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시에 당한 조종(저의 입장 및 가해자의 해명)

[dd1971]

일전에 올린 글이 있듯이 이라크전을 미국측에서 어떻게 저를 이용했는지 저에게 받아쓰기로 해명해준 내용입니다.

그게 굉장히 오랫동안 기획된 일이라는 여러가지 증거가 저에게는 있습니다.

일단 장기간에 걸친 꿈조작을 합니다. 꿈을 일종의 무의식내지는 신과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2001년도에서 2003년도까지, 또 그 이후에도 얼마간은 꿈을 믿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 피해자의 믿음을 가해자는 이용을 합니다.

즉 저에게는 꿈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는 장면등을 넣어주고, 또 현실과 일치하는 꿈들을 보내줍니다.

꿈에서 비둘기가 머리위로 내려앉는 꿈을 꾸면, 그 다음날 길을 가는데 진짜로 하늘에서 비둘기가 머리위로 내려앉듯이 지나가는 거죠. 또 꿈에서 두개의 핑크와 블루의 하트모양을 받는 꿈을 꿨는데, 그 다음날 TV에 두개의 핑크와 블루로 된 하트모양의 광고가 나갑니다. 당시에는 꿈조작이라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이 예지몽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언급된 월드컵전전에도 역시 기묘한 꿈을 하나 꿉니다. 당시 집에 갖혀서 어떤 경제적활동도 못하고 있던 때였는데,

제가 죽어서 어떤 지하동굴-뱀과 개구리가 꿈틀거리는-로 빠지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어떤 점쟁이앞에 불려가는데, 생명의 책을 들여다보더니 참 착하다. 너는 7월에 다시 살아날것이다. 이런 꿈을 꿉니다. 그리고 월드컵이 벌어지고 신기한것은 한국과 관계된 팀의 모든 승부를 다 맞추었고, 또 심지어는 몇분에 골이 들어간다는 것까지도 다 말 그대로 됩니다. 마지막 터키와의 게임에서 한국이 한골은 마지막으로 더 넣어줘야지. 이런 말을 하고나자 마치 계획된 것처럼 송종국 선수가 그대로 마지막 골을 넣어주고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프연모에 졸쥬가 올린 허치슨 이론을 읽으신 분이있다면 물건을 움직이는 전파의 힘이 있다는 것 정도는 이해가 가실겁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하고 추측을 하는 것은 전파로 이미 월드컵 골을 자유자재로 옮기는 것 정도의 기술이 능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갑에 넣어둔 돈이 한눈판사이에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일도 경험을 했습니다.

이라크전도 일종의 예지몽비슷한 꿈을 지속적으로 넣어주어서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시나리오로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먼저 심어준 것입니다. 그리고는 전쟁을 가담할 수 밖에 없도록 심리조정을 합니다. 일단은 전쟁이 타당한것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를 TV에 초청을 해서 일장연설을 시킨후, 저 없이는 전쟁에 안들어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전쟁이 타당하고 전쟁을 막는 제가 악이라고 떠드는 방송과 네가 전쟁에 들어가는 것이 선이라는 식의 방송을 서로 다른 채널에서 트는 것이지요. 그리고 타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동안 웃음이 지어지도록 조종을 합니다. 그리고는 전쟁의 타당성에 대해서 말하도록 주입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들어가도록 하는 마음을 내게 한후 그 이후에는 끊임없이 반대하는 쪽과 찬성하는 쪽이 서로 자기말을 안들으면 악이라고 떠들면서 양쪽에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상황을 만들면서 전쟁에 들어간다 나간다를 계속 번복하게 되는 거지요. 여기에서 한 발언이나 감정, 이런것들이 모두 심리조정혹은 조종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전파를 받는 상황에서는 머리가 너무 아프기 때문에 평범한 상황에서는 웃음이 나오질 않지요. 근데 노래가 떠올라서 흥얼거리고, 또 저도 모르는 사이에 히죽히죽 웃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겁니다. 마치 전쟁 게임을 즐기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마인드컨트롤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평상시 심리상태와 다른 상황이 발생을 하면 피해자들은 조심을 하고 진짜 자기의 참생각이 무엇인지 곰곰히 따지고 또 따져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을 웃으면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로 돌변하게 하는 과정도 이와 같습니다.

