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곤잘레스 (Nicholas Gonzalez)의 생애(生涯)
니콜라스 제임스 곤잘레스(Nicholas James Gonzalez) 박사는 1947 년 12 월 28 일 뉴욕시(New York City)의 코리아타운(Korea Town)이라고 칭하는 플러싱(Flushing)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2015 년 7월 21 일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뉴욕시(New York City)의 자택에서 2015 년 7 월 21 일 67 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아직끼지 정확하고 상세한 사인(死因)은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고 나타났다. 일부 곤잘레스 추종자들은 Pharma-assassination 이다고 주장하나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한다.
곤잘레스(Gonzalez) 박사는 서양의학에서 가장 위대한 암치료 전문 의사 중 하나이다. 곤잘레스 박사의 암치료는 수술(surgery)과 방사선치료( radiation)와 화학치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요법을 사용하여 괄목할 만한 치료 효과를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수 십년 동안에 암증 발생율은 점점 더 증가상태에 있으며 일단 암증에 걸릴 경우 평균 생존기간은 5 년으로 자리매김되었다.
그러나 곤잘레스는 췌장암 환자 중에서 1988 년에 췌장암에 걸려 3 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병원측 의사의 진단을 받고나서 전통의학의 암치료를 거절하고 곤잘레스 박사의 자연요법을 사용한 암치료를 받고 현재까지 살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곤잘레스 박사는 영양요법(nutrition therapy)과 커피관장(coffee enemas)을 암환자들에게 사용하는데 콧웃음을 치는 서양의사들이 대부분 이다.
곤잘레스(Gonzalez)는 1922 년에 창설된 타임(Time) 회사에 취직되어 저널리스트로 근무했었다. 타임(Time Inc) 회사는 미국 뉴욕에 근거한 출판회사인데 타임(Time) 잡지 뿐만 아니라 Fortune 잡지와, People 잡지와 Life 잡지와 Golf Magazine 과 Sports Illustrated 와 Travel + Leisure 와 Food &Wine 과 InStyle 등을 비롯하여 90여 개의 잡지들을 출판하고 있는 회사이다.
곤잘레스는 타임(Time) 잡지사의 기자로 수 년 동안 근무하던 중 노벨상을 두 차례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Linus Pauling)의 영향을 받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명문(名門) 의과대학을 골라서 여러군데 입학원서를 제출하였다.
곤잘레스의 대학성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하버드(Harvard) 와 콜럼비아(Columbia) 와 예일(Yale) 과 슽탠포드(Stanford) 와 존스홉킨스(Johns Hopkins)와 코넬 의과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동시에 받았다. 곤잘레스는 그중에서 코넬대학(Cornell) 의과대학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암연구 학자들의 동경의 대상인 슬론 케터링 암연구센터(Sloan Kettering Institute)가 코넬대학 근처에 있기 때문이었다.
곤잘레스는 코넬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87 년에 뉴욕시(New York City)에 의료실을 차리고 영국의 암전문 연구학자 Dr. John Beard 박사의 노선을 택하여 암환자들을 치료하며 자연요법의 방향으로 암증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존 비어드의 암치료 방법은 Dr. Max Gerson 박사와 신경생리학자(neurophysiologists)인 Dr. Francis Pottenger 박사와 Dr. Ernst Gellhorn 박사와 또 치과의사( dentists)인 Weston Price 박사와 William Donald Kelley 박사들에 의하여 계승되었다. 실제로 Dr. Kelley 박사는 영양요법(dietary therapy)과 해독치료(detoxification therapy)를 사용하여 자기 자신의 췌장암을 치유한 의사로 유명하다. 그리고 Dr. Kelley 박사는 10,000 여 명의 환자들을 자연요법을 사용하여 치료한 의사였다.
Dr. Gonzalez 박사는 Dr. Kelley 박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Dr. Gonzalez 박사는 1,000 여 명의 Kelley 박사의 환자들과 인터뷰를 하였고 그중 455 명의 26 종(種)의 암환자들을 자기가 구상했던 자연요법을 실행하여 탁월한 치료효과를 성취시켰다.
1923 년에 작고한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 교수 Dr. John Beard 는 태생학(발생학)연구(embryological research)를 하는 동안 태반(placenta)에 관하여 주의깊게 관찰한 결과 영양막세포(trophoblastic cells)의 초기 단계에는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조직을 침습(侵襲)하는 침습성(侵襲性)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존 비어드는 영양막세포들은 조직을 부셔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암세포와 동일하게 자체 혈관을 만들어 혈액을 공급받으므로 생장에 지장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런데 존 비어드(J. Beard)는 태아의 발육 과정 중 첫째 날 부터 56 일 째 되는 날에 췌장(pancreas)이 형성됨과 동시에 효소(enzymes)를 분비함으로 인하여 태반의 발육이 정지됨을 발견하고 한편으로는 놀랬으며 또 한편으로는 췌장효소를 암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태반(placenta)은 임신기간 동안에 만 열 달 동안 존재하는 일시적인 기관으로 모체와 태아간의 정확한 조절 기전을 통해 태아의 발달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태반은 영양막세포(trophoblast)는 라고 불리는 세포가 만든다. 영양막세포는 임신 초기에 빠른 분열 및 분화 과정을 거쳐 태반을 형성하는 주요 세포이다. 영양막세포의 역할은 초기 배아 착상 시기부터 40주간의 임신기간 동안 태반의 형성 과정에서 다양하게 변화된다. 또 영양막세포들은 임신기간 동안 배아의 성숙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분과 노폐물 등을 모체와 태아 양방향으로 적절하게 전달할 뿐 아니라 태반 내에서 다양한 물질들의 합성 혹은 분비에 관련된 대사작용에 관여한다.
태반은 자궁벽에 지어진 "작은 아기집" 이다. 다시 말하면 태반(아기집)은 태아가 엄마의 몸속에서 열 달 동안 만 살수 있는 임시 애기집이다. 또 태아의 배꼽과 연결되어 있는 탯줄은 태아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노폐물을 제거시켜 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존 비어드가 이와같은 현상을 100여 년 전에 발견하여 가설을 발표했는데 최근에 곤잘레스 암치료Gonzalez cancer therapy)와 거슨 암치료Gerson cancer therapy)에서 존 비어드의 아이디어를 계승했다. 소화효소(Digestive enzymes)는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켜 주고 또 소화효소는 인체 내의 독성물질(toxic matter)도 제거시켜 준다고 한다. Dr. Gonzalez 는 항상 제자들에게 “truth always comes to the top.”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진리는 항상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있다.” 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