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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Davis Break out
로터리픽 후보 Ed Davis는 시즌 초반에 기대에는 못 미치는 성적을 올리면서 각종 모의 드래프트 사이트에서 로터리 근처로까지 순위가 내려가고 있는 상태였고, 너무 공격에 소극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아직은 NBA에 도전하기에는 너무 소프트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지난 Nevada와의 경기에서 16득점 15리바운드로 둘 다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더니, 오늘 MSU의 골밑을 장악하면서 생애 최다 22점을 넣는 인상적인 활약이었습니다. 야투 10개 시도에 8개 성공이고, 시즌 야투율 .700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4경기 기록, 16-10, 15-13, 16-15.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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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Drew running the point
‘타이 로슨 역할을 대신할 선수는 아무도 없다.’ 딕 바이탈 씨가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 그만큼 지난 시즌 타이 로슨의 역할이 대단했다는 뜻이겠죠. 2학년 Larry Drew가 포인트가드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올 시즌 UNC 성적의 큰 변수인데, 시즌 초반 조금은 낯설어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최근 두 경기 맹활약으로 오늘 해설진들의 칭찬을 왕창 들었네요. 지난 경기 12득점 10어시스트에 이어서 오늘 커리어하이 18득점에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평균 어시스트 6.6개에 3점슛 성공률 .474의 만족스러운 활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