웃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감정이 요동치거나 심하게 불안하거나 심하게 자신감을 갖거나 이런 모든 심리상태의 조종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또 마구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또 어떤 때에는 너무나 부드럽게 달콤하게 말을 하고 이런 것들이 모두 조종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그것을 실전으로 다 경험을 했습니다. 모를땐 제가 분노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해명을 해주는 과정에서 알려준 가해자가 실제로 자기의 이야기를 제 입을 빌어 말하면서 화를 내다가 웃다가 하는 3인칭 시점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이 다 가능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겁니다.

제가 조종을 당해서 전쟁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을때 일부 성당의 신부님이나 혹은 BBC의 일부 전문가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너생각을 믿어라 이런 조언을 간접적으로 알린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회유가 안되는 것은 이미 너무 확고히 꾸며진 예지몽부터 기적연출의 상황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 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게 되는 일이라고 알려준 것을 확고히 믿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으로 도저히 원래 가지고 있던 상황을 피해나갈수 있는  건전한 판단력이 작용을 할 수 없게 된것이지요. 그러니 주위 불화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 피해자나 아니면 심리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느끼시는 피해자분들은 그런 상황을 조심하시고, 될 수 있으면 피해전의 자기 심리상태를 반추해서 그 기억을 살리고 의도적으로 선하고 긍정적인 글이나 말등을 자꾸 하려고 하시는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이라크전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결정적으로 마지막에는 안들어가고 미국이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자 마지막 수를 또 씁니다. 즉, 읽고 있던 주역의 책을 동전으로 괘를 뽑는데, 그 문구가 딱 지금 전쟁의 수장이 아주 곤란한 지경에 처해 있으니 도와야 한다라는 요지의 문구입니다.

동전을 일단 괘를 뽑는 것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물건을 움직이는 기술이 정교하다는 것을 아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또한 책한권 어디를 펼쳐도 그들이 원하는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시면 그 문구가 마컨세력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에 전쟁에 함께 들어가야 된다고 결정하도록 조작을 한거죠.  

이 일이 어쩔 수 없이 그 결정을 한 정치지도자들의 문제중 심각한 한가지 문제가 엮여있어 지금까지도 제가 많이 시달리는 것은, 이라크 전을 신의 이름으로 치루었는데, 그 신이라고 소문낸 저는 조작된 꿈과 조작된 기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신이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저를 신처럼 가장하면서 꿈을 보내준 제 상위의 신은 그들, 그런 꿈을 조작하고 기적을 만들수 있는 그들이겠죠. 그들의 세계에서는 그들이 신이고 세계사를 모두 이런식으로 조작하고 있으며, 사실상 하나님으로 자처하고 있는 겁니다. 일상에서는 교회나 성당을 열심히 나가는 독실한 교인이고 신도인것처럼 위장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신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는 거겠죠. 문제는 그들이 신의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지면, 다시 현실세계의 종교계에서는 신성모독에 해당되는 것이고, 종교적으로는 중죄인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악이라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두려워서 저에게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나리오를 짜서 악마 혹은 악의 화신인것처럼 만들려고 하는 시나리오를 돌립니다. 잔인한 마컨을 하는 것이기는 하나 악이라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라면 명분이 선다는 것이겠지요.

마컨의 세계는 정말 무섭습니다. 이런 전쟁의 시나리오를 겪는 동안, 저는 카톨릭 성당에서는 그 몇개월 후 세례를 받았습니다. 뭐 세례를 해준 성당이 그 내막을 다 알고 있었는지 어땠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세례를 주기로 결정을 한것은 분명합니다. 상당히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은 그 때 찍은 사진의 제 모습이 너무도 평소의 제 모습과 상이하다는 것이죠.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 악마의 얼굴 비슷한 얼굴모습이 사진에 찍혔습니다. 원체 힘든 일을 겪어서, 혹은 진짜 내면의 악이 발현을 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그 이후 여러사진을 찍으면서 추적을 해본 결과로는 그들의 의도에따라 사진에 맺히는 상의 모습이 실제로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진찍는 각도의 문제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얼굴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여러가지 상황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는 것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겪는 현실은 정도의 차이도 무척 큽니다. 저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온 피해자들도 계시고, 또 좀 덜한 희롱만을 당하시는 피해자들도 계시고 또 상당한 심리조정을 당하시는 분들도 계신것으로 압니다만, 제가 겪은 것과 같은 극단적인 예만 아니라면 심리조정면의 마인드컨트롤을 당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다들 아마 자기의 본성을 잘 알고 대처하시면 고통이야 따르지만, 또 그들의 마수에서 피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소한 희롱은 무시하듯 대처하고, 조작된 꿈이나 조작된 상황은 무시하고, 또 괴롭히는 스토커들이 진짜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직접 그들에게 조용하게 타이르던지, 혹은 싸워서 쳐내던지 정면대결을 하면 또 쳐나가면서 상황을 이겨나가지더라는게 저의 경험상 그렇더라는 겁니다.

