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초기에는 꽤나 심각하고 초유의 전염병이 나타났다 하여 여러가지 자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감염과 발병 치료의 과정을 살펴보면,
1. 바이러스의 특성상 약 32도 정도의 온도를 선호하기에 사람의 인후 목 폐 등에 기생하기 쉽고
감기도 역시 같은 증세를 나타냅니다.
인후에 뜨거운 증기를 담배피듯 흡입하여 내뱉거나 소금물로
코와 목에 흘려 회전(불편함 있음)시키고 나면, 코와 목의 증세는 급격히 완화됩니다.
2.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이든 RNA 코로나 바이러스든 원시적 생명체이기에 오로지 생존번식의
본능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래서 번식에 필요한 단백질을 인간의 폐로부터 가져다 증식하고
그자리에 폐기공이 발생, 염증으로 전환되어 기침하고 열이 나고 중증인 경우, 폐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독감으로 사망하든 코로나19로 사망진단이 이루어지려면
폐렴으로 사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액속을 돌아다니면서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부분의 괴리가 이왕재 교수가 말한 백신이 성립하기 힘들다는 점과 유사합니다.
3. 폐의 단백질손실에 의한 기공을 일종의 상처라고 볼때,
몸속의 혈류들은 빨라지고 원상복구와 훼손된 기능을 치료하기 위해
상처부위가 붓게 되고 열이나는 현상을 염증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이런 몸의 싸움 능력을 면역이라고 하며 , 면역이 약한 경우이거나
외부에서 유입된 강력한 생물(예:말라리아 원충)이 있을 경우,
치료약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크게 대별하면 비타민C 와 같이 면역역할을 하는 대식세포를 돕는 약과
그 원충류를 직접 공격하는 약이 있습니다. 약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코로나 초기에 치료방법이 분분하던 과거에
비타민C 정맥주사, 말라리아 원충약(하이드록시 클로로퀸)
항바이러성 구충제(니클로마사나이드, 니타조사나이드)등이
치료에 효과있다고 소식이 전해지곤 했습니다.
지금은 이버멕틴(구충제), 피라멕스(항원충제) 등이
치료제로서 부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적극적인 치료는 지양되어지고
백신만 논의 되고 있는 현실이 납득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시적인 생물일수록 세대 싸이클이 짧아 변이도 빠르며 다양한데,
RNA타입이면 일반 엔플루엔자보다 더욱 그러할 것이며,
최근에는 고릴라, 개, 고양이 감염 소식까지 전해져 우리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문제와 공포까지 대두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시적 생명의 활동을 방어하는 백신이라는 것을 마음대로 만들 능력이 된다면
인류는 엄청나게 생물학적 의학적으로 진보해 있을 것입니다.
해마다 맞는 독감백신도 전년에 유행했던 2,3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소량주입으로
면역수립인데, 다른 변이에는 대응안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며
이마저도 그 효능을 신뢰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4. 치료보다는 백신으로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래 백신은 질병의 원천차단이며 1회로 벗으남을
목표로 하는데, 의료산업은 지속되지 않는 사업으로 가는 돈 안되는
백신개발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변이와 백신효과의 유지기간을 이유로 해마다 맞아야 할 듯 합니다.
현재 시간으로 한국은 77,400명 확진에 1400여명 사망인데, 폐렴으로 사망 또는
그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로 사망하였다고 볼때, 해마다 독감으로 사망한 숫자
( 미국은 겨울지나는 동안 독감사망자 3만명 통계는 예사이며, 이마저도 의보없이 병원에서
죽지 못한 최하층민의 통계 누락 가능성 있음)
게다가 정은경이 말한 독감백신 후 연간 1300 명 정도가 사망했다는 숫자,
노쇠와 기저 질환자의 독감추가로 인한
사망을 제외하면 얼마나 줄어들지...
정확히 알기는 힘듭니다만, 현재는 확진자 대비 약1.8% 의 사망률입니다.
나라마다 다릅니다만, 확진자 대비 순수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률은
극히 미미할것이며 과연 인류위협의 전염병인지...
1명의 사망을 막기위해 수백명이 백신을 모두 맞는 다는 것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백신에 대한 신뢰가 서 있다면, 전 세계의 주요 인물들이 백신을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오버할 필요도 없으며 웃돈을 주고 구해서라도 서로 맞으려 할 것입니다.
그런 신뢰가 없으면 일반인을 납득시키는 공적인 평가와 분석이 따라와서
국가가 납득시켜주는 것이 기본일것입니다. 언론은 트롯트 프로그램만 난무합니다.
5. 마스크에 대하여
제일 흔한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정전기가 발생하여야 하며,
장시간 사용하여 사람의 호흡에 의한 습기가 생기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그 기능을 상실하며 바이러스를 막았다면 또는 알수없기에 보통은 폐기처리해야 합니다.
코와 눈 사이의 마스크 이격을 완전히 막지도 못하지만 마스크 직조의 조밀함으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으려면 착용자는 호흡에 곤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비말만 차단하고 재활용을 허용하는 마스크 착용은 바이러스에 취약할게 뻔합니다.
물론 감염자의 비말을 막는 것도 중요한 일일수 있습니다.
