개골이 차이 난 것은 뭐냐 하면, 사람과 원숭이의 차이를 봤을텐데 두개골의 경사각이 사람은 거의 수직에 가까워요. 수직이면 사람이야. 45도이면 원숭이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찰스 도슨이라는 사람이 사람 것을 떼어 내버리고 뒷 축을 갈아서 뒤로 제쳐서 튀어나오게 정교하게 만들어서 사기를 쳤던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그동안에 거짓말을 많이 해 먹었느냐? 여러분, 김정일씨가 지금 공산주의 체제 주체사상을 가지고는 굶어죽기 십상이다 그거 모르겠습니까? 알지만 그전에 거짓말을 너무 했기 때문에, 남쪽에는 다 거지떼이 다 쪽박을 짜고 얻어먹고 어렵게 산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개방 못하고 있는 것처럼, 진화론자들도 거짓말을 어린아이 앞에서 너무 거짓말을 했는데, 그 거짓말을 들은 사람들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어요. 그러니까 진화론을 뚜껑을 열어서 솔직히 거짓이고 잘못되었다 그 말을 못하는 거에요. 연구비하고 장학금을 너무 많이 받았고요.
왜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왜 사람들이 진화론을 좋아하냐면요, 하나님이 있으면 잔뜩 부담이 되거든요. 여러분이 전도하려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천국 이야기를 하면 피식피식 웃죠? 지옥 이야기를 하면 괜히 골을 내죠? 꼭 자기보고 가라는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야기하면 부담이 되니까, 하나님 없다고 하면 좋아하는 거에요.
저는 이런 진화론 공부를 하면서 사실 인생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인간들이 심리적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에, 또 지금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또 죄를 지을 계획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으면 잔뜩 부담스럽거든요. 하나님만 없으면 사람의 눈만 속이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그래서 무신론자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무신론자는 없습니다. 자기가 무신론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한 논문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 어느 대학에서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논문이 한편도 안 나온 거에요. 왜 안 나오는가? 무신론이란 논문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논문의 자료를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무신론을 하려면 신이 없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을 해야 되는데, 무엇이든 이 땅에 존재 한다면 존재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증거가 있기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리산에 반달곰이 존재하느냐? 있다 없다 있다 없다 하는데, 누가 어느 날 반달곰의 사진을 찍어 왔다든지, 반달곰의 털을 가지고 왔다든지, 반달곰의 분비물을 가지고 왔다든지, 그러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리산에 반달곰이 없다 하려면 이건 골치 아픕니다. 지리산 전체를 골짜기 마다 다 가봐야 돼. 지리산 골짜기가 얼마나 많은데. 태고로부터 사람의 발도 닫지 못는 곳이 많이 있은데. 그러니까 지리산의 반달곰이 없다 그것도 증명 못하는데, 하물며 우주에 하나님이 없다? 자기가 우주를 다 가 봤나? 그러니까 없다는 것은 없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하나님이 없다는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 되기에 무신론은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아무도 무신론자 되고 싶은 사람 많지만 논문을 쓰지 못해가지고 아무도 무신론자 못 됐어요. 그럼에도 왜 사람들이 함부로 무신론자라고 하느냐? 그것은 무신론자가 아니고 무신원자. 하나님이 없기를 소원하는 사람들. 그들은 무신원자에요.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되는지 안 되는지. 다분히 범죄 심리학적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무신론자가 하나님을 없다고 증명할 수 있게 접근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없었으면 하나님이 없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이해가 잘되지요? 죄를 지었거나 지금도 죄를 짓고 있거나 앞으로도 죄를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었으면 하는 겁니다. 하여간 죄인입니다. 죄인.
그리고 유전 법칙을 통해도 진화론은 일어날 수가 없고,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다 동원해도 열역학적 방법을 동원해도 어떤 방법으로도 진화는 안 됩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이란게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하면, 모든 사물은 갈수록 점점 더 낡아집니다. 사람이 모든 사물을 사용하든 사용치 않던 간에 허물어지고 닳아지고 없어집니다. 여러분, 옷을 한 벌 사다놨는데 안 입고 가만히 걸어놓았더니, 옷이 점점 더 새 옷이 되더라 그런 옷이 있습니까? 그런 거 없습니다. 집을 지어서 살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집이 점점 더 새 집이 되더라 그런 집은 없는 거에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이 이 법칙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통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아니면 에너지 감소의 법칙. 그러니까 질량은 변치 않습니다. 질량 불변의 법칙이 열역학 제1의 법칙입니다. 그런 것 배웠죠? 질량은 변하지 않은데 가용에너지는 감소한다는 거에요. 가용에너지는 감소한다. 에너지 감소의 법칙. 무질서도가 높아진다. 허물허물해지고, 푸석푸석해지고, 무질서해지고, 쓸모없게 되는 쪽으로 가는 거야. 점점 어떤 사물이 쓸모 있는 쪽으로 가는 게 없어요. 에너지를 점점 상실해서 에너지가 다 모든 물질에서. 그러니까 우라늄 238만 방사선 동위원소가 감해져 가지고 무용지물 되는 납덩어리가 되는 게 아니라, 모든 물질이 다 에너지를 상실해 간다는 거에요.
