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욕심의 결말 ▒
끄싱개 柳溪
범죄자들에게 단호한 처벌을 내리기로 유명한 중국에서
조폭 두목이자 광산 재벌이었던 한 사람이 얼마전 사형
을 당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눈물을 쏟으며 선
처를 호소했고 그렇게 자신이 저지른 죄를 후회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중국의 광산 재벌 한릉그룹의 회장 류한은 우리 돈으로
7조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류한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한편으로는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해서 경쟁 관계에 있는 8명의 사람을 살해한 잔인한
범죄자였습니다. 이미 엄청난 부자였음에도 그는 더 많은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범죄
를 저질러오다가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 것입니다.
그는 사형을 당하기 직전 가족과의 면회에서 "다시 한 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
을 돌보고 싶다. 내 야망이 너무 컸다."며 후회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돈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삶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약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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