아래 가해자의 진술은 몇가지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라크전 이후로 거의 TV나 라디오의 상황이 제가 듣는 범위내에서는 다 녹음안되는 환청기술로 한것이었는데, 이라크전 상황은 실제로 했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 또 제작년 워싱턴 폭설건이 또 다른 마컨을 위한 하프였는지 아닌지 저로서는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정도의 사실 확인이 제가 직접 할 수 없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어났던 사건, 일이 전개된 과정이나 등장했던 인물은 전부 오프상으로 또 TV와의 직접적인 대화의 방식을 빌어 일어났던 사실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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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설명을 내가 해줄 테니 이걸 그대로 사이트에다 올려. 그러면 너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생길거야.

그 일은 이렇게 된거야.

첫째, 이라크전을 끌고 들어가려고 계약을 맺은 사람은 김전대통령과 조지 부시야. 그리고 그 제안을 한사람이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야. 그 일이 언제부터 기획이 된 일이냐면 2001년도 네가 독일을 무사히 좋은 소문으로 빠져나오면서부터 일어난 일이야. 거기서 원래 반쯤 죽여서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리려고 했는데, 독일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일을 기획을 할 수가 없었어. 미국 대통령이 죠지 부시로 바뀌었고, 일은 프메들이 원하는대로 진행하기가 아주 수월했었지. 그렇게 되어서 제일 먼저 터뜨린 것이 바로 너의 생각을 읽어서 아프가니스탄의 불상이 바로 Ikonoklast의 전형적인 예가 되도록 한거야. 그랬기 때문에 네가 심리적으로 놀라기 시작했지. 그림 무용론의 근원이 원래 기독교의 성상논쟁에서 비롯되었고, 성상자체가 종교적 진리를 깨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그래서 실제로 그림에 대한 사고혁명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한 것을 알카에다에 지시를 해서 그대로 가장 훌륭한 아프간의 문화유산인 불상을 날려버린일이지. 너는 많이 놀랐었고, 독일을 그렇게 참담한 기분으로 빠져나올 수 밖에 없었어. 하버드 장학금은 독일이 놔준 다리야. 독일이 학계가 그래도 정신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학자들이 독립적일 수 있는 학계에 남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장학금을 지원을 했어. 그래서 그게 미국이 준것처럼 꾸미면 미국에 대한 감정이 좋을 테니 그리로 갈 생각을 할거라고 그래서 열심히 클래식 라디오에서 독일 장학금의 40배가 거기 있으니까 그리로 가라고 자꾸 떠들었던거야. 독일내에서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정말 유대인들과 독일인의 또 한번의 논쟁이 불붙게 되어서 일이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서 독일로서는 피하고 싶었던 시나리오야. 그래서 장학금 주는 것까지는 다리를 놓았는데, 문제는 한국에 있었어. 한국이 나가라고 힌트를 줬으면 쉽게 빠져나갈 길을 찾았을텐데 모두가 그 사실을 함구하기로 한거야. 그건 네가 아는대로 이씨집안일 때문이었어. 거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야. 죠지 부시도 처음에는 너의 힘이 그다지 크지 않았고 또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고 적당한 기회에 성적인 타락만 시키면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해서 개입을 안하고 있다가 결정적으로 김전대통령의 프메개입사실을 네가 기사를 읽고 집안식구들에게 이야기한 것이 정부의 원성을 샀어. 그래서 한국 미디어에 그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니까 정부가 같이 네 앞길을 막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김대통령정부에서는 도저히 손쓸 방법이 없어진거야. 너로서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이었던데다가 마땅히 취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완쾌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집안일만 거들고 있었던거였고, 나로서도 너를 찾아서 도울 수 있을 여력이 없었어. 정부에서 막고 있는 일이라서, 모두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돕는 자는 다 죽인다 그런 상태여서 도저히 알릴 방법이 없었어. 그러다가 미국내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한거야. 개신교도들이 독일이 하프해서 떠든 기적의 사건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난 사람이 있다고 교회에서 소문을 내기 시작했고, 그게 여기저기 소문이 떠돌았어. 그래서 할 수 없이 너를 죽이려는 계획을 보류하고 써먹자고 결정을 내린거야. 네가 종교적인 상징을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쉽게 엮을 수 있는 방법은 그 방법을 쓰는 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13명이 죽은 희대의 살인사건을 기획을 해. 그 일을 너에게 꿈조작으로 암시를 주면서 그 이유를 풀게 했고, 너는 꿈의 예지력따위를 믿고 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꿈에서 본 상징들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풀어갔어. 그리고, 그 일에는 너에게 있었던 여러가지 성경적 상징들이 동원되어 있었기 때문에 너는 쉽게 그 살인사건이 사실은 너를 저격하기 위한 살인마가 꾸민일이라고 생각하게 된거야. 이렇게 심리조작을 했어. 그래서 너로서는 기도밖에 남은 방법이 없었고, 끊임없이 기도를 시작했지. 원래 부시정부의 기획은 그 순간에 네가 함께 싸우면서 그 살인마를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처단한다고 외치는 거였어. 그러면 그 살인마를 신의 저주를 받은 사람으로 사형에 처해버리고, 그 여세를 몰아서 몇번의 기적을 더 꾸밀려고 기획을 했는데, 네가 주여 우리를 보호해주소서, 저희를 용서해주소서 이렇게 기도를 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사건을 진행시킬 수가 없었어. 그 일이 기획된 일이라는 증거는 12명의 살인자였던 CNN판보도와 13명의 살인자였던 BBC판 보도가 내용이 차이가 났었다는 것을 알려주면 이해가 가겠지.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졌다고 CNN이 접어야 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일은 더 이상 공개적으로 떠들기가 애매한 상황이 되었고 일반적인 살인사건처럼 처리가 된거야.