물리학적으로 논리적으로는 모든 사물은 가지고 있던 에너지를 언젠가는 다 잃어버린다는 거에요..예를 들어서 지구도 완전히 다 식어버리고, 안에 있던 마그마도 없어져 버리고, 다 속속들이 돌덩어리 되버리고, 태양도 다 타서 에너지가 없이 다 발산해 버려서 에너지가 없어져 버리고, 우주 전체의 모든 물질이 에너지를 다 상실해 버리는 때가 온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에너지가 다 붕괴된 상태를 열평형시대라고 그래요. 심장이 뛰다가 삑삑삐. 삐. 비비 하는 것처럼, 이 지구상 우주상 어디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에요. 논리적으로는 그래요. 과학철학적으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에요. 그 만큼 모든 물질은 에너지를 상실해가는 쪽으로 있고, 모든 물질은 점점 붕괴되고 푸석푸석해지고, 못쓰게 되고 쓸모없게 되고 있기 때문에 이 열역학 2법칙, 엔트로피 감소의 법칙, 에너지 감소의 법칙은요, 물리 화학자 누구나 인정합니다. 진화론자도. 이건 공리야.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언제 어디서 누가 몇 번을 검증을 해도 틀림 없어요. 그것만 가지고도 이 땅에서 진화는 일어나지 않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정도를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도 진화론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백일천하에 드러나는데, 제가 참으로 안타까와하고 속상한 것은 그러면 지금 현재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이 시골 목사의 상식도 안되는 이 정도도 모르느냐? 다 진화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장하니깐 용서를 못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몰라서 무식해서 그런 것을 주장하면 용서가 되요. 모르니까.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안된다는 사실을. 그러면서도 말하니까, 그것은 무지가 아니고 억지야. 하나님을 시인하기 싫기 때문에 억지로 어거지로 진화론을 주장하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용서가 안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 앞에 용서가 안됩니다. 어떤 죄는 용서가 되지만 어떤 죄는 용서가 안되요. 진화론은 하나님 훼방죄에요. 노골적으로 정직하게 말하면 하나님 훼방죄에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우연히 생겼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 훼방죄에요. 무지하고 몰라서 그런다면 모르지만 무지가 아니거든요. 진화라는 것은 절대로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거 아니에요? 시골 목사가 아는 과학적 상식을 왜 그 사람들이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론은 진화론은 90% 거짓말이 아니고 100% 거짓말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아가 먼 훗날까지 영원한 가설에 불과할 뿐이지, 진화론이란 게 안된다는 거에요.
무신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무신론자는 없다는 책을 쓸만 해요. 무신론이 안 된다는 사실을 꽤 똑똑한 사람들이 빨리 알았어요. 아 이 무신론이 안되는구나. 논리가 안된다 이거야. 없다면 증거도 없거든요. 증거를 내놔야 데는데 없다 이렇게 나올텐데. 그래 알았어. 머리 좋은 사람들. 알고 무신론이 안되니까, 뭘 만드느냐? 유물론(唯物論)을 만들었습니다. 오직 물질만 있다, 유물론 유자가 있을 유(有) 자가 아니고 오직 유(唯) 자를 씁니다. 영도 정신도 천사도 하나님도 그런 것은 없는 것이고, 오직 있는 것은 물질만 있다. 그럼 정신이나 생각이나 그런 것은 뭐냐? 그것은 암즙이 쓸개의 분비물이듯이 정신이나 생각은 뇌의 분비물에 속한다. 그것도 나중에 알고 보면 그런 것은 다 물질일 것이다. 물질이 변화무쌍하게 그 양태을 바꾸는 거라. 예를 들면 물이 물이 되었다가 수증기가 되었다가 눈에 보이는 수증기가 있다가 안보이는 수증기가 있잖아요. 날아가는 것처럼. 얼음 덩어리가 되는 것처럼 물질이 되었다가 에너지가 되었다가 하는 것처럼 물질이 시간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이것이 다 상대적이다. 이렇게 절대란 것을 없애버려요. 모든 것을 상대화해 버립니다. 하나님도 성경도 없애버리고 절대 질서도 없고 절대 윤리도 없고 다 상대화해 버립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적 원리를 가지고 모든 것을 상대화해 버립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적 세계관, 기독교 가치관을 다 헝클어가지고 모든 사고의 틀을 전부 뒤흔들어서 견고한 게 완전한 게 절대로 없다 이렇게 만든 거에요. 이런 운동을 뉴에이즈라고 합니다.
