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형님의 말실수로 제 가정이 파탄났습니다. 도와주세요.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35,711 23.02.01 16:52 댓글 19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01 22:49

    어휴 둘째 인성 잘가르쳐야겠노..

  • 23.02.01 22:56

    둘째가 고모 닮았나봐.

  • 23.02.01 23:08

    베플 첫댓 동감...

  • 23.02.01 23:10

    와 나라고 생각하면 10년 넘게 살붙이고 산 내 언니가 친언니 아니라면 마음이 더 아프고 쓰일 것 같아..아무리 어려도 그런 마음이 먼저 들 것 같은데 너무 신기하다

  • 하…. 우짜노 진짜ㅠ 첫번째 댓글이 젤 맞는 말 같긴 해.. 둘째한테 개엄하게 나가야지..

  • 23.02.01 23:24

    첫 베댓 진짜 띵하다. 나는 내심 본문 읽으면서 그래도 글쓴이가 큰딸한테 다정하게 위로해주고 그동안 입양아인 줄도 모르게 키웠다니 대단하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 당장 가해자를 분리해야 할 상황에서 피해자인 입양자식은 말로 달래고 가해자인 친자식은 차마 손을 못 쓰는 상황이잖아. 여기서 이미 기울어진 구도가 느껴짐...은연중에 큰딸한테 널 사랑하니까 네가 좀 참으라고ㅎㅎ...
    제발 둘째 단호하게 야단치고 훈육하고 정 안되면 품에서 떼어놓을 가해자가 누군지 똑바로 판단하시길

  • 23.02.01 23:28

    시바 ㅠㅠ 어른이 잘못해서 미안해

  • 23.02.01 23:34

    나는 ... 착한 부모 못될듯... 난 둘째한테 그래? 난 널 못 키우겠다 너같은 딸 필요없으니 니가 나가서 살아 하고 할머니 집에 보내버릴거 같아..ㅋㅋㅋㅋㅋ... 시누이보고 당신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당신이 돌보고 책임지라하고 한동안 연락 끊어버릴듯.. 징징 울면서 잘못했다고 돌아오겠지 뭐... 그럼 그때부터 한번만 더 이런 행동 하다가 걸리면 그땐 진짜로 너만 안키울거다 라고 해버릴듯.... 난 진짜 존나 충격줄것 같아..ㅎㅎㅎㅎ 학대같노^^; 애 키우면 안되겠다 나는~~~~~

  • 23.02.02 01:19

    아냐 저런애한텐 그래야할듯 강약약강이 통하는애인게 눈에보여

  • 23.02.01 23:35

    고모 꼬라지 존나싫다 지는 감히 하지도못할 입양이라는 위대한 사랑을 하는 글쓴 가족을 아니꼬워서 지랄한거넼ㅋㅋ

  • 23.02.01 23:43

    고모야? 엄마가 형님이라고 부르면 큰엄마아냐?

  • 23.02.01 23:47

    남편 누나 인가벼 그럼 형님이라 부를걸?

  • 23.02.01 23:49

    손윗동서랑 손윗시누 다 형님이라고 함!

  • 23.02.01 23:47

    와 시발 고모 도랐네 진짜 미쳤노
    무조건 둘째 잘못 바로 잡아야겠다
    안그럼 앞으로 쭉 무슨일이 있어도 상황이 안좋게 될듯

  • 진짜 개 빡 친 다 어디서 악마같은게 태어났어

  • 23.02.02 00:04

    첫번째 댓글 구구절절 맞는말이네.. 미쳤다 첫째 너무 불쌍해

  • 23.02.02 00:11

    둘째도 짜중난다

  • 23.02.02 00:36

    첫째가 진짜 충격 많이 받았을거같다ㅜㅜㅜㅜ

  • 23.02.02 00:43

    둘째 인성 무슨일임;

  • 23.02.02 00:59

    누가보면 둘째가 입양아인줄;;;둘째 진짜 인성무슨일이야

  • 와 진짜 고모 ㅅㅂㅋㅋㅋㅋㅋ 제정신아닌듯 와 사람이냐

  • 23.02.02 01:17

    와 베플들 다 맞는말 그냥 고모탓보다 저거는 둘째 인성이 .. 문제있다

  • 23.02.02 02:09

    사탄도 울고갈 인성이네.. 둘째는 지 고모닮았나 저런 엄마밑에 어떻게 저런애가.. 이래서 성악설믿게돼ㅋㅋ

  • 23.02.02 07:49

    미쳤네 못된것만 배웠노 ,,,
    근데 형님은 남편의 형의 아내보고 형님이라하는거 아냐?… 시누보고도 형님이라하나?ㅠ

  • 23.02.02 07:51

    아빠의 누나는 형님, 여동생은 아가씨라고 해!

  • 23.02.02 08:29

    나도 남편형 아내말하는 줄 알았는데 누나구나 .. 고모인거네 ㅆㅂ 사탄새끼

  • 23.02.02 08:29

    아 진짜 시발 ㅋㅋ 한 가족 행복 개박살내는것도 모자라서 애기들한테 상처 줘놓고 없는얘기한것도 아니라니.. 진짜 강냉이 다 박살내고싶다 미친거아님?
    하아.. 아니그리고 아이패드가 대체 뭐라고…. 환장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네 시발

  • 23.02.02 08:36

    씨발 진짜 남의 집사정을 왜 지가 쳐말하고 다니냐고 ㅈ같네 진짜
    지가 당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각 나오는데
    애는 아직 어리니까 갱생 가능하다고 해도 어른인 저 사람은 어휴 시발
    나라면 바로 연 끊었음
    세치혀로 집안 말아먹을 사람임

  • 23.02.02 08:37

    일단 댓글에 있는거 다 해봐야해
    해보고 안되면 가족 다같이 상담 가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음 큰애 둘째애 둘을 시켜보고 아무것도 해결방안이 없으면 둘째를 시댁에서 키우던 고모가 책임지던 걔는 포기해야한다고 본다
    그냥 내 생각일 뿐이긴 한데 그래

  • 23.02.02 10:11

    와 둘째대단하다..

  • 23.02.02 10:12

    둘째 인성 무슨일이냐

  • 23.02.02 10:13

    아 아 열받아 씨발

  • 23.02.02 10:54

    ㅅㅂ형님 평생 절대 안보고 둘째 교육 확실히 할 듯ㅡㅡ

  • 23.02.02 17:27

    형님이란 사람 미쳤다..

  • 23.02.02 17:58

    와... 미친거같다 ...

  • 23.02.02 18:52

    어설프게 훈육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될듯. 가족상담 무조건 받아야 할 것 같은디.. 금쪽이 사연같다 뭔..

  • 23.02.02 22:51

    미쳤네진짜 ㅡㅡ

  • 23.02.02 23:19

    둘째진짜 존나 싸가지없다 인성자체가 그냥.. 존나 내동생같음

  • 23.02.03 14:06

    와 시발 이게 뭐냐 진짜

  • 23.02.05 13:54

    미친 시부모랑 미친 형님이네...뭔 저런 사람들이 다있어?? 둘째를 중심으로 가족상담받아야할거같다 이 상황에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