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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태권도 학부형이 마산 합성동 정신 의학과 까지 따라옴2020.06.10
freedom 추천 0 조회 199 21.06.13 14: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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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3 18:53

    첫댓글 기시감에 의한 뇌에 글자 보여주기라는 피해가 있나보네요.
    영어로 뭐엿는지는 잊어버렷지만,
    걍 글자나 영상을 보여주는 피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닮은 사람(거의 판박이)도,
    저 같은 경우 아는 형수가 달서구에 있는게 아니고, 경산에 있는데?
    완전 판박이인데, 인사를 하니 모르는분이라고 하시드군요!

    즉, 닮은 사람을 보았을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1.06.13 19:24

    동네 좁고 태권도 다닌다고 인사까지 한터라 헷갈림 착각 아닌거 같구요..엄마가 애한테 물어
    보니 충전하면서 쳐다보는데 애도
    대답 못하고 어물쩡...그런 상황 입니다..

    물론 도플갱어도 사용 할것이라 생각 하구요..사진 찍힌 사람들 최소
    두번째나 이상되는 사람들 입니다.

    그날은 다른것들 때문에 그냥 둔것
    이지만 한번더 찍히면 세번째가 되
    겠죠. 닮은 사람본건 여기 올리지 않
    습니다. 똑 같은 상황인데 확인을 못
    해 그리 표현 한것이죠.

    보통 아는척하면 그담엔 안나타나더군요

    봤던 텀이 길지도 않구요...일단
    옛날 경찰차가 거제까지 급출동 따라 오는걸 보면서 감시사회 다됐다 생각 했습니다.

    애가 노랑 티셔츠를 입고

  • 21.06.13 22:43

    @freedom 얘를 너무 과잉보호(마마보이)로 만드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흠, 상황에 따라, 님이 먼저 모르는척 하셔도 됩니다!

    흠, 인공환청이 가장 까다러워 하는것이 유교학 입니다!

    예의 를 서로간에 지켜야 하는데,
    요즘 대한민국은 개인주의라서..

    몬재인을 위한, 더불어 민주당이 생긴거죠?

    이것은, 엄연한 독재정치 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인데, 인권이 최우선이라고, 우기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국가의 안전이 소멸되면, 국가소멸로 이어지고!
    국가가 소멸되면, 인권은 없답니다!

  • 작성자 21.06.13 22:55

    @[대구] 강선구 무슨말인지 알겠지만 과잉보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과잉보호면 대한민국 주부들
    지칭하는 단어는 뭐라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예의를 지키는 사람만
    지키고 지키길 요구하며 상대방은
    본인 하고픈대로 다합니다.

    차라리 무기력해져서 방임하고 있다
    는편이 ..그래도 자식이니까 사력을
    다해 지켜줘야 한다는게 현상태인것
    같습니다.

    때린놈은 알고때리든 그렇지 않든 맞은 놈은 알지요.

    이 아이가 제옆에서 앞서가는 가해
    스토커에게1km나 앞서가며 가래침
    뱉는 행위..엄연하게 폭력당한 겁니다. 그런 피해에 자주 노출된 아이가 방바닥에 침을 뱉고 제가
    혼을 냅니다.

    님 ...죄송하지만 님께서는 피해자
    입장에서

  • 작성자 21.06.13 23:12

    @freedom 보고 말씀 하시는건지 일반 보편적인 부모입장에서 말씀 하시는
    건지 의아합니다.

    문이든 더블당이든 그어떤것이든 저는 집단적으로 구타당하는 중이란
    말입니다.

    정신적 괴롭힘=신체적 괴롭힘

    김 모 정신과 교수가 방송해서 들었
    습니다.

    어쨌든 ..어떤인간이든 간섭받고 속
    박 받는거 좋다고 인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이미 많은걸 포기
    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판국에 내자식 내가 지키는건 부모로서 당
    연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국가를 소멸시키는데 앞장서는 것들도 있지만 사력을 다해 보존하고 지키
    려는 자들도 있다는걸 믿습니다.
    그리고 그 소수라도 그들편에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잉이란 단어는 그들이 저지르

  • 21.06.14 07:03

    @freedom 예전부터 여자분들의 발언이 강 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은 여성들에게 책임감을 지게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오드군요.

    군대가산점 등등 이 여성에게 동등= 평등 하게 주는방법이 군입대입니다.

    프리덤님이 주장하고픈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읽히지는 않지만,
    방안에서 침을 뱉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라 이야기하는것은 당연하고, 세면장의 변기에 침을 뱉어라. 라고 가르치시면될것이고.

