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128142424986?from=newsbot
[사이언스카페] ‘사랑의 호르몬’은 없다, 옥시토신 없어도 들쥐 가족 유지돼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oxytocin)은 바람둥이의 눈에 콩깍지를 씌워 평생 충실한 남편이자 아빠로 살게 한다. 30년 넘게 과학계의 정설로 통하던 이론이 바닥부터 흔들리고 있다. 옥시토신에
v.daum.net
중간 중간 생략 많이 했으니 출처에서 전문 읽어봐봐 흥미돋 ..
첫댓글 와 진짜 넘 흥미롭고 초원들쥐 귀여워역시 사랑이란 걍 호르몬 작용이군,,,
흥미롭네 세로토닌가설도 흔들리고 있던데 역시 과학의 영역은 매력적이야.
오 우와..신기해
첫댓글 와 진짜 넘 흥미롭고 초원들쥐 귀여워
역시 사랑이란 걍 호르몬 작용이군,,,
흥미롭네
세로토닌가설도 흔들리고 있던데 역시 과학의 영역은 매력적이야.
오 우와..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