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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지우기, 역사 조작을 향한
인간욕구의 시작과 끝
이러한 인간 욕구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로 시작되었습니다.
인간들 세계에 죄악이 들어온 이후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거짓되며, 스스로의 치부를 가리며,
거짓 변명과 남들에의 핑계로 스스로의 죄악을 가리거나 감추거나 없이하려 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선 아담과 하와 당시부터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3장
7 그들 둘의 눈들이 뜨여졌고,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그들이 알았으며,
그들이 무화과 잎들을 엮어서, 그들 자신들을 위해 허리치마를 만들었더라.
무화과 나무잎에 의한 허리치마가 바로 역사 조작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를 숨겼습니다.(8절)
인간들의 죄악에 대한 온전한 처방은 오직 하나님께로서만 나올수 있었으며
그것은 어린 양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속죄만이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인류 세계가 창조된 이후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들이 범죄할
때마다 매번 죽으실 수 없었으며, 대신 어린양으로 대변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그림자께서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계시록 13장 8절은 창세 이후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그들의 범죄를 온전히 씻어주고
덮어줄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세기 3장
21 아담과 하와에게 또한 예호와 하나님께서 가죽 겉옷들을 만들어 그것들을
옷입히시니라
하나님께서 가죽 겉옷들을 만들어 아담부부에게 입히실 때 분명히 죄와 상관없는
동물들이 피흘리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나타내고 예고한 사실이었다고 믿어지며,
그들은 그 피로 말미암아 속죄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 예복을 입었는한, 그것들을 배척하지 않았는한 그들은 죄사함과
구원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처방입니다.
아담부부의 역사조작은 그렇게 하여 처방되어졌다고 믿어집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상 역사 지우기와 역사 조작으로 끝난 첫 살인자인 사람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
9 그러자 예호와께서 카인에게 이르시기를, “네 동생 헤벨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가 말하기를,” 저는 알지 못하나이다,
제가 제 동생 지키는 자이니이까?” 하니, 10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무엇을 행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들)의
음성이 흙으로부터 내게 울부짖느니라
아담과 하와의 맏아들 카인은 동생 헤벨 (아벨의 히브리어 원음)을 죽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헤벨을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 조작의 또다른 시작입니다.
그러한 거짓말에 대하여 하나님은 헤벨의 피가 땅으로부터 울부짖는다고 말씀하심으로
그의 거짓을 드러내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표적을 주셔서 사함을 베푸셨지만 카인은 그분의 면전으로부터
떠나 노드 땅( 방황의 땅)에 거하였습니다.(16절)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떠난 것을 보면 그는 그분의 죄사함의 은혜를 확신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인간 범죄의 시작이 되었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헤벨의 피를
인류 최초의 순교로 언급하셨습니다(마 23:35)
그 살인자가 카인이었으며 그는 정직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이 베푸신
죄사함의 은혜도 믿지 못하고 방황의 땅으로 가버렸습니다.
이러한 거짓증거, 역사지우기, 조작의 외부적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마귀 사탄을 신뢰하고 믿은데서 부터 온 것입니다.
요한 8장
44 너희는 마귀 아비에게서 나와 있으니, 너희 아비의 정욕들을 행하기를 원하도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이어왔고 진리에 서있지 못하니, 이는 그의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
그가 거짓을 말할 때마다, 자기 고유의 것으로부터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이고
그것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사탄은 거짓의 아비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인간들이 하나님과 그분의 해답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때부터 그들은 사탄을 좇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그들은 거짓의 아비를 좇아서 그 마귀 아비의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며
그리하여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마귀 아비에게서 나와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신분을 벗어나는 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죄씻음과 속죄와 죄사함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인류의 죄를 씻어줄 유일한 세척제요, 세정제 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악행들을 스스로 덮거나,
부인하거나, 조작하거나, 지우려는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악행과 죄들을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움이요,
스스로를 낮은 자리에 낮추며, 스스로 패배자가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죄악을 인정하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기 보다는 그것을
부인하고 스스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지우겠다고 함으로서 해답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한 역사 지우기 노력은 그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거나 부요할 때에는
상당히 성공을 거두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노력도 그렇게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인류가 자신들의 악행과 죄악들을 인간적 방법으로 가리고,
지우고, 덮고 조작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속죄의 방법과 죄씻음의 방법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인류 구속,
인류를 위한 대신 속죄의 방법은 공연한 헛수고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에 의한 속죄와 죄씻음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요한복음10장
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들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올라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문외에 다른 길로,
다른 해법으로 가는 사람들은 강도요 절도들입니다!