감염자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들의 방호복장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며,
코로나 초기의 중국 우한의 비닐을 온몸에 감쌀정도의 지나친 이슈사진들이
나온것도 여태 알려진 바이러스에 대한 기초지식에 근거한 내용이며
지금의 마스크와 거리두기로는 지하철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지옥으로 변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6. 그냥 받아 들일 수 없는 것.
세월호 사건의 유병언이 소주먹고 자살해서 15일만에 사체가 못알아 볼 정도로 없어지고
그것을 받침하는 국과수의 발표를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월호 유족에 대한 사찰무죄판결이 났습니다. 판결이 무죄일 뿐 사찰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명분으로 베트남 전쟁에 미국을 도와 참전했던 주요나라들이 독립국이 아니라서
지금은 CIA 자작극으로 군함의 침몰을 기화로 전쟁을 하고, 많은 군인들과 민간인이 죽어가게 두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과 주요국가를 움직이는 통제권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음모론 치부의 최대 맹점은 내자신과 관련한 일이 아니라는 개인성의 이유로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인데,
모든 국민이 백신을 맞는다는 문제는 그러한 차원을 넘었기에 더욱 살피고 살펴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분위기로 간다면 1회, 2회 다음해 재접종등 지속적인 위험요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7. 백신접종 계획 발표를 보며
접종 최우선 대상자는 코로나 방역 의료진으로 결정된걸로 압니다.
- 지몸 귀한 의료인들이 성분 공개와 분석이 없고, 부작용이 우려되는 백신을 아무저항없이
맞을 것인가. 이왕재 교수와 같은 생각을 밝히며 저항할 수 있으며 잘하면 어떤 힘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의 백신접종 확대를 늦추는 현정부의 묘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성되어 확인이 되면 방역의료진은 마스크나 방호목을
착용하지 않고 코로나 환자들을 돌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변이를 핑계로
여전히 방호복을 착용할 것인가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 저항이나 부작용 등을 기회로 치료제 우선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8. 빌게이츠
모더나 = MODE RNA 회사이름이 이미 웃기는 모드입니다.
멜린다 빌 재단이 최대투자자, 10년정도 밖에 안된 회사라고 합니다.
윈도우 만들고 바이러스 백신으로 재미 보더니, 혹시,,,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는 치료하지 못함이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의 기본입니다.
9. 미세먼지는 캠트레일 ? 5G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인공강우, 지구 온난화 대비 지구의 온도 낮추기를 핑계로 뿌려지고 있는
인공구름에 초기 치명적 코로나의 비밀과 그에 대한 정부의 최선의 대응인 마스크 쓰기,
미세먼지와 코로나 발병률이 비례한다는 외신도 있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WHO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환자의 해부를 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해부 결과가 나왔는데, 혈액속에 혈전이 사망의 원인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5G의 전파의 물리력에 대한 의심도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 그저 힘없는 민초들의 건녕을 바라며 소견남깁니다.
재미삼아
현 시국이 아래 영상의 어디쯤인지 가늠해보시길...
https://youtu.be/E2WfkN_WDOo
첫댓글 주소 찿아 갔는데. 장난쳐요.? . 이 나이에 동화나 보라고.? 고위층 세련된 냄세...확실히 해요. 본문이 님이 쓴글이요.? 아니면 출처를 밝히던지. 답글을 준비했는데 누구에 글이요.?
제가 우리집에서는 최고위층입니다.ㅎ
토요일이라 힘들게 올만에 글 적었더만
돈 받고 일하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네
그저 예측ㆍ추측난무이니 너무 마음써지
마시고 하던 일 하시길 바랍니다
또 장난치시네..본문 님이 쓴글이요.?. 그걸 뭍고있고 ..댁 .가정 고위층 이란 이야기가 아닌것 알텐데 . 참,웃기네..세련됫군...
쪼,쭝,똥, 등.등.등....찌라시들 요것들에 주특기.. 작은 진실들을 군데 군데 섞어 독자들에게 최면을 걸어서 결과<사기, 큰 거짓>에 대해 밑게끔 한다는것..현란한 혀를 놀린다는것..
그러게요. 하나의 사실에 요설을 섞어서 진실인양 떠드는것들이 기래기들이죠.
이 카페의 특징은 어디 잘난곳에서 정보를 가져오는게아니라 흔한 미디어의 정보에서 진실의 파편들을 모아서 그림퍼즐을 맞추는것에 있죠
뭔가 손쉽게 배울수있는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보면될것을 여기카페에서 뭔 논문학위 를 받는곳인가요 ? 이상한 사람이네.. 이카페 언제부터 검열파트가 생겼나요 ?? 옛전에 중요한글 혼자보기에 아까운것이나 혹은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올리던지 퍼오든지 하는데 카페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
조중동 따라하는 진실왜곡 괴질들이 이 카페에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미국이 금방 어케 둴거같은. 코로나가 사기라는 정신병자 수준.등등
4!!!! 대단한 론문입니다.
애써 울린글
잘 보았읍니다
◈ 차분하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트럼프는 전 통 시절 코로나에 걸렸지요.
2주가 아닌 3일만에 병원서 나왔으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을 했지요.
생각은 내가 보이는데로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