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의 사랑 / 정연복
끝없이 너른 허공을
자유로이 나는
새를 보면
부러워 죽겠다.
제가 원하는
어디로든 가면서도
늘 보이지 않는
허공의 품속에 있는 새.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허공일 수는 없을까
나를 구속하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품어주는.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하루에 30건 이상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이제 生을 마감하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지옥에 서 평생 지내면 살거라 . 스팸차단 신고하고 강퇴 요청하니 즉각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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