    일반인이나 피해자중 가래침 뱉기등은 담배와 상관도 있고, 무관하기도 합니다.
    나쁜공기 및 먼지등 을 많이 흡입 했을땐, 침을 뱉게되죠!

    그냥 무신경하게 지나처도 되는걸 너무 유심히 피해로 받아들이시게되면, 거주지 이전이 맞을듯 합니다.

  • 작성자 21.06.14 12:03

    @[대구] 강선구 무신경 했지요.. 한동안은
    그러나 그들이 의도적으로 그런것에
    반응하도록 지속적으로 해댑니다.

    일반인 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이구요

    거주지는 이전해도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소소한 경험상.

    조스 당하신분들이나 예전 nlp기법 올려주신분들 내용에 메뉴얼과 아주
    흡사하던데 님은 안당하셔서 그런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닝! 그렇게 나의 아이만 나무라는게 맞다고 하지마시고

    애들앞에 그런 저급하고 충격적인
    짓을 하는것들을 제정신이면 지적
    하셔야 옳습니다! 제정신이라면
    말입니다!!

    이내용을 듣고 아무렇지 않게 이안
    기하는 사람들은 가담자밖에 없을
    겁니다.

  • 작성자 21.06.14 11:57

    @freedom 당신과 같은 분들은 자식이 성폭행을 당해와도 범인 탓이라
    하지 않고 딸이 자신을 지키지 못
    한 탓을 찾을 분이군요!

    그 아이가 엄마와 같이 다니며 얼마나 가래침 뱉는걸 많이 그것도
    강렬하게 인상을 받았으면 그랬을까요. 제 말이 어렵습니까?

    제 자식을 나무라면서 제가 어떤 심정인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내일 아니니 이해없이 쓰시는글 보기정말 힘듭니다. !

    **정상인들에게 몇번 그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사실
    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이라 했고. 어떤분들은 제 상황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너무
    힘들었겠다. 정말 저질 스런 인간
    이다 침뱉는거 신고라도 하지 그랬
    냐 그게 무슨 짓인가 라고 이야기 합니다.

  • 21.06.14 18:26

    @freedom 시흥이엇나? 안산이엇나?
    실화로, TV뉴스 에 나온일이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한국인 여대생을 놀이터에서 강간을 하든중, 지나가든 남자 대학생의 제지에
    외국인노동자가 칼로 찔러죽인후, 강간을 다시 햇고, 여대생은 남자대학생이 쓰러진걸 보고 그냥 귀가를 했다는 방송 입니다.

    이에 대한 인권변호사 단체는 외국인노동자 무죄! 라고 외쳣죠!
    이때 문재인 변호사도 있엇답니다.
    카메라 앞에서 말한마디 몼하고 도망가듯 나가버리드군요!

    지적을 한다고 해도 단체의 높은 목소리의 법적 해석이 판결에서도 무죄로 나왔답니다.

    개차반 법규에 의한 불공평한 인권 이드군요.

    크게, 지적질 참견질 하고픈 맘은 없답니다.

  • 21.06.13 19:06

    블박 보여주라하세요.
    애가 맞은건 문제죠.

  • 작성자 21.06.13 19:29

    뒤에서 내리기전에 때려서 7살이고
    해서 그냥 당했나 봅니다.
    차량 샘이 사모인데..참 괜찮다 싶었는데 운전 하느라 바빠 보질 못
    한건지 지난번에도 멍 사진 보고도
    잘 안보인다 하던데 지켜 보려구요.

    애는 잘못이 없고 엄마때문에 괴롭히는거겠죠.


  • 21.06.13 19:26

    @freedom 바디캠 사서 달고 다니게 하세요.
    옷이나 가방에요.
    다보이게 두라고 하세요.
    그래야 그런짓 안하죠.
    애를 때리면 가서 난리쳐야죠
    요즘은 인터넷에 그런애들 글 올라오면 난리나는 시대인데 몰 배우건지 혹시 그동네에 대순리같은 사이비 많은가요?

  • 작성자 21.06.13 19:33

    @돌아온 ㅍㅍ 노무현 인권동네인데 그럴리가요.ㅎ
    사이비 진짜 많고 교회도 죄다 ㅈ씨 보고 예수에 비교하고 스토킹 하고
    다닙니다.

    인권이 너무 오버해서 시외까지 에스코트 하는지..병신들 지 애들
    그시간에 학원도 다 빼먹고 스토킹
    시키려 그까지 온거 아니겠나요?

    그런 사람들입니다.

