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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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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성방 소풍날(실시간)
최멜라니아 추천 0 조회 579 24.04.22 13:5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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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산 나리
    24.04.22 14:01

    첫댓글 벌써 사진을 올리셨네요
    함께 오래 있고 싶은데 아쉬운맘 가지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4:19

    아고 바쁘신데 틈내서 맛있는 찬 푸짐히 먹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산 나리
    24.04.22 14:20

    @최멜라니아 다 맛난것 많이 해 오셨는데요
    저도 잘 먹었습니다

  • 광명화
    24.04.22 14:34

    @산 나리 떡덩이 들고 활짝웃는 모습에 저도 웃음보가
    터졌다요 ㅎ

  • 산 나리
    24.04.22 22:26

    @광명화 저는 그 때 사진 찍는즐도 모르고 있었는데 찍혔네요
    웃는게 바보같아요 ㅎㅎ 집에 다 와 갑니다
    얼른가야되는데 길에서 시간 다 보내네요
    전화가 자꾸오는데요

  • 수 수
    24.04.22 19:26

    @산 나리
    식사 시간에 나물도 맛있게 먹었고,

    떡이 참 맛있게 되어서,
    모임 파하고 남아 있는 사람들끼리
    재미있는 이야기 하면서
    또 나누어 먹었네요.

    산나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
    러시아워 때문에,

    우리도 다섯시쯤 일어났네요.
    고마웠습니다.

  • 산 나리
    24.04.22 19:29

    @수 수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좀전에 집에 와서 지금 또 바로 나가야되서 정신이 없네요
    잼나게 놀고 이야기 꽃도 피우고 싶었는데 오늘따라 공연히 바쁘네요
    별것도 아닌데 그리 말씀 해주시니 제가 도 송구 합니다
    편히 쉬세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3 07:54

    @산 나리 얼마나 잘 먹었는지
    저녁 안 먹으려다
    정성스런 쑥떡 맛있게 먹고 잠 청했습니다~^^

  • 산 나리
    24.04.23 09:12

    @최멜라니아 멜라니아 자매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별거 아닌데 그리 말씀 해주시니 제가 더 민망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공주..
    24.04.22 14:03

    소풍인데
    호텔 뷔페 같아 ^^

    보는데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데
    참석하신 님들은 얼마나
    좋을까.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4:19

    야외 뷔페 하나 하나 맛이. 맛이 끝내줬습니다~

  • 공주..
    24.04.22 14:20

    @최멜라니아 그런거 같아

  • 대상2
    24.04.22 14:11

    사진 고마워요 😄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4:20

    감사 합니다~~~^^

  • 광명화
    24.04.22 14:36

    부페도 저래 호화찬란 멋진 음식들 첨 봅니다
    ㅎㅇㅎ
    우리 여성님들 모두 멋져요
    저는 내일 여행이라 방장님도 포함 은행 환전하면서 시방 사진보기에 정신없습니다
    오후시간도 즐건시간 또 마니마니 쌓어세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5:02

    녜녜 ~
    정말 하나 하나 맛집들 입니다~~~
    준비 잘 하셔서 잘 다녀 오시길~~~^^

  • 미뇽
    24.04.22 15:31

    와우!^^ 모이신분들이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단체로 좋은분과 즐거운 시건 보내셔서 정말 다행이구여 부럽습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5:37

    녜녜 ~
    가실분들 가시고 몇분은 남아서 수다중입니다~~~^^

  • 리진
    24.04.22 15:57

    우와 많이들 가셨네요.
    저 야외뷔폐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6:24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 흑장미
    24.04.22 16:01

    옴마야~~
    안가길 잘 했네ㅎㅎ
    입만가져 갈 수도없고~~

    언니들 정성과 솜씨가
    대단합니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6:25

    전 몸만 와서 오히려 가벼운 가방이 무거워졌습니다~^^

  • 요석
    24.04.22 18:21

    호화로운
    음식상은 받지 못했지만

    마지막 싹쓸이의
    행운은 누렸습니다.