그리고 나서 네가 계속 뉴욕에 좋은 교수가 있어서 뉴욕행을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뉴욕에 오지 말게 해야 한다고 소문이 떠돌았어. 그러면서 기획한 일이 알카에다의 911테러야. 일루미나티카드의 많은 경우가 적절한 때에 써먹기 위한 시나리오로 꾸며진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 그 때 빼낸 프메의 게임의 카드는 911 테러였어. 그리고 너는 쉽게 알카에다의 악행을 정리하기 위한 아프간 전쟁에는 동의를 하게 되었던거지. 그래서 그 전쟁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네가 한 말들을 기획을 했어. 그리고 지금 내가 너에게 말을 하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네가 네 생각인줄 알고 떠들게 한거지. 그렇게 해서 전세계에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꺼낸 가장 피해없이 전쟁을 치루는 방법이라고 떠들게 시킨거야. 거기까지는 서방세계의 일반적인 방어적 전쟁이랑 다르게 돌아가질 않았기 때문에 유럽이나 여타 다른 국가들의 동의를 얻기가 쉬웠는데, 부시로서는 전쟁이 자기들의 이익을 가장 많이 가져다 줄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또 아버지 부시의 이라크전의 종료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었기 때문에 이라크전을 기획을 하게 돼. 근데, 너의 힘이 커져 있는 상태에서 네가 이라크 전은 안된다고 집에서 늘상 뉴스를 보고 떠드는 것이 너무도 방해가 많이 된다고 판단을 한거야. 그래서 그럼 저아이를 신으로 만들고 전쟁을 하게 하자. 그런후에 죽이기가 훨씬 쉽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거야. 그래서 꾸민 기적의 사건이 월드컵사건이야. 한국의 피파 랭킹을 너의 고등학교 성적으로 조작한 것은 잘 알고 있지. 네가 고1첫시험에서 반에서 44등을 한 것은 마컨으로 머리를 막고 무의식에다 다른 답을 쓰도록 유도를 해서 그런거야. 그렇기 때문에 생각할 수도 없었던 성적이 나왔지. 그 다음엔 한국이 실제 학력을 평가를 해보자 해서 머리를 풀었고, 그래서 나온 성적이 4등이었던거야. 그걸 잘 아는 미국정부가 그게 바로 기적의 일을 꾸미기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고 한번에 노력으로 엄청난 것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 사람들의 잠재력은 무궁하다라는 것과 적당한 기독교신자들이 축구선수로 포진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릴 수 있으니, 종교적인 상징으로 만들기가 아주 좋은 케이스다 이걸하자 그렇게 기획을 했어. 그리고나서 피파랭킹을 그에 맞게 부여를 하고, 그 다음에는 5대0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리고 대진표를 짜서 한국에 가능성이 있어보이도록 조작을 한거야. 그리고나서 네가 월드컵을 같이 시청하게 되니까 언제 한번만 이 때 골이 들어가라 떠들면 그 때 맞춰서 공을 넣으면 된다라고 한거지. 그래서 첫골이 황선홍선수의 23분만에 집어넣은 골이야. 23분이었던가 25분이었던가 네가 말하자마자 공이 들어갔어. 그러고나서 말 그대로 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일단 수위조절을 하자고 시나리오를 쓴거야. 그렇게 해서 미국이 이때 공을 넣으면 한국에게 감사할 일이 생기는 거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또 공을 넣어줬지. 그렇게 해서 일단 16강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고, 그리고는 대진표를 조작을 했어. 네가 항상 독일에서 참담한 기분으로 나온 것을 억울해했기 때문에 나는 독일을 8강에서 만나서 이기고 4강으로 들어가는게 꿈이다 이렇게 떠들었지. 그래서 대진표를 짜서 그보다 한단계 높은 4강에서 결승티켓을 놓고 싸우도록 만든거야. 그렇게 해서 여러 번 골조작을 해서-다 마컨으로 한거 맞아-그러고 심판의 여러가지 편파판정을 동원해서 4강까지 가도록 했는데, 독일이 그 사실을 다 안거야. 