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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주차를 위해 세워둔 라바콘(안전 고깔)이 망가져 CCTV를 확인해 범인을 잡은 사연이 전해졌다. 범인은 바로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들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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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남학생 다섯, 라바콘으로 뭘 했길래…CCTV 보던 주인 경악[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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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49
23.02.01 17:0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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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까만옷새끼 뭐야
저걸 왜 사람한테 던져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나도 ㅅㅂㅋㅋㅋ
개노답 ㅉㅉ
경찰서에 소환 당해서 창피 좀 당했으면 좋겠네;
지들 물건아니라고..에휴... 처벌좀 제대로 됏음좋겟다
남자들은 정말 쓸모가 없구나
물어내라
얼씨고 담배까지 폈네 새끼들
우선 흰잠바 개ㅎㅌㅊ
그성별이 그렇지 뭐 사회악 뿌리가 보인다
남유충남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오히려 우리때가 더 심했음 지금에야 작은거에도 공론화하니까 더 심각해보이는거지
남고 진짜 혐오시설 맞나본데?
역시 그성별~
니네 똥꼬에 넣어버린다
진짜 없어 보이는 것들이네
미친놈들
저런 애들 겁나 많음. 우리 가게 앞에도 저런 중고딩 드글드글하고 자기 소년원 갔다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들 겁나 많음. 촉법촉법거리고 죽이고싶다정말
왜저러는거임…?