이런 뉴에이지라는 걸 많이 들어 보셨을 것인데, 그 시도를 보면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동물처럼 부려 먹을 수 있겠는가를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습니다. 영국의 타비스톡 연구소라는 인간 관계 연구소에서 그런 악한 짓을 하는데, 이 사람들이 맨 처음 시도해 가지고, 문화 틀, 기본, 터전 자체를 전체를 뒤흔들기 시작한 게, 리버플에서 비틀즈라는 청년들을 갖다가 키워가지고 미국에 상륙시키면서 모든 기독교적 윤리관, 가치관, 세계관 이걸 다 흔들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비틀즈 음악에서는 장조, 단조하는 조가 없어요. 조가 없고 무조. 무조 12음이라 해서, 아무 조도 없는 장조, 단조, 지조도 없는 12음에다 그냥 12음을 계속 반복해서 사람들을 쇄뇌시키는 머리를 확 돌게 만드는, 거기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라고 하는 화학적 환각제를 미국 청년들에게 먹여서 인간들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 타락으로 몰고 갈 수 있는가를 연구해요. 그렇게 해서 기독교적인 가치관, 기독교적인 거룩성, 클래식한 모든 아름다운 것을 전부 뒤흔들어서 구르게 만들어서, 댄스도 비보이 댄스로 거꾸로 서게 하며, 이렇게 하는 게 이 악당들이 하는 겁니다. 뉴에이즈 운동들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한 사람이 하자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에 어떤 다른 영들이 해요. 이런 풍조, 이런 시조를 누가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헝클어 가는데, 거기서 최종적인 결론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만 없애자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들은 기독교만 없애자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 이 지구상에 남아야 할 종교는 불교하고 힌두교만 남아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마릴린 퍼거슨이란 사람이 '물병자리 음모'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런 걸 왜 창세기 공부를 하면서 왜 이야기 하느냐?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면 다 그 질서에 들어가야 합니다. 창조 질서 안에 다 들어가야 하는데 그걸 뒤흔들어가지고 '창조주도 물질도 절대적이 아니고 전부 다 상대적이다. 시간도 다 상대적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절대적인 것이 없으면 절대자인 하나님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해가지고는 뒤흔드는데 거기에 어떤 음모가 있었다는 거에요. 제가 볼 때는.
그때 ?물병자리 음모?란 책을 쓴 사람은 미국의 여자인데, 마릴린 퍼거슨이 써가지고 우리말로 번역할 때는 물병자리 음모라고 안 쓰고, ?의식의 혁명?이라고 썼어요. 책 제목이. 한국에 있는 책 중에 마지막 남아있는 한 권을 샀어요. 제가 워낙 교보문고의 단골이다 보니까, 주문하면 전국을 다 뒤져서 찾아줍니다. 마지막 한권 남은 것 사가지고 샀습니다. 읽어보고 있는 중인데 참 무서운 책입니다. 그래서 이 하늘에 12궁성의 별자리가 여러 개가 있는데, 염소자리, 전갈자리, 큰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고기자리, 물병자리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그 중에서 물고기자리 다음으로 물병자리라는 겁니다. 물고기자리가 뭐라고 하느냐. 물고기자리가 예수님 자리라는 거에요. 예수님 시대 라는 것이고, 그 시대가 지나가고, 물병자리 시대가 도래했다. 이게 물병자리 음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물병자리 음모에서는 만유일체를 말합니다. 모든 것이 다 신이다 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신이면 힌두교 사상입니다. 모든 사물이 다 불성을 갖고 있다. 이건 불교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신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도 신이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이 말을 누가 한 말입니까? ?네가 선악과를 따서 네가 먹고 네 눈이 밝아져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네가 하나님이 되라? 라고 마귀가 창세기부터 해 온 거에요. 오늘날 우리가 다 들을 수 있는 이게 이른바 뉴에이즈 운동. 뉴에이지 무브먼트 하는 것도 다 그 때 에덴동산에 있던 그 마귀가 인내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 거에요. 인내심과 조직력을 가지고. 또 인간의 무지를, 무식한 인간들을 이용해 가지고..