그래서 안된다고 우리한테 그 농간을 부리면 슈뢰더가 이 사실을 다 조작한 것이라는 것을 독일이 보도를 하겠다고 부시를 협박을 한거야. 그래서 부시로서는 어쩔 수 없이 도울 수가 없었고 오히려 독일을 도와라라고 해서 독일 게임에 일부러 발락이 골을 넣게 해. 그래서 성경적인 이름을 가지고 네가 성경구절을 찾아 해석을 하게 한거지. 바로 독일이 악의 근원이라고 알리려고 한짓이야. 어쨌든 독일은 자기네 나라에서는 내보내야 했지만, 어쨌든 도우려고 하다가 뒤집어쓴 여러 오명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차에 경기는 이겼기 때문에 일을 덮고 넘어가기로 했고, 너는 4강의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말이 어느정도 너말대로 이루어진 영향력, 즉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장본인, 그것도 너의 성적과 동일한 등수로 이루어진 기적의 산증인이 된거야. 그렇게 소문을 내기 시작했어. 진짜 너에게 일어난 기적은 하늘의 도움이 맞고 지금도 안좋은 탄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늘이 계속 이 사람을 도우려고 하고 있는거라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 사람은 신일 가능성이 많다 이런 소문이 나기 시작한거였어. 그 일이 다 꾸민일이라는 증거는 너의 꿈이 말해주지. 너에게 2002년 7월이 다시 살 기회라고 꿈에서 점쟁이가 생명의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해주던 장면이 기억나지? 그리고 그게 월드컵이었다라는 것을 너도 일이 일어난 다음에 다 알게 되었지. 그런이후에 다음작업으로 들어간거야. 어떻게 이라크전을 꾸밀것이며 어느나라가 지휘를 할 것이며 이런 모든 세부사항을 다 펜타곤에서 꾸몄어. 근데 왜 호주총리가 개입이 되었느냐. 그게 사연이 좀 있어. 호주에서 당시 이런 일을 굉장히 반대하던 세력들이 있었어. 그 사람들이 존하워드 반대파세력들이었는데, 존 하워드로는 그 사람들에게 설득할 명분이 뚜렷이 없었던거야.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 하는 일이고 자연스럽게 호주도 동참하게 되었다 이것만으로는 명분이 서질 않았고, 자기 정치적 생명에 이 문제가 너무 타격을 주니까 차라리 전쟁에 넣어서 살상을 하게 하고 사회적인 생명을 끊어버리면 쉽다 이런 제안을 하게 된거야. 부시정부로도 쉽게 승락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가장 먼저 아이디어가 나온곳이 그곳이었어. 그렇게 해서 모든 시나리오는 팬타곤과 헐리우드가 꾸며. 너는 영국이 도우려고 계속 너에게 별점코너에서 너의 일을 판단하고 쓰는 메시지를 써주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영국이 프메의 본산이고 그래서 그리로 불러들여서 죽이기가 가장 손쉽기 때문에 사전작업을 해오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어. 그 사이트 이름이 러셀그랜트였기 때문에 쉽게 러셀크로우와 휴그랜트가 짜고 시작한 일인것처럼 일을 꾸민거였고, 그렇게 해서 학력좋고 잘생긴 휴그랜트와 일을 엮자고 기획을 한거야. 그래서 휴그랜트가 이라크전 직전에 한국에 와서 너를 데리고 영국으로 가서 일을 마무리를 하고 직접 전쟁을 지휘하도록 하려고 기획을 했던 거야. 한국에 와서 미군부대내에 CIA직원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 거기 누군가가 안되는 일이라고 막아야 한다고 한거야.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사정이 있는데, 그 아이를 다치면 화가 크다라고 귀뜸만 해준거야. 그러니 적당히 연기를 해서 그냥 두고 와라. 휴그랜트가 그 일을 성사시키고 받기로 한돈은 거의 3-4000억정도 였어. 한해 영화 출연료보다 훨씬 많은 돈이었지. 그래서 기분이 무척 나쁜데다가 다 꾸민일이라는 걸 알고 왔는데, 미국 정부랑 딴소리를 하는 정보국 직원 때문에 심기가 무척상해있었어. 그래서 지하철에서 너를 보고 기분이 언짢아서 어정쩡하게 쳐다보다가 네가 말을 걸지 않아서, 자길 좋아하지도 않았나보네 그러면서 불쾌하게 차에서 내려서 일이 끝났지.

