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네오티스(085910): 끊임없는 러브콜
▶️ 1Q26 Review: 마이크로비트는 기대대로
- 1Q26 실적은 매출액 179억원(+3.4% YoY), 영업이익 23억원(+36.9%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28억원)를 하회, 완성차 출하 부진 영향으로 인한 샤프트 부문 매출 부진이 원인
- 반면 마이크로비트 부문은 Capa 제약에도 불구하고 ASP 상승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0.9% 성장
- 지난해에 이어 풀가동 체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구조적 쇼티지를 바탕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주요 고객사향 판가 전가도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파악
▶️ 2Q부터 삼위일체
-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3억원(+48.3% YoY), 41억원(+220.2% YoY)을 전망
- 마이크로비트 부문은 2분기부터 신규 설비 반입에 따른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될 예정
- 현재 주요 고객사 오더량은 공급 가능 물량의 50%를 상회하고 있어, 증설 이후에도 즉각적인 풀가동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
- 고객사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 중, 내 MLB 업체향 퀄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빠르면 7월부터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
- 이외에도 렌즈 연마기는 엔드 유저의 웨어러블 내 카메라모듈 탑재 결정으로 수요 증가 중, 샤프트 매출 역시 신규 차종 확대를 통해 회복 국면 진입 전망
- 분기 수익성은 마이크로비트 중심의 탑라인 성장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 효과가 맞물리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 대규모 증설로 더해지는 확신
- 동사는 최근 180억원의 RCPS 발행을 결정, 조달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설비 추가 반입을 통한 증설과는 별개로 신규 대규모 그린필드 투자에 활용될 예정
- 현재 진행 중인 증설과 신규 그린필드 투자가 모두 완료될 경우 동사의 마이크로비트 Capa는 2H27 기준 연 7,200만개까지 확대될 전망
- 이를 통해 다수 고객사의 증설 사이클에 동행하는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특히 동사는 경쟁사 대비 납기 안정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국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도 기대
- 대규모 FC-BGA 증설 계획 중인 국내 고객사 내 동사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 중, 이번 증설 역시 해당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파악
- 향후 증설분을 추가 반영해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92억원(+74.7% YoY)으로 기존 대비 12.3% 상향 조정
- 드릴비트 업황의 쇼티지 강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동사 역시 증설을 통한 실적 성장 가시성이 크게 확대
- 그럼에도 당사 추정치 기준 현 주가는 '27년 PER 19.1배에 거래 중으로, 글로벌 Peer 평균(46.0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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