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79024
'멍뭉이' 차태현 "영화 속 퍼그 살쪄서 캐스팅 불발될 뻔 했지만 다이어트 해서 출연"
31일 오전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영화 '멍뭉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환 감독과 유연석, 차태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민수의 고민을 해결해주다가 노플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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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극중에 출연하는 퍼그가 숨소리가 심해서 캐스팅이 안될뻔했는데 작품에 들어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서 소리가 줄어들고, 그래서 결국 출연할수 있었다. 견공승리다."라먀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장마 문에 촬영이 계속 미뤄졌는데 아기 강아지들이었는데 한달 사이에 강아지들이 엄청 성장을 해버렸더라. 그런데 감독님이 캐스팅을 번복하지 않고 좀 멀리서 찍으면서 사이즈를 숨겼다."라며 폭소를 안기는 비하인드를 밝혔다.
첫댓글 하ㅠㅠ 뭔데 촬영후기도 귀엽냐 강쥐들아ㅠㅠㅠㅠ
영화제목이 멍뭉이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기강아지들을 멀리서 찍으면서 사이즈를 숨겼대
그래서 강쥐 사진은!!//
강아지 에피소드는 왜 하나같이 귀엽기만 하죠? 왜용!!!
첫댓글 하ㅠㅠ 뭔데 촬영후기도 귀엽냐 강쥐들아ㅠㅠㅠㅠ
영화제목이 멍뭉이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기강아지들을 멀리서 찍으면서 사이즈를 숨겼대
그래서 강쥐 사진은!!//
강아지 에피소드는 왜 하나같이 귀엽기만 하죠? 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