또 교회에서 청년들 잘 들으세요. 교회에서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지 말고, 성경 읽지도 말고, 계속해서 그 물병자리 음모에서, 뉴에이즈 운동에서 만든 그 뉴에이즈 음악에다 맞추어 가지고, 복음성가, CCM을 만들어 가지고 섞어 가지고 계속해서 이건지 그건지 구분 없이 만들어라 하는 거에요. 이게 CCM이라는 거에요. 크리스천도 컨템퍼러리하게 우리와 같이 어울리자. 기독교가 왜 자꾸 거룩하려고 하느냐.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청년들을 보면 성경을 보고 묵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공부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이 담당한다는 CCM을 위해서 장비를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예수 찬미 천 이천 삼천 사천이 나오니까, 이걸 매주 새로운 곡을 익히려니, 한 30, 40분 걸리고 장비 설치하는데 30분 철거하는데, 30분 연습하는데 30분……. 도무지 성경을 보거나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이게 바로 물병자리 음모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걸 몰라요. 가사를 보니 성경에 나온 가사 같은 게 있으니 좋은 거 아닌가? 노래를 부르니까 감정으로 카타르시스가 되어 가지고 또 은혜 받았데……. 하나님이 은혜를 안 줬는데도 받았데 제가. 안 줘도 받는 사람들이에요. 큰 교회들을 보면 청년들이 교회에서 겨우 그것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못하게 해봐요. 또 딴 교회로 가 버릴 것 아니에요. 그것이 잘못된 줄 알면서도 말리지도 못합니다.
지금 창세기가 케케 묵은 얘긴지 아세요? 창세기는 오늘의 책이고 내일의 책이고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오늘의 책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언제나 오늘의 책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 공부를 제대로 안하면 신약시대고 뭐고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 서구 사회를 보면 무식한 거에요. 캄캄하고 영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지금 마귀가 입을 벌려놓으니, 마귀 입에 들어가서 춤을 추고 있다니까. 마귀의 혓바닥 위에서 그 장단에 지금 춤추고 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고 있어요. 울어도 시원치 않은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렇게 교회가 영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똑바로 지적해 준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누구의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지를 모르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성령의 장단이 아닙니다. 시간이 좀 나면 영국이라던지 독일이라던지 미국의 신학이 지금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 가 보면, 여러분은 아마 놀라 자빠질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사대주의 근성이 있으니까, 크리스챤들이 사대주의가 있으니까 어떤 미국이나 독일이나 영국이나 가서 학위를 받아와야 행세를 하고 알아주니까,. 가서 배울 것이 있든 없던 머물다 와야 해요 또.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론적으로 실제적으로 나온 논문은 한 편도 없습니다. 또 참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신이 없다는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없는 것을 가지고 누가 없다 하겠습니까? 벌써 신이 없다고 말할 때부터 신이 나타났잖아요. 우리가 이 진화론이란 것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까 한참을 좋아했는데, 집에서 애들이 묻겠지요. ?아빠, 하나님 없는 건. 좋은데 사람은 어디서 나왔는데?? 물으니까 대답이 궁한거죠.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사람을 설명하다 보니까 진화론이 나온 거에요. 하나님이 있으면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그만이니까.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들었다. 얼마나 쉽습니까? 진리는 단순한 거에요. 그런데 이 복잡한 이야기, 진화론 이야기가 왜 나온 건가 하면, 하나님 없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무리한 진화론이 나온 겁니다.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또 하고 또 하다보니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거짓말을 하다 보니, 이제는 우리가 과거부터 잘못된 거짓을 알아서 거짓을 말했다고 못합니다. 교과서에 실어서 사기를 치고 그들의 지금 입장이 참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우리는 이해는 해야 돼요. 진짜입니다. 지금부터 좀 창세기 성경 본문을 읽다가 말씀드리죠. 창세기.
