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NO:ZE
관계를 따지는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음
7일의 왕비를 본 사람들은 두 사람이 꽤 케미가 잘 맞다고 이야기했음
인물 관계도에서 보면
이상한 거 못 느꼈어?
신수근(장현성) - 신채경(박민영) 부녀지간
신비 (송지인) - 신수근 (장현성) 남매지간
신비 (송지인) - 신채경 (박민영) 고모 조카 지간
신비 (송지인) - 이융 (이동건) 부부지간
신채경 (박민영) - 이융 (이동건) 고모부 조카 지간
여기서 이융은 신채경한테 호감이 있고 이역 (연우진)이랑 결혼 못하게 하려고 했음
이융 (이동건) - 이역 (연우진) 은 배다른 형제
아주 개판
첫댓글 나 이동건 첨으로 괜찮게 느껴졌어 저때...ㅋㅋㅋㅋ 파리의연인때도 아마 느끼하다고 싫어했던 것 같아
진짜 개판이넼ㅋㅋㅋㅋ
으아 고모부랑 조카라고요?ㅠㅠ
ㅁㅈ 방영 당시에 섭남파가 더 많았던 것 같음ㅋㅋㅋㅋㅋ
이동건이 진짜...정말의외로 연기를잘했다고.ㅈ
여기서 이동건 연기 괜찮더라고 광기...
ㅁㅈㅁㅈ 피지컬이 더 좋아서ㅋㅋㅋㅋ 남주도 좋았는데 섭남 나오면 내 마음이 흔들렸어ㅋㅋㅋ
근데진짜 나도여기서 이동건진짜괜찮게보였음진짜로 ..... 둘이너무잘어울렸어...
존나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