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신 송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료헤이 다케모도 고노스케
제목 : 나의 다짐
주제문 : 나의 일이 아니어도 같이 속상해주고 배려하고 이야기에 경청하자!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배려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이야기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나도 게이코처럼 나의 친척이나 가족이 아니어도 같이 속상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이 아니면 그 이야기를 경청해서 듣지 않고 같이 속상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부터 나의 일이 아니어도 경청하고 배려하고 같이 속상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는 신 송
아빠하고 나하고 / 강 무 홍
제목 : 현우처럼
주제문 : 자기 잘못을 생각하자!
내가 '아빠하고 나하고' 를 읽고 든 생각은 나도 현우처럼 되고 싶다는 라는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현우는 부끄럽고 속상한 일을 참고 자기 잘못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평소에 잘못을 하면 내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만 생각했다. 그래서 부끄럽고 속상한 일을 참고 자기 잘못을 생각하고 싶다. 나의 다짐은 부끄럽고 속상한 일을 참고 자기 잘못을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