  • 21.06.13 19:37

    @freedom 다른 지역 옮기시면 안되나요? 가셔도 적어도 서울처럼 cctv 많은곳으로 가세요.
    사람일은 혹시 모르니까요.
    증거가 남잖아요.
    액션캠 바디캠 블박 하셔서 따라오면 그거 남기셔서 신고 고소하세요.
    고정 가해자는 지역 바껴도 따라 오더라고요.
    주로 눈에 띄고 근처 서성이고 입털고 다녀요.
    그리고 그런곳 가셔야 나중에 수사 들어가몀 이런곳에 이런사람이 있었다라고 말하세요.

  • 작성자 21.06.13 19:45

    @돌아온 ㅍㅍ 님 다른글에 서술해논거 저도 비슷 하게 당합니다. 고정도 있고 지역 상주도 있구요...

    좀 딴곳으로 가려니 그것도 여의치
    가 않네요...보시다 시피 다털어 먹고
    맘대로 되는 상황도 아니구요.

    아들있는곳에 도망 갔는데 첨은 못따라왔고 두번째는 다 털렸고
    여기 탐지 받으면서 메모리칩은
    하나도 못 받고 주소 다 털려서 완
    전 본격적으로 큰애도 당하고요.
    다행이 큰애가 둘정도는 잡아넣고
    좀 잠잠한데 한국 새끼가 도청까지
    하고 폰 해킹 다하고 애 과외 했다고
    그 과외 부모랑 짜고 애를 신고한다
    고 몰고 그랬더군요..그 부모가 스토
    커로 돈을 벌어 먹는지 성희롱에
    그거랑 연결된 백해나라는 유학원
    라는 집사여자도 공범입니다.

  • 작성자 21.06.13 19:57

    @freedom 남편이 이세직 집사이고 정보경찰 같이 보이는데
    부인인 그 여자 집사하고 몇부류들이 그린뉴딜 어쩌고 하면서
    프랑스도 왔다 갔다 하더군요.
    누가 간첩신고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 한국에 간첩잡을 인간 없겠지만...힘들어 교회 갔더니 교회에서 스토킹을 당하다니.

    남 헌금 낸거 작은 금액도 아닌데
    누락시키고 그것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좋은 마음으로 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넘어갔지만
    하는짓을 멈추지 않으니 잡아서라도
    이유라도 물어야지요.

  • 21.06.14 01:09

    @freedom 혹시 장로회 인가여? 그사람들 아님 여호와증인이나요.

  • 작성자 21.06.14 13:02

    @돌아온 ㅍㅍ 저는 이단 안다니구요.
    교회 다니려고 여러군데 다녀봤어
    요. 장로회 성결 침례 감리교회요
    동네 감리교회 머리 까진분이 내외동 동네에서 먼곳 까지 와서
    애기 보고 배나왔다 하시고 이동
    네 상인들도 외국이나 간혹 다른
    곳까지 쫒아오곤 했어요..일지에 있고 지금은 인터넷 예배드립니다.

    그때가 인지초 입니다.
    바디캠 성능이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 21.06.15 05:04

    저도 대학병원 정신과 까지 씨발 사탄아줌마따라옴 그 병원의사가 실제로 나보고 망상형 정신분열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음

  • 작성자 21.06.15 09:31

    망상형 정신병 아니죠. 일어난 일인데요. 거의 대부분 알고 있고
    쉬쉬하는겁니다.

    너무 힘들기게 당해서 문제가 더커지기 전에 전문검사도 받아
    보고 우울이라 무기력은 호전될
    수 있을지 도움 받아보려구요.

    이 피해때문에 더 억울해질까 걱정
    많이 했고 힘들어도 완강하게 버텼는데 심장 그리된거 보고 방치
    한다고 나아질건 없다 판단 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일반인들도 우울증으로 많이 오는데
    이피해를 겪고 마음이 멀쩡하면 이상한거죠.

    어쨌든 그렇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증빙이 되겠네요. 내가 실험 받았던
    고문받은 후유증의 증빙.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 피해를 증빙 하는거니까요.

  • 21.06.16 17:21

    @freedom 얘네 그런거 다 찍어가요.
    오히려 정신과 이런곳은 사진 찍으면 얘네한테 유리한곳이 예요.

  • 21.06.16 17:22

    정신과 사진 영상 찍으면 얘네가 바라던거 얘네한테 좋은 일이예요.
    피해자 딘톡방 여러 동호회 가입하셔서 교류하시고 꼭 한명이라도 친한사람 먼저 만드시고 험담은 마세요.
    이간질 할수도 있으니까요.
    친해진 상대가 해도 그냥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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