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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그저. .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지. .
배꼽아래 미더덕 추천 0 조회 3,565 24.01.05 16:5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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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16:54

    첫댓글 좋은글

  • 작성자 24.01.05 17:01

    감사합니다만, 좀 슬프네요. .

  • 24.01.05 16:59

  • 작성자 24.01.05 17:01

    가슴 아프네요. 이러다보니 온라인 상에서 점점 더 스스로를 감추거나 가면을 쓰는 건 아닌지 싶어요.

  • 24.01.05 17:04

    @배꼽아래 미더덕 그렇죠. 온라인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아야하나 싶고. 적당한 가면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는

  • 작성자 24.01.05 17:10

    @매일산책 그러다보니 상처받은 짐승이 되어 아픔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 가식속에 살고,
    다른 한쪽은 역시 상상속의 맹수가 되어 이빨을 드러내고 발광을 하는 거 같네요.☞이러는게 본인의 자존감을 올리는데 1도 도움이 안되는데 말이죠..

  • 24.01.05 18:24

    찰리채플린의 말 너무 멋지네요

  • 작성자 24.01.05 18:55

    몇몇 댓글들 보니. .참 참담하더군요.

  • 24.01.05 18:56

    @배꼽아래 미더덕 어떤 내용인지 알수 있을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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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5 18:30

    가슴에 와닿는 글들입니다.

  • 24.01.05 20:39

    좋은 글 고맙습니다.(_ _)

  • 작성자 24.01.05 20:48

    가끔, 아니 자주 침묵하고 외면하는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 24.01.05 20:56

    @배꼽아래 미더덕 저 역시도 용기가 없어 침묵하고 외면하고
    그렇게 살고있는듯합니다...

    비겁한걸 알면서도...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내가 해봐야 나만손해야 달라지는건 없어..

    이런 생각들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려 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고 싫고 그런적도 많습니다...

    이렇게 댓글남기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글에 우울한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5 21:04

  • 24.01.05 21:29

    찰리채플린 정말 위대한 사람이네요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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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6 00:45

    따뜻한 글, 좋은 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06 00:47

    저도 적극적이지 못하고, 비겁하고 소심한 필부일 뿐입니다.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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