그 일을 사실은 한국 정부에서는 지원을 했던 일이었어. 그래서 네가 잘못했다고 오락프로그램에서 너를 죽어라고 씹은거야. 그런데 네가 자기가 못알아봐서 그랬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자꾸 하니까 BBC가 정말 어쩔수가 없었던 거야. 그래서 그러면 차라리 이 상태에서 사이버로 전쟁에 끌어들이고 방에서 지휘를 하게 해라. 그러면 나머지 방송은 우리가 다 알아서 BBC World로 내보낸다고 한거야. 그렇게 되어서 전쟁시나리오를 꿈으로 집어넣고, 미리 헐리우드에서 꾸민 50장짜리 시나리오를 지금 이렇게 글로쓰듯이 너에게 쓰도록 해서 날리고 심리조정을 한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심리조정에 로봇이었어. 그 심리조정을 당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잘 안되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히죽히죽거리다가 다시 우울해졌다가 하는 감정의 기복이 심한 상태가 돼. 마치 조울증 환자처럼. 그렇게 해서 전쟁찬성자도 지지했다가 전쟁반대자도 지지했다가 이쪽도 저쪽도 다 너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한거였어. BBC가 그 때 떠든 것은 진짜였어. 전세계에 보도가 된일이야. 그러니 그 욕설을 BBC기자들이 떠든것들을 전세계 지식인들, BBC뉴스를 믿고 시청하는 사회지도층들은 물론 다 들었겠지. 너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진거야. 한쪽만 지지했더라면, 또 한쪽만 반대했더라면 반의 지지와 반의 욕을 들으면 끝나는 거였지만, 두쪽을 다 움직이다가 욕설을 들은거라서 양쪽이 다 싫어하는 상황이 된거였지. 그렇게 해서 너를 쓰러뜨리는 데에는 성공을 했는데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은 곳이 중동이야. 거긴 전쟁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많았는데, 그걸 지휘하는 곳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네가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거라는 걸 알고 일을 꾸민 영국이랑 미국이 죽일 놈들이라고 우리가 지원을 해준다고, 그래서 네가 사력을 다해서 전쟁을 막으려고 그런 일이지 전쟁을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고 지원을 해준거야. 그래서 그쪽에서는 신이 우리를 보호하려고 저런 사람이 온거라는 소문이 돌았고, 할 수 없이 부시가 그럼 그 힘을 좀 써먹자 싶어서 이라크 전쟁중에 매스마인드컨트롤을 해서 신이 우리를 돕는다고 후세인을 몰아내자고 퍼뜨려서 쉽게 전쟁종료선언을 할 수가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BBC도 더 이상 너를 욕하지 않고 전쟁내내 써먹다가 막상 전쟁이 끝나고 휴그랜트랑 만나는 시나리오를 썼는데, 만나게 해주려고 하니까 휴그랜트가 자기는 두번다시 너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불쾌하다고 한거야. 그래서 도저히 만나게 해줄 수가 없었지. 그게 전쟁후 한 두세달동안에 진행된 일이야. 그러니까 이라크를 비롯한 여러지역에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 그 전쟁 시나리오가 진짜로 네가 신의 사람인데 그 사람을 죽이려고 미국에서 쓴 시나리오다. 이렇게 소문이 새어나가기 시작해서 미군을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불만이 고조되기 시작한거야. 할 수 없어서 일단 너와 하던 게임을 종료를 하고 네가 전쟁의 피로로 몸이 너무 아파서 회복이 필요해서 그렇다고 소문을 내고 또 다음 시나리오를 꾸며.