자기의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자백하며, 그 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그분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비추어 주심으로 그들의 죄들 마저도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씻어졌고
사해졌음을 깨닫고 믿으며, 그 죄사함을 근거로 인생들에게도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인정함으로서 인생들, 교인들, 국민들, 외국인들에게서도 인정을 받고
사함을 받는 길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러한 길을 가기 보다는 수없이 속임을 베풀며, 역사를 지우며,
조작하거나 덮거나 강변하며, 부정함으로서 해결하고 그러한 거짓을 계속하고자
수많은 또다른 거짓을 이어온 것이 인류 역사이었다고 믿어집니다.
거짓말을 덮기 위한 또다른 거짓말들이 오늘날에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몇가지 예들을 살펴봅니다.
로마 카톨릭의 역사 조작
로마 카톨릭은 251년 파비안이 죽고 황제 숭배를 배척했던 노바티안과 그 무리들이
황제 숭배에 굴복했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회개하고 재침례 받을 것을 요구하자
코르넬리우스 일당이 그것을 부정하고 별도로 황제 숭배 우상숭배에 굴복한 사람들에게
편리한 교리와 실행들로 모이게 함으로서 시작되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후로 자기들보다 의로운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숭배를 거부하였음과
자기들은 우상숭배에 굴복한 역사를 부정하고 갖가지 교리들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한편, 세속의 황제 권력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도록 사주하였습니다. 카톨릭은 도나티스트들을 살육하도록 콘스탄틴 황제를 부추겼으며,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에 즉각 기독교인 살육작전을 감행하여 북아프리카의
도나티스트들을 살육하였고 그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카톨릭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세속 권력을 이용하여 기독교인들을 로마 카톨릭이 살육해온 역사는
그뒤로도 계속되었으며 보고밀파, 알비파, 왈덴지안의 핍박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중 알비파의 학살은 가장 참혹한 것이었으며 밀튼의 실락원에 기록되어 있고,
그외에도 보도아 그리스도인들, 페트로 드 부르시안, 서부독일 형제단, 보헤미아 형제단,
재침례파 등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살육해왔습니다.
수많은 종교재판들을 통해서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하고 강간하며 살육해왔으며,
그리스도인들의 재산들을 탈취하였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을 카톨릭 교도들이 죽이고 재산 몰수 한 다음,
그 그리스도인들이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주장하지도 않았고 믿지도 않았던 엉터리 교리를
그 순교자들이 가르치고 믿었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죽은 순교자들이 이단들이라서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강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에 대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참회한다고 말하였습니다만,
그 참회의 내용이 무엇인지, 도대체 무슨 잘못을 자기들이 저질렀는지를 일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은 알지도 못하며, 어느 정도나 잘못했는지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한 채 스스로
사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일반 카톨릭 신자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범행들을 언급하면
그들은 모두 진실를 부정합니다.
그 교황이 말한 참회란 그저 립서비스, 입술 서비스에 불과한 것이었을 뿐입니다.
로마 카톨릭 외에도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성공회 등등의 수많은 종교집단들이
국가 권력을 등에 업었는 한 보고밀, 바울파와 같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
살육하며,늘 범죄하였으며 그들의 잘못을 깨달은 다음에는 스스로 그러한 역사 지우기나
역사 부정을 계속해왔습니다.
터키에 의한 알메니안 학살
오스만 터키 정부는 1차대전중에 알메니아인들 약150만을 대학살하였습니다.
그들의 살육 현장들을 담은 사진들의 일부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터키 무슬림들에 의한 기독교국가인 알메니아의 기독교인들을 강간 살육한 사건인데
많은 사람들은 핍박을 피해 도주하다가 굶어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10대 소녀들을 발가벗긴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터키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며 그런 일이 없었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터키가 한국의 형제 나라입니까? 저는 그렇게 안믿습니다!
스탈린 정권의 한인 이주
1937-40년 연간에 스탈린 정권은 한인들이 연해주에 다수 거주하고 있음과
그들의 연고권을 염려하여 약 40만명의 한인들을 알마아타, 카자흐스탄 등의
지역으로 이주시켰습니다.
이러한 역사 또한 덮어지고 가리워진 것입니다만 그 시작은 한민족의 연해주
연고권을 지우기 위한 조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며 기억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
러시아의 시베리아 영유권을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침공한 죄값을 지불할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 공정
지난 2천년간 중국 역사의 1/3은 타 민족들에게 지배를 당한 역사였다고 믿어집니다.
몽고족, 거란족, 여진족에 의한 지배가 그러합니다.
