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Ix7c3vcG
데브시스터즈가 '마이쿠키런' 프로젝트를 종료키로 한 가운데, '5시간 만에 해고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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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시간 만에 해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직장인 익명게시판 '블라인드'에는 "오후 1시 40여명에 퇴사를 통보해 오후 6시에 장비를 반납하도록 했다"는 내부 직원들의 글이 올라왔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다른 프로젝트나 부서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별 면담과 절차를 안내하는 중"이라며 "당장 퇴사처리되거나 해고된 사례는 없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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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뭐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두번 죽이네
장비반납하고 슬랙끊으면 그럼 직원들은 출근해서 면담대기만 하는겨?
????ㅇㅅㅇ??? 근데 왜 해고라고 말 나온겨... 누가 말바꾼거냐ㅋㅋ...? 논란나서 그러는 건 아니니
근데 장비를 왜 반납해요;
당일해고시켜놓고 논란나니까 부랴부랴 해고당할 직원들 면담하자고 잡아놓은거아니고? 참나ㅋㅋㅋㅋ
그럼 대기시키는겨? 뭐대
근데 왜 슬랙 차단시켰음??
이거 없으면 일자체를 못하는데
슬랙 왜 끊었냐..
절대 뻥ㅋㅋㅋㅋㅋ 면담하면 이제 갈 팀없다, 맞는 직무 티오 없다 ㅇㅈㄹ하면서 나가라함
헐 여시야 나랑 같은 댓 달았다 ㅋㅋㅋ 진짜 악질이야 해고통지 받은날 얼마나 울었는지몰라
나도 겪어봄 저런거 ㅋㅋㅋ 말로는 처우 도움준다고 해놓고 다른 자리 티오 없다고 자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