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교황이 종교통합에 앞장서고 있는 개신교 지도자들을 불러 그 노고를 치하하다.
yhtr 추천 0 조회 327 17.06.10 13: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10 13:31

    첫댓글 <계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음녀가 누구인지 아시겠지요?
    이 음녀가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합니다
    그 어미한대로 따르는 자들도 음녀입니다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탔었는데

    말세에는 열왕이 자신의 모든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고
    <열 왕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하십니다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핍박하다 못해 높이고
    국교로 받아들여 불법의 아들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하여
    1260년동안 그런 영광도 없었습니다




  • 17.06.10 13:45

    성경은 그 절대권력 로마교의 전유물이였었고

    불쌍한 수도승들은 손가락을 지져가며 자신의 노력으로 도닦는 것이 믿음인줄 알고

    그 중 루터는 예수님은 누구나 믿는자를 구원하심을 깨달아 로마교에 대항하고
    어떤 성주가 이를 숨겨 성경이 독일어로 번역되어 이후 영어등 전세계로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나

    이 당시 복음의 선지자들의 사명으로
    진리는 알지 못하였나
    시대를 따라 진리회복을 위한 전초석을 놓았습니다

    현 개신교는 로마교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한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켜 행함으로 구원받을수 있는계명을 완전히 훼파한 사람의 계명을 따르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