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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굴 무침
효주아네스 추천 3 조회 1,246 20.03.06 16:45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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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6 21:08

    굴을 나눔 하신다는데
    손들어 봅니다
    미션이 있나요...

  • 작성자 20.03.06 21:27

    미션 없습니다~ㅎ
    굴 더 구입해서 보내드릴께요

  • 20.03.07 23:15

    시간있으실때 레시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0.03.06 21:28

    생각보다 넘쳐서
    굴 2박스를 더 구입해서 지금 까지
    신청하신 분께는 모두 보내 드릴께요~ㅎ
    1년여 수고하신 전임 방장님도 보내드리고 싶으니 주소 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6 22:07

    이때껏 기다렸습니다
    몽당 연필님 신청하시기를요~~

  • 20.03.06 22:26

    꼭 주소 보내셔요
    저가 효주한테
    특별 주문 했습니다 ㅎㅎ

  • 20.03.06 22:25

    저는 옆동네 평택이 고향입니다. 지금은 서울 살지만요. 먹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음이 넉넉하시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0.03.06 22:47

    제 첫 부임지가 평택 여종고 였는데
    옛날 생각이 새롭습니다

  • 20.03.06 23:11

    마음이 너무너무 따뜻해집니다..
    따뜻하신 효주님이신거같네요...

    사진을 보니 어리굴젓 같진 않고
    양념게장 무치듯이 하신것같은?
    (사진상으로 보이는 제 느낌이)

    그렇게 무쳐먹을 생각은 왜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굴은 그저 굴밥ㆍ굴전ㆍ굴국밖에는...

    저도 바로 굴 사다가 한번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0.03.07 07:12

    맞아요
    통영 큰 굴은 어리굴젖으로 담기에는
    맞지 않아요
    서산 간월도 까만 굴로 해야지요
    ㅎㅎ

  • 20.03.07 00:48

    역쉬~
    손이 크시네요

    다음에 만나면
    서로 손 대보기로 해요
    누구 손이 더 큰지...^^

  • 작성자 20.03.07 07:14

    어머낫~~
    반가운 붕어 생각님
    님만 보면
    남도 내 친구 생각이 절로 절로
    손도 대 봐야하고
    시계 사건도 뭔가 있었듯 했는데~~ㅎ

  • 20.03.07 07:41

    @효주아네스
    아~ 그러세요

    그분 올라오실때 미리 연락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가 뵙죠
    물론 두 분 다 원하시면요 ^^

    시계는 20년 된 중고이고
    살치살은 따끈따끈한 새거라서
    제가 손해입니다 ^^

  • 작성자 20.03.07 07:43

    @붕어생각 어제 살치 살로 육전도 해 먹었거든요~~ㅎ
    그럼요
    좋죠
    연락할께요

  • 20.03.07 07:46

    @효주아네스 네~~~^^
    코로나 지나가면
    연락주세요 ^^

  • 20.03.07 06:58

    서해, 남해, 동해 굴들이 모양, 크기, 맛 등에서 다른 거 같아요~^
    따스한 마음과 그 정갈스런 요리법을 ~~~

  • 작성자 20.03.07 08:23

    반갑습니다~~ㅎ
    주소 받았구요
    주말이 겹쳐서 월요일 택배 보낼께요
    맛나게 드십시요
    많이는 아니지만

    한번 맛나게 드실 정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7 07:16

    언제든 하남 날라오소
    어려운 일 아니니~ㅋ
    근데 3월 말이 지나면
    서해안 꽃게로 게장 해서 소주 마셔야지요.

  • 20.03.07 07:21

    @효주아네스
    하남으로 가면 먹을 수는 있나요?
    나중에 이런 불쌍한 넘에게도 알려주세요.

  • 작성자 20.03.07 07:23

    @젊은청년 비주류가 아니라면
    코로나 잠장해지면 당연히요~~

  • 20.03.07 07:31

    @효주아네스 저는 주사파랍니다.

  • 20.03.07 05:20

    굴무침 너무 좋아하는데
    길동무를 다녀오느라 너무 늦었군요.
    통영 굴을 먹었던 기억만 남아있답니다.

    정말로 푸짐하군요. 안주도 말입니다. 아깝다.

  • 작성자 20.03.07 07:16

    담 기회를 꼭 드릴께요
    예비 1번
    ㅎㅎ

  • 20.03.07 07:20

    @효주아네스
    예비1번이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은 굴이 아니라 밴댕이 무침이나
    먹으러 강화도로 떠나야겠네요. 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7 07: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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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03.07 07:17

    그리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3.07 08:24

    굴 무침
    나눔 푸짐
    배품 푸짐
    마음 푸짐
    인정 푸짐
    인심 푸짐
    신앙 푸짐
    푸짐 푸짐
    정체성 푸짐^^

  • 작성자 20.03.07 13:55

    칭찬 푸짐~~
    감사합니다.

  • 20.03.07 11:08

    같이 나눠 먹으면 한식구되는거죠~
    기분이 좋아지는 굴?입니다^^

  • 작성자 20.03.07 13:55

    기분 좋아졌다니
    저 역시 기분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3.07 13:56

    퇴장후 입장하셔요
    삶방 활성화를 워하여...

  • 20.03.07 14:24

    굴 한 주먹 집어넣고 요즘 나오기 시작하는
    흙 쪽파 좍 깔아 파전을 부치면 넘 맛있는데용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3.07 14:26

    운선님 요리 솜씨가
    또는 음시 맛 표현하시는
    글 맛은 최고이지요
    항시나 부러운
    선망의 글 선생님 이시구요

  • 20.03.07 20:14

    우와~~~효주아녜스님의 굴무침이 이곳 까지 저녁바람을 타고 오네요
    마음과정성을 다했으니 맛이야 따논 당상~^^
    베리꽃님 의 흘러간 그옛날 배추전도 급생각 나고 효주아녜스님의 굴무침으로 훈훈한 저녁입니다^.^

  • 작성자 20.03.07 22:33

    그리 안해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훈훈 합니다~~
    ㅎㅎ
    아이들 레슨 쉬고 있어서
    시간 여유가 많죠??
    코로나 짜증나도 종종 맛나요~~

  • 20.03.07 22:46

    흠~
    굴 굴 술 술

    나 참~
    안주로 굴요리 사진을 보며
    술잔 비우기는 태어나서 첨입니다
    맨입에 술을 먹게 하다니...
    너무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

  • 작성자 20.03.07 22:49

    코로나
    면연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술은 면연력을 약하게 해주죠
    적당히 좋은 안주랑 드셔요~~
    굴무침 안주는 다음 기회에..

  • 20.03.07 23:50

    효주님 선행은 진즉 알고 있었심더
    베푸신 맹큼 복 받으실 겁니더
    덕 쌓으신 오늘 ~~~
    늘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더
    코로나 조심조심 또 건강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더~~~

  • 20.03.08 16:45

    저요! 저요!

    그런데
    맨날 꽁찌네요 ㅎ

    꽁찌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리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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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27 12:24

    레시피 좀 올려 주세요
    저도 굴무침 즐겨 먹으니
    배워보고 싶어요~

  • 작성자 20.03.27 20:15

    굴 철이 돌아오면 그때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지금은 해봤자
    그냥 잊게 될 확률이 많을거 같애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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