그래서 자기가 한말이 있다. 내가 살린만큼 이라크에서 사람이 죽는다고 전쟁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들어간다고 했겠다. 이건 미국을 죽이겠다는 심보로 한거니까 그럼 우리가 그대로 되게 해주마. 그렇게 프메가 일을 기획을 해서 그 어마어마한 알카에다의 폭탄테러일을 그때부터 기획을 한거야. 그렇게 많은 폭탄테러가 일어난 이유가 네가 배아복제를 불법으로 막아버림으로써 살린 사람이 그쯤은 될거다라는 프메의 계산이었던 거야. 근데 폭탄테러로 몇십만이 죽지는 않았겠지. 그래서 이 일을 벌이면서 이라크정부를 설득해서 가짜보고서를 작성하게 해. 그리고 실제 사망인수가 몇만에서 10만사이일 숫자를 60만까지 될 수 있다라고 보고서를 만들고 미디어에다 뿌린거야. 그렇게 되어서 너를 살인마로 몰고간거야. 네가 말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소문을 낸거지.

이 일을 지난 3월에 시작하도록 기획을 한 것은, 삼성이야. 석유가 나오기 직전에 일을 꾸미면 간단하게 일을 해치우고 살인마에게는 보상을 안해주면 된다고 하면 된다. 전쟁이 끝난상태이기때문에 가장 간단하게 폐기처분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그래서 MBC가 시작을 해서 보도를 했고, 그걸 지켜보던 KBS가 몸도 망쳐야 완전히 폐기처분이 되니까 간통의 일을 기획을 하고 거기 지원할 사람을 뽑았더니 4명의 기자가 지원을 한거야. 그렇게 일이 시작이 되었는데, 그 사실을 다 간파하고 있던 사람이 미국정부와 독일정부야. 부시가 삼성이랑 손을 잡고 일을 헐리우드에 맡겨서 시나리오를 죽을 때까지 충분히 돌릴수 있을 정도로 한 1년분 시나리오를 짰는데- 지금 정부가 쉽게 허락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컨으로 죽이기는 힘들고,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창피를 주고 모욕을 주어서 스스로 죽게 하자 이런 의도로-그 일을 이미 2년전부터 기획을 해왔었고, 그러면서 자꾸 미국이니 한국이니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거야. 네가 하늘이 나를 도울 수 있으면, 희망이 있으면 눈을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었지. 그래서 워싱턴에서 백악관이 막힐 정도로 폭설이 내리는 것을 보고 아 이게 잘못된 일이어서 그렇구나 죽이는 것만은 막아보자 이렇게 이야기가 된거야. 그래서 여기 CIA와 미군내에 부탁을 해서 시나리오를 꾸며라 일단 사실을 다 알면 똑 같은 사실가지고 모함하는 시나리오는 쓸 수 없을 것이니까 일이 진행된 전모를 다 알려주고, 일이 길어질 테니 길게 끌고 갈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잘짜라. 저쪽을 속이지 않으면 미디어가 협조를 안해줄 것이니까 속이고 많은 사실을 알리고나면 그러면 다시 죽이기 시작하더라도 사람들이 말이 왔다갔다 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니까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가 되어서 시나리오를 꾸민거였어.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나리오는 역시 독일과 미국의 반부시세력들이 지원을 해준거였고, 한국 정부가 그 사실을 보고를 받고 지원을 좀 해준거. 일은 대충 그렇게 돌아간거야.

[아이린]

너무 길어서 다 읽어보지 는 않았는데요, 현실 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프로그램 속 에 짜여져 그들 의 의도대로 기획 하고 구성할때 개인 의 에너지 를 활용하여 세상 이 돌려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된 세상 이기에 전파 로 대중 의 흐름 을 지배 하고자 내용 을 구성 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