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늘 생일맞으신
이경은집사님♡과~
교회에서
교제 시간가졌습니다
세상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 인생,
그렇기에
오직 주님만으로 비롯되어진 평안을 바라고 경험하는
이경은집사님과 가정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 도성을 향해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길 소원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이 생일을 맞은 ~♡
순전이 이평온 ,김주하 집사님과
함께 식사 교제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ᆞ
십자가 복음으로 정체성을 확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목적되어 하나님 자체를 도움삼고 , 소망을 두며 ~♡
어떤 조건의 평안이 아닌
성령이 오셔서 주님으로 가득한 , 절대기쁨과 평안으로 삶의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며 ~♡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그리스도임을
고백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주님의 순한 양으로 세워가시는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ᆞ 💕
예전에 같이 다녔던 직장동료에게 목사님 책 선물하고 사랑 전하였습니다.
오직 사랑, 문제는 그대로 이지만 사랑.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흘러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전했습니다.
세상이 보기에 좋은것 보다 진짜 복음, 십자가 복음이 친구에게도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예전에 함께 직장을 다녔을때 보다 더 밝아진 모습, 얘기를 하는데 웃는 친구의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흔들 수 없는
"예수님"이 계심으로
함께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여수까지 찾아오신
지체들과 복되고 기쁜 교제를 허락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지체들을
뵙고 교제하니 참 좋네요~(방긋)(하트)(최고)
마음이 빗나간 열매맺지 못하는 지금을 알아차리고
세상가치로 평안할 수 없는 원형,
더 이상 세상에 대해 바랄 것이 없는 구원 받은 인생,
결론된 진리를 앞세워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순간을 두렵고 떨림으로 십자가에 달려가는 복종을 항상 합니다.
김영미집사님,김종완집사님과
어랫만에 허락하신 말씀을 나누며
마음에 주님으로만 가득한 열매 더욱 맺기를 위로한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열매를 맺되 더 맺게 해주시는 하나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나누며 흘러가는 시간,
진리로 결론내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따릅니다
주의 사랑안에 거하며
주님을 더욱 채우며
하나님을 피워내시는 그릇들로 빗어가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김금주집사님과함께 나함한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말씀이 그러하시기에 순복하며 따라가는 은혜 우리 삶 가운데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이사를 준비하며 주님앞에 오롯이 마음 붙이고 정조준하는 시간으로 세상에대하여 죽고 구속한 주님만 보여지고 채워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
주님만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삶의 이유되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는삶 실제됨으로 이끄시는 주님 신뢰합니다
아멘♡
아침에 딸 지예와
수요기도회 말씀 새기고 나누었습니다♡
내가 주님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오묘하고 신비한 진리가 선명하게 자리잡는 귀한말씀에 감사를 나눕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보니
내 마음에 주님 거하실 처소로
깨끗하지 못한것이 애통하며
알게하시는 마음의 상태로 화들짝놀라
말씀과 기도로 엎드려
주님 거하실 처소 만듭니다
마음이 빗나간 상태에 낙망하는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게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에 감사하며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연합하는 인생임을 새기었습니다♡
12기 다니엘 삼시기도팀으로 함께
섬기게 될 이수영집사님과 말씀나눔하는 시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10월12일 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12기 다니엘 삼시기도를 함께 준비하며
세상에서 벗어난 절대기쁨과 절대평강이 깃들어 세상과 나는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주님과 실제적인 관계로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하려하여
깨끗해야 된다고~
주님이 내 안에 계셔야 된다고~
주님 사랑안에 거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그의미가 절절하게 내려앉는 은혜의 때를 진리로
결론내며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기뻐합니다!
자주 샵에들러 엄마처럼 챙겨주시는 오이코스이자 ,, 손님에게
예전부터 말씀도 전하고 책선물도 해드렸는데,, 통 못뵙다 오늘 장내경집사님이 계실때 함께 하게되어 하나님 얘기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미 모태신앙이지만
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심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집나온 탕자가된것입니다
삶의 여러 어려움과슬픔이
때론 주님을 다시 찾고
하였으나
아직도 돌아오지못하고 방황하는 상태입니다
어쩜 나의모습였던걸
지금 주님께 돌어와 있음을 기쁘고 감사함에 함께 고백하고 나눴습니다~
주님 터치에 ,,그손길에,,
민은희님이 주에게 돌아와 절대평강과
절대평안을 누리시기를
축복하며기도합니다~
지금, 마음을 살피는 지혜로
말씀이신 주님 바라봅니다
고요하고 단정함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은혜로
주님으로 부터 벗어난 수많은 현실과 사실은 십자가에서 죽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은혜로 전부되신 주님께 정조준합니다
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성소 주의몸으로 청소하며 나함한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으로 삼고 소망을두는 복된 삶으로
오롯이 마음 주님으로 가득채워지는 은혜 주바람 공동체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한 언니와 삶과 주일말씀을 나누며 목사님책 선물 드렸습니다. 지금 닥친 상황과 환경에 마음 요동하지 않고 주님과 연합함으로 절대평안 절대기쁨인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
세상가치 아닌 하늘의 가치로 살도록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아니지만~
보고싶은 얼굴들! 상민형제,
예은, 은비, 준, 다연자매도
얼굴보고 왔어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현실로부터 벗어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쓰는 내여청 공동체 되길~
모두 함께 다시 얼굴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 힘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제니 생일을 맞이해서 재환 간사님, 전도사님과 제니와 잠깐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마음 쓰는 이번한 주 되길 소원합니다!
샬롬💕
오늘은 맑은 바람 제니자매 생일을 맞아,
공동체 안에서도 충분하게
축복받고 사랑받는 시간 가지며~
가족 안에서 함께 식사교제하는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안나 선생님과 선생님 댁에서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우리 내여청들
보고싶은 마음도 나누고,
삶과 말씀 나누는 시간도 가졌어요~
곧, 만나게 되고 함께 주님 안에서
충분하게 누려질 시간들을 또한 기대하며👌🏻
우리 내여청 공동체의 한 주!
말씀으로 함께 살아내는 그리스도의 몸!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샬롬 샬롬~💌
예린전도사님과 함께
카톡에서도 얼굴 보지 못하고
잠시 만나는 것도 오랜만인
반가운 내여청친구들을 찾아 다녔어요^^
하나님께서 이 시간 더 기다리셨다는듯이
너무 반가운 친구들 얼굴 보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못본지 오래된거 같았지만 여전히
반겨주는 친구들~
남동주형제님~💕
남준서형제님~💕
오민호형제님~💕
이인우형제님~💕
허유민자매님~💕
얼굴 보지 못했지만 정가영자매님💕
독서실 앞에서, 학원 가는 길에,
집 아래서, 집 밑에서, 집 앞에서,
쿠키 전해주고~ 혼자 있는 친구들
햄버거도 전해주고~
정말 잠깐의 시간이지만 예수님마음으로 힘 주고, 반가움, 사랑전하는 시간
주님마음 따라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 마음으로 사랑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