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고(故) 박원순 성추행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 개최와 관련해 "극악무도한 2차 가해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박원순 다큐멘터리를 만든 제작위원회가 결국 제작발표회를 강행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제작위원회 명칭부터 무얼 믿는다는 것인지 황당하거니와 피해자 고통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듯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뻔뻔함을 보이는 모습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성추행 피해자를 변호한 김재련 변호사가 전날 공개한 박원순 판결문을 언급하며 "그 안에는 낯 뜨거운 표현들로 가득한 성추행 사실들은 물론, 정신과까지 다니며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피해자의 끔찍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대현에 대해선 "박원순 성희롱을 인정했던 인권위의 조사를 '허술하다'며 부정하고, '언론과 여성계가 1차 가해의 진실성에 관심이 없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명백한 2차 가해이자 반(反)헌법적 인권 침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은 오는 16일 박원순 성추행 사건을 다룬 책 '비극의 탄생'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첫 변론'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3월 출간된 '비극의 탄생'은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측의 주장을 일부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dlan****4시간 전
참으로 부끄럼도 염치도 없는 더럽고 추한 인간들. 왜 선한 우리 국민들이 악마가 돼 가는지? 슬프다.
ranc****4시간 전
양아치 범죄당넘들을 보통 사람으로 보면 이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조직범죄 단체로 단죄해야할 넘들 입니다.
h****4시간 전
앞으로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언넘이든지 범죄혐의자가 타살이 아닌 자살로 생을 마감할경우에는 사법부는 무조건 그사건의 피해자의 발언을 100%진실로 받아들이는법률을 만들어야된다...죄는 짓고 책임회피로 슬그머니 편한길로 가서는 지옥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황당한다큐를 처다보면서 악마의 웃음을 짓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memo****4시간 전
조민스러운 놈들.
kshw****5시간 전
저짝것덜 머저리덜 헌테 돈 빨라고 염병허는거지 한마디로 박원순다큐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 야그랑 같은거지 웃기고 지 랄 염병허네.
gom7****5시간 전
이상한 원숭이 나라에서는,흔한 일,미개한추종자들,
daq1****5시간 전
박원순이 임명한수도권매립지관리공단 사장이 민주당 나인순의 남편이다! 박원순의 자살은 남인순의 경찰수사 첩보를 전화로전해듣고 바로 자살하러 집을 나갔다!.
emms****6시간 전
목숨 부지하는 놈 기록물 문재인, 성추행으로. 자살하고 국민 돈으로. 장례 치러준. 문재인. 죽은 놈 기록물, 두놈이 대한민국을 개판 만들어놓고 있네. 한놈은 살아있고 한놈은 성추행으로 자살했는데. 기록물 문재인및졸개들. 죽어도 살아도가지각색으로노네
pcho****6시간 전
성추행하다 챙피해서 자살한 인간을 더 이상 미화하지 말라. 토착발갱이들 외엔 아무도 관심 없다. 잘 죽었다.
sunp****6시간 전
넵둬라~ 인간이 아닌 광견들 염병하게~뭉개 ,대맹이 ,박윈싱이 ,오거든가거든 멸치대가리에 대앰이, 송사리 부사바늘, 동냥치 남그리 차례로 연대기를 위선 야바위 떼도적 숫법 보통사랍들이 인두겁들 상세히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