하나님아버지, 오늘은 우리가 구약성경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그 윤곽을 살펴보았고 이스라엘 역사가 또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역사란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이 율법을 먼저 잘 배워야만 역사가 보이고, 역사를 알아야만 또 예언서가 보이고, 율법과 역사와 예언서를 알아야만 또 신약이 보이겠으며, 이 신약과 구약을 원만히 이해한 후에 계시록까지, 미래 내세까지 다 볼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통전적으로 배우기 위해서 올라왔사오니, 우리가 지각을 열어서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듣게 도와주옵시고, 읽고 듣고 배운 것이 우리 속에서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잘 정리되게 하여 주옵소서. 짧은 시간 자고 쉴 때에 우리 연약한 육체가 먼 먼 길을 달려왔고, 그리고 오늘도 긴 시간을 앉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힘들은 과정을 수련 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끝까지 잘 완주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가 짧은 시간 자고 쉬지만, 우리 몸에 쌓인 모든 피로가 풀어지게 하옵시고, 내일도 독수리처럼 강건하게 주님과 동행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이제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증거를 좀 주세요
예상했던대로 아무 생각없이 글을 퍼나르기 시작하시는군요.
왜 불길한 예상은 빗나간 적이 없을까?
마지막 문장은 노래가사를 연상시킵니다. 새해엔 말처럼 달리시고 대박나시길...
우리집 어항에 사는 물고기 구피들 먹이 주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밥 안주면 이들은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신세지만 전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흡족해서 이들에게 나외에 다른 구피들을 좋아하거나 더 사랑한다고 해서 굶겨 죽이거나 마음에 드는 구피만 살려두고 다 죽여 버리지는 않습니다.
이 조그만 구피들보다 하느님한테 우리인간은 훨씬 작고 보잘 것 없는 벌레같은 존재라고들 합니다.
왜 하느님은 뭐가 아쉬워서 구피들보다 못한 이런인간에게 질투하고 숭배받고 싶어하고 충성하길 바라는 걸 까요. 혹시 이런신을 만든 자들이 신대신 숭배받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공감합니다...
우리집 강쥐도 어여뻐서 다치기라도 하면 난리가 납니다... 하물며, 자신을 닮은 피조물을 싹쓰리 하는 창조주?
도축장 짐승도 함부로 죽이지 못하는데....사랑의 구현체이신 창조주가 인류를 도살해버려야 낙원이 온다니...
창조주에 대한 모욕이지요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으면 창조주가 보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읽다 보니 여증식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그리고 성경전체를 다 읽게 되면서 부터 인격체로서의 신의존재에 의문이 생긴 것입니다.
위 주장은 개인적인 글이므로 토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열린 마음으로 볼수 있다니?... 이런 주장은 절간에서 하시면 먹힐 듯합니다.
마음을 아무리 열어도 하느님은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저기여 이렇게 글 길게 써봤자 보는 사람 몇명 없습니다 한줄요약 부탁드릴께요
^^ ^^
지혜님이 퍼오신 창조과학이라는 곳은 학자들 사이에서는 사기꾼들로 취급받는 곳입니다.
이해하시고 퍼오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최소한 인터넷에서 글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몇 번 말씀드렸는데도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시기가 어려우신가요?
그래서 지혜님은 어느 종교를 믿으라는 건가요? 아무종교나 하느님만 믿으면 된다는 말인가요?
지혜님 다시 시작하셨네요. 할롈루야 마음이 하도 열려서 찬바람이 슝슝~
댓글이 많군요. 저는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라고 말씀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를 거부합니다. 단, 창조주는 계시며 생명을 주신 분에게 최소한의 감사는 드려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누구의 글이든 올바른 글이면 수용합니다. 내용을 수용한다는 의미이지 그 사람들이 믿는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여호와의 말씀을 올바로 대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 이 논의가 계속 진행되려면 여호와가 창조주이며, 그만이 숭배를 받아야하며,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을 증명해야합니다.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단언컨대, 결코 증명된 적 없습니다.
이렇게 우기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출판물 긁어다 붙이며, 남들이 틀렸다고 지적해도 항상 일방통행인 여증의 성향이 그대로 남아있군요
제가 진화론 공부하다가..이 카페를 찾게 됬어요..그런데 이글의 시선이 조금 이상합니다.
화석발견후 그 화석이 갖는 의미를 잘못 주장한건 거짓말로 탄로난게 아니라 단지 잘못 봤을뿐이지 화석들이 진화도정상의 증명들이란건 달라지지 않잖아요.저중에 정말 거짓말이 된건 필트다운사건 뿐인것 같은데요.죄송하지만 글이 좀 왜곡된점이 있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언짢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자세히 보니...세상에..거짓말 투성이네요..
제가 교회서들은 소리들하고 똑같습니다. 교회도 여증처럼 거짓말 많이 합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100%거짓말입니다. 이런말은 해도 되고 성경을 믿을필요없다는 말은 하면 안된다면 볼공평하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