또한 서부의 티벳이나 신쟝 지역은 부분적으로 그들의 독립된 정권하에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역사들을 중국인들은 부정하거나 자기들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치 고구려도 중국인들의 일부였으며 중국의 일부 역사로 편입시키고,
발해 또한 중국의 일부로 편입하여 주장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진족, 말갈족은 당연히 중국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핍박하고 자기 조상들을 죽이고 자기들을 지배했던 족속들도
자기들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조작입니다!
간도지역은 분명 한국의 영토입니다. 중국인들은 그곳을 영유할 자격도 권한도
없으며 하나님은 그 역사의 진실을 알고 계십니다!
팔레스타인의 허구성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와 민족은 2천년간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인들이라는 사람들은 1920년대 이후로 이집트와 시리아
등지에서 몰려든 아랍인들입니다!
그보다 이른 1890-92년에 텔아비브-예루살렘간의 철도가 건설되자 주변국가에서
아랍인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그들이 오스만 터키 정부에 유대인들의 유입을
막아달라고 청원하였으며 1900년부터는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땅 유입이 금지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1922년 산레모 국제연맹회의는 영국에 이스라엘 땅을 위임통치하였고 영국인들은
유대인들의 유입을 연간 5천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아랍인들의 유입은 무제한
허용함으로서 그 지역에 아랍인들이 다수를 형성하게 하였으며 먼저 땅을 점령한
그들은 뒤에 오는 유대인들에게 그 땅을 비싼 값에 파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마치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가 오랜 세월동안 존속해 있었던 것처럼
역사를 제조해내는데 성공하였고 전세계는 그들의 속임수에 지금까지 속고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나 민족이나 역사나 문화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1799년 나폴레옹은 이집트에 원정하였으며, 그의 장군 하나는 로제타에서 상형문자가 새겨진
바위를 얻어서 그것을 로제타 스톤으로 가져갔고, 나폴레옹은 이어서 이스라엘의 서부
해안지역인 욥바( 현재의 텔아비브 부근)에 상륙하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국가를 세우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서해안의 인구가 1천명에 불과하고 내륙은 황무지이고
무인지경이며, 프랑스의 어떤 사람들도 그곳에 와서 살리라고 예상할 수 없음을
깨닫고 국가를 세우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1830년대에 일어난 세대주의는 교회와 이스라엘을 분리하였으며,
국가 이스라엘이 세워지고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기독교인들에게 불어넣어주었는데
이 운동의 결과 수많은 기독교인 순례자들이 생겨났고 영국 정부는 기독교계와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터키 정부와 교섭하여 1838년에 예루살렘에 영사관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듬해 1839년 영국의 예루살렘 영사관은 인구 센서스를 한 결과 총인구 25,000 명중
1만명 정도가 유대인이며 기독교인 순례자들이 9천명, 아랍인들이 6천명 미만으로
짐꾼들로 살아감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에도 아랍인들은 밤에는 기독교인 순례객들과 유대인들을 습격 약탈하는 산적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867년 마크 투웨인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였을 때 전국은 황량한 광야이었으며,
갈릴리 호수에는 배 한척이 안 떠있고, 거주하는 가옥은 없었고 수십리를 가도
천막들 몇채가 보일 뿐이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이 기행문은 지금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1880년 러시아에서 소위 포그람이라는 유대인 핍박 정책이 일어나고 많은
유대인들이 살해되자 제 1차 알리야라는 유대인 귀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890-92년에 철도가 건설되고 많은 유대인들이
귀환하면서 그땅은 활발해지고개척되었습니다. 그뒤로 아랍인들이
오스만 터키 정부에 청원하여 무제한 들어오고 유대인들의 유입이 금지되면서
1차 대전중 인구 역전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간혹 어떤 서류에서는 마치 이스라엘 땅에 아랍인들이 15만 정도 다수가 19세기에 살고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요르단 까지 합하여
트랜스 요르단이라 하였으므로 그 전체 인구를 말함이지 이스라엘 땅만의 인구가
아니었다고 믿어집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땅은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오기까지 황무지로 보전되었습니다!
수많은 아랍인종들이 마치 그들이 19세기에도 많이 살고 있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들(아모스 9장, 에스겔서 36-39장 등)의 예언들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 조작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아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자기 가족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는데 그런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조직들에 의해서 살해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수많은 전쟁들이 아랍인들에 의해서 먼저 촉발되었음을 애써서 부인하기도 합니다.