    먼저 가신 분들
    못봐서 조금
    서운했어요..ㅎ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8:54

    산행 하시고 합류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여유로운 수다
    즐거운 마무리 많이 웃는 시간 였지요~^^

  • 오막살이
    24.04.22 18:21

    세상에나 ㅎ
    여쁜 여인네들 나들이에
    멋진 풍경에
    맛난 음식까지
    솜씨 좋은 금손만 모이셧나 봅니다 ㅎ
    즐거운 모임이지 싶네요
    모든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8:55

    정말 정말 놀라운 솜씨
    맛있는 시간 행복 했습니다~^^

  • 행복2
    24.04.22 18:52

    정말 오랫만에 봐도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 해진 모습을보니 너무반갑고 기뻤습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8:57

    감사 합니다~~~^^
    뵐때마다 반가움
    소리 소문없는 챙김 ᆢ
    항상 건강 하시고
    또 뵙게 되길요~~~^^

  • 아란
    24.04.22 19:06

    봄소풍에 설레는 소녀들처럼
    정겨운 사진들을 보면서
    저물어가는 하루가
    행복으로 물드는 느낌예요^^
    즐건 흔적들 남겨주셔서
    최멜.님 고맙습니당~:)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9:41

    귀가 잘 하셨겠죠?처음자리 즐거우셨으리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시간 마무리 했지요
    선물도 챙겨 오시고
    감사 합니다~~^^

  • 바람이여
    24.04.22 19:18

    샤론방장님 !

    정모 진행 하시기까지

    신경 많이 쓰셨군요.

    물론 회원님들께서도

    협조를 많이 하시고요.

    덕분에 많은 회원님들이

    즐겁게 잘 마치셨군요.

    샤론님 고생 히셨네요. ㅎ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9:43


    차분 차분한 방장님 총무님 운영 위원님들 전체 언니들 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 즐겁게 무탈하게 아쉬운 마무리
    잘 했답니다~^^

  • 수 수
    24.04.22 19:28


    멜라니아 님..

    반가웠습니다.
    미모는 여전하시구요.

    역시, 유종의 미가 가장 좋왔습니다.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들에

    이야기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19:45

    감사 합니다
    뵐때 마다 멋진 모습 말씀
    매력이 철철 모두를 집중 시키는 마력 까지
    헤어 스타일의 변신도
    멋 지시구요
    시간 가는게 아쉬웠습니다~~~!!!^^

  • 마음의소리
    24.04.22 20:49

    멜라니아님~
    오늘 언니들 케어하느라
    수고 많았지요..

    가끔 가끔 만나도
    늘 오랜지기처럼
    다정스런 멜라니아님...

    좀더 있었음 요석님도 뵜을텐데...

    아쉽네요...

    늘 추억을 기록해주는 멜라니아님~
    멋쟁이....

    우리 건강하게 오래 오래
    이렇게 만나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2 20:25


    고마워요 온니~~~^^
    인연의 소중함 !!!
    뵐때마다 천사같은 온니
    소리없이 세심히 챙기시는 모습 항상 감동입니다
    제일 막내가 대접을 듬뿍
    사랑도 듬뿍 마냥 행복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아쉬운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든 기회 되는대로 뵙고싶습니다
    우리 여성방 언냐들 항상
    건강들 하시길~~~^^

  • 라니정
    24.04.22 22:26

    발빠르게 움직이시는
    최멜라니아님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한번 그려볼수있는 기록들 많이 남겨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3 07:40

    사진으로 뵈었는데
    가까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 샤론 .
    24.04.23 00:16

    최멜~~!!
    함께 해주어서 감사했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셔서
    어제의 즐거웠던 일들이
    파노라마로 떠오르네요.

    여태 일하고 이제 자리에
    들었습니다.
    3일 여행 다녀올게요.

    졸린데도 숙제하고 자야해서 급히 씁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3 07:43

    방장님
    맘이 얼마나 바쁘셨을까
    천천히 하셔도 되는데ᆢ
    여행 알차게 잘 다녀 오셔요
    사진도 많이 찍고 최대한 누리고 오셔요?~^^

  • 스케치
    24.04.23 07:38

    어제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이아침에도 여운이 남아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지네요
    많은분들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 최멜라니아
    작성자 24.04.23 07:45

    반가웠습니다
    가차운곳에 스케치님~
    언제 또 즐거운 시간 갖어보아요~^^

  • 영화,
    24.04.23 10:39


    귀여운 막둥이 멜라니양
    젊어서 그런가 빠름빠름 !!
    이쁘고 매력 넘치고 밝은 모습
    참 멋져요 ~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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