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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역사 지우기, 역사 조작을 향한 인간욕구의 시작과 끝
하토브 추천 3 조회 198 15.11.24 18: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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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4 18:39

    첫댓글 글의 우측이 잘려나가는 문제와 원하지 않는 남버링이 자꾸만 나타나서 그것을 수정하기끼지는 스크랩 금지되겠습니다.

  • 15.11.24 20:53

    소중한 글입니다.노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24 22:22

    원하지도 않는 넘버링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다음의 프로그램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것같은데 모두 수정하려하니 시간이 너무 걸려서 못하고 그냥 스크랩만 풀었습니다.
    신사 참배 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퇴근한 후에 수정함이 불가피한 글입니다.

  • 15.11.25 15:36

    참으로 귀한 정직한 역사이야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전하셨습니다.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 15.11.24 23:12

    좋은 글입니다
    페이지 우측이 잘려나갔는데, 복구는 안되나요?

  • 작성자 15.11.25 13:12

    충분히 수정되었다고 믿어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가지에 정통해야 하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라고 믿어집니다. 역사는 성경에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별도로 공부해야 하며,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성령께서 인생들의 역사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와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온 결과가 어떠했는지, 인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역해왔는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통해 교훈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역사가 보여준 쓰라린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경계와 권고함을 받는데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역사 특히 교회사와 믿음의 역사는 중요하다고 믿어집니다.

  • 15.11.25 13: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옳은 것을 옳다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지요.

  • 작성자 15.11.25 14:05

    제가 오늘 휴대폰으로 읽는데 < ISIS 도 복면을 쓰지 않느냐?> 하는 말을 하는 것을 장관들이나 부하들이 듣고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농민이나 서민들이 어찌 그렇게 시위하겠습니까? 복면을 쓰고 무고한 사람들을 참수하며, 살육하는 자들과,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고 신분노출이 핍박으로 이어지는 나라에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시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같습니까? 참수, 강간, 살육, 테러를 일삼는 무리들과
    농민들, 시민, 학생들이 같습니까? 그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바로 똥과 오줌을 구분못하는 사람이요, 똥오줌을 못가리는 사람으로 분별됩니다. 그런 우매한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밥줄 부지하기

  • 작성자 15.11.25 14:35

    위해 붙어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자기의 국민을 ISIS 와 동급이나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것은 시리아의 독재자 ISIS 의 자세와 같습니다. ISIS 문제의 발단은 바로 그런 독재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독재자가 아직도 건재한 이유는 그를 받드는 추종자들이 기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은 스크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15.11.27 14:46

    @하토브
    학생이 아무리 미워도 교사가 그 학생을 증오해서는 자격이 없습니다.
    환자가 아무리 미워도 의사가 그 환자를 포기해서도 자격이 없습니다.
    야권이 아무리 미워도 리더가 그 국민을 저주해서도 자격이 없습니다.

  • 15.11.27 15:23

    @하토브 노동계에서 일어난 이유는 노동법 때문인데 시위의 폭력성만 자꾸 부각을 시킵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들으면 돌아가는 정국을 자세히 알려주니 좋습니다

  • 15.11.28 08:18

    @미가 민주국가에서 반대편을 '불구대천의 적'으로 매도하는한 그 역시 그 수준의 '적'이 될 것입니다.

  • 15.11.26 05:34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 15.11.27 14:42

    오랫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

  • 15.11.27 21:12

    @베데스다 형제님~!^^ 제가 좀 분주해서 쉐카이나에 주마간산 격으로 들렀습니다. 1212 날짜를 헤아리고 있습니다.ㅎ

  • 15.11.28 08:16

    @세힘 감사합니다.분주함은 항상 신선해서 좋습니다.1212사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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