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를 신고 작업을 햇엇답니다.
안전화의 특성중 발가락 토우(캡)부분이 너무 적게 나와서 발가락이 모이게 되드군요.
교정은, 매우 작은 롱로우즈로 발톱을 강제로 들어 올렷답니다.
동그랏게 말린 상태이전의 단계엿기에,
동그랏게 말리신 여성분들은, 손발톱 관리사에게
의뢰를 하셔야 할껍니다.
제 엄지발가락 외부쪽이 말려 들어가는 상태에서,(몇년동안 지속 되엇는데, 자금 부족으로 해결치 몼 하다가 작은 롱로우즈로 걍 들어 올렷답니다)
지금은, 올라간 상태죠.
단, 발톱아래에 속살이 아직 붙지 아니한 상태입니다.
그후,
엄지 발톱의 반달부분이 발톱의 일부로 되어 있네요?
하얀 반달의 모양이 있엇는듯 한데?
지금은 손톱엔 존재하고,
발톱엔 없네요!
일단 힐을 자주 신고 다니시는분은, 손발톱을 관리 하셔야 해요.
엄지 발톱이 파고든 상태에서의 고통은?
인공환청이 이용 하는 경향이 매우 잦앗답니다.
이것이 피해로 이어질수도 있을수 있지만?
증명이 안 되는것이, 분명 나(강 선구)는 엄지 발톱을 들어 올렷는데,
"왜? 아푸지?
니네들이 했지?"
했엇는데, 근데, 또 말려들어 가 있는 상태인 경우도 있드군요!
즉, [제 신체를 보다듬고, 근육을 풀기 시작하니깐,
피해는 줄어 들드군요.]
근육을 푸는것은 미국에서 생산된 머슬건!
권총형 맛사지기!
중국산이든 한국산이든 미제든?
이 제품의 골 때리는점은,
미국에서 제작 시판 1~2일후 타국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나온다는것 입니다?
(이건 제가 잘못 알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그러하드군요? 해킹된 폰이라, 저만 그리 느껴졋을지도 모릅니다!)
권총형 맛사지기로는 늘 속근육 풀기를 즐깁니다!
근데, 망할넘의 소리를 없에는 방법은 모르겟네요?
(과거 부산 최훈0의 방법이 선풍기 두대 돌리기 엿다는데? 잠깐 귀로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요즘을 인공환청과의 대화는, 늘 피해보상금 이야기뿐 입니다.
장비류는 3조$를 확정! 해서 둔다.
단, 지급의 방법은?
저 같은 경우, 입금 원츄!
가해자 및 장비는 직접 전달 원츄!
의 대립구도네요
제 이야기는 빨리 피해자들 피해보상금 책정은 장비가 더 정확하니, 책정후, 지급하라! 엿네요.
{건강은?
건강하다 싶을때?
진짜로 건강한것인가?}
첫댓글 엄지 발톱 색깔이 이 살인고문 때문에 변하거나 피멍이 드는 것은 피해가 큰 피해자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엄지 발가락이 전두동, 대뇌, 소뇌, 삼차신경 등이 다 모여 있기 때문에 엄청 고문 들어오지요.
강선구 님, 안전화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좁은 입구의 안전화 신으면 발톱에 변성이 온다는 뜻인데 그러면 현장일 하면서 안전화 신는 사람들 발톱도 님처럼 모두 발톱의 색이 죽거나 멍이 들어야 하는데 어찌 설명하실 건지요?
저는 현장일 근무도 아니고, 하이힐도 잘 안 신고, 걷는 것도 호흡곤란과 근육 통증 고문으로 인해 잘 걸어 다니지 못 할 정도여서 주로 신발 벗고 앉아있는데 왜 저는 발톱에 피멍이 들고 발톱이 빠질 것처럼 아플까요~?
안전화가 자신의 발사이즈에 딱 맞은
다시말해 꼭끼는 사이즈(작은 사이즈)를 신엇기 때문입니다.
그때이후부터, 내성발톱이 생기드군요.
지금 발톱외측의 색이 변한것은,
롱로우즈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아직 발톱 밑의 살이 다 붙지 않아서 그러하답니다.
저는 경험을 이야기하지, 논리를 이야기 한게 아니에요.
안전화나 신발을 가급적 볼의 넓이가 넓은것을 신고 다니는것이
더 편한 신발이라는 뜻 입니다.
볼의 넓이가 좁은것은, 남들이 보았을때 무척 아담하고 예뻐보입니다.
볼의 넓이가(작은 신발) 좁은것을 신고 다니면, 무지외반증(발가락 변형)이 시작 되고, 내성발톱도 시작됩니다.
무지외반증을 잡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발의 냄새도 다시 나게 되엇는데,
요 잡것들이 또 발가락휨을 만들기에(개인의 느낌 및 고통) ,
요즘 걍 가만히 있습니다.
@[대구] 강선구 발등과 발가락도전파공격해요 무지외반증 생기게 하더라구요
뜨겁게 수건으로 찜질해주면 무지외반증 막을수 있어요 엄지발가락도 옆으로 안돌아가게 자주 펴줘야 하고요 엄지발가락 사이에 실리콘젤도 끼워주는거 다이소에 있어요
저는지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아무리 편한 신발 신어도 전파공격 당하면 발이 틀어집니다
예방이 중요하죠 무지외반증 수술비 엄청 비싸요 한쪽당몇백 들어갈 꺼에요 손목 부러진것 보다 더 수술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그니까 엄지발가락 휜부분의 뼈를 뚝 꺾어서 자르고 수술 한다고 해요 수술후 통증도 엄청 심하구요
진짜 무지외반증 공격 들어오면 방어 잘해야 되요
발냄새도 식초1 물1 타서 냄새나는곳 어디든 몸 뿐만 아니라 집안 어디든 뿌려 보세요 냄새 바로 잡아집니다
@열매 무지외반증은 서양에서 들여온, 여성분들만, 신고다니는 하이힐이 주범이죠.
제 새끼발가락을 안으로 모이게 하더군요!
이건, 발애 제품 착용해서, 바르게 펴놓으면, 요 잡것들이 또 휘게 하드군요.
귀찮아서, 요즘 걍 아무 조치 없이,
그냥 있답니다.
발냄새가 다른 사람은 바로 맡는데, 저는 나중에나 발냄새가 나는걸 알수 있어요.(이것도 피해죠)
힐및 작은신발을 신고, 발가락들이 안으로 모이면, 발내음이 사라진답니다.
저 하이힐 안신고 아예 그런 신발 자체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