이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의 문제는 가장 많은 거짓말을 포함하고 있는 사태이며 상황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땅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역사나 문화나 동전이나 어떤 국가적
실체도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런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 역사 제조> 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날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는 소위 팔레스타인인들이라는 사람들은
19세기 이전에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아니라, 20세기에 들어온
이집트인들, 시리아인들, 요르단인들, 레바논인들의 후손들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강점한 것이 아니라 황무지일 때 돌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이라는 사람들은 바로 주변국가에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날조하여 마치 그들이 오래전부터 살았던 것처럼 역사를
조작해내는데 성공하였고, 세계는 지금도 그 거짓 역사에 속아서 마치 이스라엘이
그 땅을 팔레스타인인들로부터 빼앗았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일본의 교과서 논쟁
기억하시는 분들은 일본의 교과서 파동이 1981-1983년간에 심하게 있었음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미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 뿐만 아니라
을사 늑약이나 징병 징용 등에 관해서도 감추고 조작하며 지우고 있습니다.
임나 일본부설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 또한 일본인들의 역사 조작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된 사안들입니다.
일본의 역사 조작은 참으로 엄청납니다만 여기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고 생략합니다.
북한의 침략, 남한의 친일파
북한 정권은 자기들이 먼저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의 동포가 죽게한 사실을 부정하거나
남한에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쟁 범죄에 있어서 개전 책임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들 때문에 수백만이 죽어야 했습니다. 김일성 신화를 만들어내는 것도 역사 제조입니다.
남한에서도 친일파들이 자기들의 역사를 지우고 감추고 백성들은 알지
못하도록 해왔습니다.
미군정은 한국 역사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면서 지배하였고 그 과정에서 그들은 친일파들,
일제의 헌병, 경찰들, 관리들을 중용하였습니다.
친일파들은 일제시대에는 일제에 아부하고 굴복하였다가 독립후에는 애국자로
변모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 조작효과입니다.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좌익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부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 특효약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역사조작은 일본의 역사 조작과 일맥 상통합니다.
일제시대에 많은 조선 기독교인들은 신사참배에 굴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그 신사참배에 굴복하지 않고 항거하였으며 이에 따라
그들은 순교하거나 참혹한 교도소의 수감생활을 견뎌야 했습니다.
해방이 되고 출옥성도들이 나왔을 때 한국인들중에 그들을 우대해준 사람들은 드물었고
그동안 신사참배에 굴복했던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정통으로 행세했으며
신사참배에 저항한 사람들을 분열주의자로 몰거나 이단으로 몰아버린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인간들의 역사 조작의 사례들이 제가 언급한 것들 뿐이겠습니까?
인류 역사는 그것들로 가득차 있다고 믿어집니다.
역사 조작을 향한 인류 욕구의 끝
인간들의 역사 조작은 그들이 죽을 때까지는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 역사 또한 인류 전체가 심판받는 날에야 드러나고 끝날 것입니다.
계시록 18장
저희가 티끌을 자기들의 머리들 위에 던지며 소리쳐 울며 통곡하여 말하기를,
‘ 화로다, 화로다,
그녀안에서 그녀의 귀중품으로 모든 바다의 배들을 가진 자들이 부유하여졌었던
큰 성이여!
왜냐하면 한 시간에 그녀가 황폐케 되었음이라.
23 등불 빛도 네 안에서 결코 더 이상 비추이지 아니하리라.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네 안에서 더 이상 들리지 아니하리라.
왜냐하면 너의 상인들이 땅의 영주(왕족 유력 인사)들이었으며,
너의 마술에 모든 민족들이 속았었음이라.
여기서 말하는 선박은 많은 민족들과 나라들과 언어들과 무리들이라는 많은 물 곧
바다(계 17:15) 위를 행해하는 선박으로서 그것은 바로 < 정부, 정권, 사법부, 입법부, 지자체>
등을 의미한다고 믿어집니다. 그 선박을 소유한 사람들은 바로 권력자들입니다.
그 권력자들의 통치기술, 권모술수, 감언요설, 정치학이 바로
< 배부리는 자들의 마술> 인것입니다.
이 배부리는 자들의 마술에는 당연히 역사 조작이 필수품입니다!
왜요?
그래야만 국민들을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자기들의 육신적 이익을 위해 세상 민족들을 통치하고 우매한 백성을
사로잡아 부려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행적과 행위들과 역사를 기록해놓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역사 기록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시고 보복 징벌하시며 지옥 불못에서
그들을 달구실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유구무언일 것이며 그들은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하는 자들중에 그리스도인들도 있을 것이며 그들은 구원을 얻되
부끄러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12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았으니, 작은 자들과 큰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서있고,
책들이 펴져있더라.
그리고 다른 책이 펴져있으니, 그것은 생명책이라. 그리고 죽은 자들이
그 책들에 기록되어진 것들로, 자기들의 행위들을 따라 심판을 받더라.
13 바다가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사망과 음역도 저희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어주더라.
그리고 각자가 자기의 행위들을 따라 심판받더라. 14 그리고 사망과 음역도
불 못에 던져지더라.
그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15 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발견되지 아니하면,
그는 불못으로 던져지더라.
책들이라 함은 생명책 외에 행위책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책들에 기록되어진 대로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다 함은 인생들 각자의 행위들
하나 하나가 하나님의 역사책에 기록되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기록들은 모든 진실을 담고 있으며 그것은 정확하게 인간들의 행한 바를
기록하였을 것입니다. 그날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판장이 되셔서 인류 모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 지우기, 역사조작, 역사 제조를 향한 인간 욕구의 끝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수많은 인간들이 거짓으로 해결하려 하는 길을 가고 있는데 그 길에서 벗어나셔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속죄의 사역에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주 예수님의 피에 의한 죄사함을 믿고 의지함으로, 진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백하는 삶을 살아가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과 피흘림에
의한 죄사함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죄와 잘못에 대하여 당신을 대신하여 형벌받으시고
고통당하시며, 피흘리고 죽으심의 당신의 죄값을 갚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을 위해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시고, 당신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당신이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마음 중심에 믿으면 당신은 거듭난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거짓을 향한 노력에서 벗어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당신에게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5. 11. 25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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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의 우측이 잘려나가는 문제와 원하지 않는 남버링이 자꾸만 나타나서 그것을 수정하기끼지는 스크랩 금지되겠습니다.
소중한 글입니다.노고에 감사합니다.
원하지도 않는 넘버링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다음의 프로그램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것같은데 모두 수정하려하니 시간이 너무 걸려서 못하고 그냥 스크랩만 풀었습니다.
신사 참배 문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퇴근한 후에 수정함이 불가피한 글입니다.
참으로 귀한 정직한 역사이야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전하셨습니다.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입니다
페이지 우측이 잘려나갔는데, 복구는 안되나요?
충분히 수정되었다고 믿어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가지에 정통해야 하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라고 믿어집니다. 역사는 성경에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별도로 공부해야 하며,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성령께서 인생들의 역사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와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온 결과가 어떠했는지, 인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역해왔는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통해 교훈을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역사가 보여준 쓰라린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경계와 권고함을 받는데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역사 특히 교회사와 믿음의 역사는 중요하다고 믿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글입니다.
옳은 것을 옳다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지요.
제가 오늘 휴대폰으로 읽는데 < ISIS 도 복면을 쓰지 않느냐?> 하는 말을 하는 것을 장관들이나 부하들이 듣고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농민이나 서민들이 어찌 그렇게 시위하겠습니까? 복면을 쓰고 무고한 사람들을 참수하며, 살육하는 자들과,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고 신분노출이 핍박으로 이어지는 나라에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시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같습니까? 참수, 강간, 살육, 테러를 일삼는 무리들과
농민들, 시민, 학생들이 같습니까? 그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바로 똥과 오줌을 구분못하는 사람이요, 똥오줌을 못가리는 사람으로 분별됩니다. 그런 우매한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밥줄 부지하기
위해 붙어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자기의 국민을 ISIS 와 동급이나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것은 시리아의 독재자 ISIS 의 자세와 같습니다. ISIS 문제의 발단은 바로 그런 독재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독재자가 아직도 건재한 이유는 그를 받드는 추종자들이 기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은 스크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토브
학생이 아무리 미워도 교사가 그 학생을 증오해서는 자격이 없습니다.
환자가 아무리 미워도 의사가 그 환자를 포기해서도 자격이 없습니다.
야권이 아무리 미워도 리더가 그 국민을 저주해서도 자격이 없습니다.
@하토브 노동계에서 일어난 이유는 노동법 때문인데 시위의 폭력성만 자꾸 부각을 시킵니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들으면 돌아가는 정국을 자세히 알려주니 좋습니다
@미가 민주국가에서 반대편을 '불구대천의 적'으로 매도하는한 그 역시 그 수준의 '적'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반갑습니다.^^
@베데스다 형제님~!^^ 제가 좀 분주해서 쉐카이나에 주마간산 격으로 들렀습니다. 1212 날짜를 헤아리고 있습니다.ㅎ
@세힘 감사합니다.분주함은 항상 신선해서 좋습니다.1212사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